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회원님 여러분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산 용호동 참사랑교회에서 19년 섬기다가 이곳 경안동 행복한 교회(합동)로 청빙되어 왔습니다.
축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무척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아는 것 없고 부족하기에 광목선 회원님들께
폐를 끼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저는 59년생이구요 어머님과 장모님이 계시는데 어머님은 아직 부산에서 못올라 오셨습니다
장모님은 치매로 지금 울산 병원에 입원중이시고 사랑하는 아내와 슬하에 9월 출산 예정인
시집간 딸과 군제대하고 고신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집은 역동에 살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 경안동 행복한 교회 이배영 목사 010-9310-8906
아래 사진들은 일전에 있던 교회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보시고 처음 뵈옵는 분은 기억해주시고 아는척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함께 해 주어 참 행복한 마음입니다. 광목선이 축복받은 일이라 생각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두분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목사님 환영합니다. 아직 얼굴을 뵙고 인사는 드리지 못하였지만 무지 환영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진짜 멋집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