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스 오래간만이군.
일하고 싶다고라.
너 내 사업설명좀 들어라. 듣는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요즘 넷트웤마켓팅 한둘 쯤 안하는 사람 별로 없단다.
21세기 최후의 마켓팅이 넷트웤 마켓팅이란다.실제로 요즘 한국통신과
나라콤인가 뭔가 하는 업체가 체휴를 맺어 넼트웤 방식으로 휴대폰 가입 유치에 열을 올려 기존 대림점들이 점점 밥그릇을 잃어가고 있다는
기사도 나오더구나.요즘 뜨는 KTF도 넼트워크 바람에 손을 들고 말았은데 좀 관심을 가져봐야 하지 않겠나?
세미나에 가보니 골드칼라 화이트칼라 불루칼라 아줌마 총각 아가씨
없는 부류가 없더구나.
오만원어치 술먹으면 일만원짜리 공짜 안주 주는데로 가는게 요즘
소비자들의 하나같은 생각이지.
네가 오만원어치 술먹고 공짜안주 먹은 곳을 알고 있다고쳐
너네 누나나 친구들한데 그곳에 가면 공짜 안주 주더라고 애기해주는게
인지 상정이지.
나도 마찬가지란다.좋은 기회을 정보를 제공해주고 더불어 함께 성공하는것이지.
이건 정말 대단한 사업이란다.
10여년전 암웨이 마켓팅플랜을 비슷하게 모방해 우후 죽순으로 생겨난
그 어떤 피라미드 조직들에 의해 덤탱이를 써서 한때 피라미드로 오인
받은적이 있었지만 95년 국회에서 당당히 합법적인 사업이라 인증이 났고 이사업으로 인해 수백만 장자가 미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에 까지
배출되고 있단다.
앨빈 토플러가 예언했던 제3의 물결이 지금 파도치고 있다.
네가 관심 밖에 일리라고 멀리 하려만 하지말고 시간이 나면
너의 미래가 바뀔지도 모르는 이사업을 한번 들어보고 관심을 가져 보아라.너의 넷트웍이 생성되는 순간 넌 평생 일을 안하고도 먹고 살수 있는돈이 너와 미래 네 자식들에게 까지 상속이되는 일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고 한단다.
그러나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는 그 기회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흘려버린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일뿐이란다.
왜 많은 골드칼라들이 이직업을 부업으로 택하고 있겟니?
며칠전 뉴스에 이런 보도가 나온적 잇다. 혹시 봤을려나.
선생님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 대상으로 이부업을 하는 사람들을
단속한다고.
왜 그렇겠니? (실제로 이사업은 선생님네들이 참 많더라고).
이 부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학생들 가르치는데 소홀히 할거란 생각이든
교육부 생원 나리가 짜낸 묘안이겠거니 했다.
그도 그럴것이 학생들이 선생님 부업때문에 한가지 더 배울것을 못 배운다면 문제가 될것도 같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 학교를 그만두면서 까지 이일에 매달리고 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돈? 아님 명예?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데 이 일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니?
정보화 사회에는 귀을 열어놓아야한다고들 한다.
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IQ보다 EQ가 발달한 유연하 자세의 사람이 성공한다고들 한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그런시대가 도래 했단다.
네가 이사업을 선택하지 안더라도 그누군가는 이사업으로 평생을 여유롭게 살며 하고싶은 꿈을 펼치면 살거란 말이다.
왜 그많은 성공자들의 대열에 내가 끼어선 안될 이유라도 있단 말인가?
이렇게 질문하면 너 자신은 어떻게 반응할까?
너의 안의 너도 미쳐 알지 못했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울 그런 사업이란다. 실제 내 위의 스폰서(고등학교동창)가 오늘 부러 일년만에 플래티늄(1500만원연봉자)가 되었다. 그 친구의 스폰서(이애도 내 고등학교 동창)도 3월에 이사업의 꽃이라는 다이아몬드 1억2천의 연봉자대열에 끼게 되었다.물론 다이아몬드가 끝이 아니다. 사업설명을 들으면 알겟지만
다이아몬드가 되면 별로 일을 안하고 그냥 놀기만 해도 1억 2천이란돈이
평생하고도 상속까지 되면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정말 해 볼만하지 않나?
불과 1년 6개월만에 1억 연봉자가 되는 그런 사업 봤나?
이사업이란게 이런것이다. 내가 이사업을 잘 이해하고 이사업의 비젼을
확실히 보고 좋은 사업이란것을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알려주면서 어떵게 성공의 길로 가는지 안내만 하면 된단다.물론 너 자신 부터
제품을 애용하면서말이다. 제품 애용이란게 이마트에서 사던 두루마리 휴지를 네 슈퍼에서 사고 신발이 떨어지면 또 네 슈퍼에서 사면서 너의
네 캐쉬백과 네가 사업을 안내한 네 넼트웍의 캐쉬백 까지 도 받는 것이란다.물런 아래 네 네트웤의 사람들도 공정하게 캐쉬백을 분배받지.
넘 쉽지 않나?
사람들은 비젼을 보면 놓치려하지 않거든,
비젼을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서 그렇지.
나는 이 사업으로 이 삼년안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내가 하고 싶은 진정한 일을 찾아서 할 것이다.
너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나?
너에게도 꿈을 있을 것이다. 진정 네가 한평생 하고싶은 일들이나 갖고 싶은 것들....
그러나 그 모든것이 갱제(경제)가 뒷받침업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모두다 아는 사실이다.
이상이다. 성공해서 자유롭게 살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든지는 너의 선택이란다.
술마실 시간만 내지 말고 네 미래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한시간 반만 투자해 사업설명들어라.
네 일생 일대의 기회 일지도 모르는 일이니.....
내가 이렇게 사업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너도 부럽지.
너도 네 사업을 해바.네 컴퓨터에 네 슈퍼마켓을 차리고 사람들에게
이 슈퍼가 잘되니 당신도 하나 차려! 하는 거란다.
재밌지 않니?
울애기가 깨나 운다.
사업도 좋지만 애가 우니 어쩔수 없군.
재홍스 조만간 보자. 경복이가 메일주소 띄어 났으니 멜 보내던지 전화하던지 여기 답장 올리던지 좋을 대로하그래이.
이렇게 길게 좋은 정보를 주었은데 싫은 좋은 답장은 꼭 하그래이.
안듣는다 해도 화 안낼끼니깐두루 꼭 답장은 하그래이.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