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카의 빛 ( '토라의 빛', '하나님의 전신갑주') Haukkah 2015 키슬레브ㅣ올람하바ㅣ메시아닉 토라방송. 호야카할이스라엘. 엘리야 강 선교사
하나님을 경외한 토라 신앙을 지켜낸 bc165년 키슬레브 25일 오늘 바로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날이 하누카 빛의 축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7대절기외에 아름다운 하누카 절기를 마련해주시고 은혜를 받도록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오늘날 처럼 과거에도 4왕국의 안티오크파네스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제단에 뿌려진 피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빛으로 오신 메시야를 영접하여 하나님이 공급하신 빛이신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끝까지 대항하고 하나님이 공급하신 말씀의 검을 가지고 메시야께서 악하고 어두운 세상에 토라를 선언하기를 원하고 어둠의 세력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잃어버린 양들이 그 빛을 보고 다 나와서 한 무리의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이여 우리를 빛가운데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등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 가슴에 새기며 빛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빛의 용사로 세워주시옵소서 안티오크파네스처럼 악한 자가 일어나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적메시야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직 하나님의 우리를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우리가 제 갈길로 갔지만 우리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우리의 마지막 남은 생애를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를 빛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마지막때에 적메시야가 나타날 것인데 우리도 유다 마카비처럼 끝까지 이길 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주 하마쉬아희 야슈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알렉산더대왕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그리스철학이 아리스토텔레스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철학을 만들었기에 위험하다 철학의 철저한 제자가 된 용맹한 장군이었다 메데 바사 제국을 무너뜨리고 동으로 동으로 인도까지 갔다 그 당시 알려진 땅은 인도까지 가서 자기가 눈물을 흘렸다는 것 이제는 더이상 야망에 가득찬 왕이었고 잔인한 왕이었다 그가 나이 33세에 죽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동성연애자라서 에이즈로 죽었다고 얘기하는데 그가 죽고 나니 단8장에 나오는데 서쪽에서 수염소가 그 뿌리가 하늘에 닿을만큼 커졌는데 알렉산더의 대왕의 권세를 나타내는데 그 뿌리가 없어졌는데 동서에 4뿔이 나왔다 단12장에 나오는데 그리스도의 제국이 4왕국으로 나눠진다는 것 수하에 있던 4장군이 - 셀레쿠스왕조라고 하는 것 터키의 남부 시리아 레바논 이란 이라크 러시아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나라 가장 넓은 나라를 차지하는 나라 안티오크에피파네스 - 현현하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게 나타나다는 것 이자가 온 세상에 헬라철학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온갖 더러운 철학을 퍼뜨릴 사명을 가진 것으로 착오
민주주의라고 하는 단어도 그리스에서 나온 것 올림픽과 같은 실내체육 발가벗은 것 비슷한 채로 씨름 격투기 등 - 하나님앞에 건전하지 못한 것 - 그리스에서 나온 것 월드컵이나 올림픽은 일부러 안 본다 볼 필요도 없다 그게 그리스 사상에서 나온 것 인본주의 사상 많은 다신교를 만들어서 자연에도 신이 있다고 하여 극단론자 환경론자 그리스 사상에서 나온 것 환경론 환경주의 파리에서 온 세계 대통령과 수상들이 모여서 환경- 극단적인 환경사상이 그리스 사상에서 물려받은 것 유럽에서 미국을 침투하고 - 좋은 것만 잇는게 아니다 현대 서구 사상이 우리 젊은이들이 오염되어가지고 - 부모들이 제대로 안 가르쳐주니까 부모들이 우리가 성경말씀을 - 자녀들에게 그리스사상이 마귀 사상이라고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 - 부모가 토라의 빛을 주지 않으니 선을 악이라고 하고 악을 선이라고 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 학교에서만 배우는 교육가지고 이상한 사상이 좋은 줄 알고 하는데 그러나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 부모들이 잘못하면 자녀들의 영혼을 팔아버리는 것 - 오늘 미국에서 왔다 유럽에서 왔다고 하면 젊은이들은 좋아가지고 뒤에 잇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고 받아들인다- 우리는 선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 부모들이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 안티오크가 헬라사상을 온 세상에 퍼뜨릴려고 예루살렘을 침공했다 시온산에서 나오는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들 사상과 완전히 배치되기에 군대를 들고 쳐들어와 성전안에 있는 기물들을 부숴버리고 보기 좋은 것들은 약탈하고 제단에 돼지피를 뿌려버린 것 -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 - 마24장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단9:17 멸망케 하는 황폐케 하는 것 모스크 가증한 피를 뿌리니 얼마나 놀라겠는가 하나님보다 높은 제단을 세웠는데 제우스신을 세웠다- 메시야 7대 회장에게 경고를 하는데 너희가 사탄의 위가 어디 있는지 터키땅에 (부가모) 제우스 신전이 있다 히틀러가 제우스 신들을 2차 대전에 다 가져가서 지금 독일에 있다 사단의 위가 터키에 있다 적메시야는 터키에서 반드시 나올 것이다 그런데 제우스 신상을 올려놓고 거기앞에서 경배하라고 하는것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인 것 너희들 토라 다 없애버리고 안식일 지키지 말고 야웨 이름도 부르지 말고 우리 신들을 섬기라는 것 안 지키는 자는 죽이라는 것 그러면서 내가 바로 현현하는 신이라고 하는것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 황폐케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다 -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2: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자기 수하에 있던 사령관을 보내 그 장군이 고을에 갔는데 고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기 신전에 제단에 바칠 자들 대표를 뽑을려고 하는 중에 자기 눈에 뜨이는 사람이 잇었는데 머리가 하얀 머리인 노인이 있었는데 - 그 노인을 제우스 신에게 제물로 바치라고 하니 아들 5명이 있었는데 당신이 나에게 어떠한 상을 준다고 하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배신할 수 없다 토라를 지킬 것이다 장군을 죽이고 그 5아들하고 그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 것인데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 아들중 하나 유다 마카비이다
세상을 점령하고 있던 그리스 군대와 말도 안되는 이스라엘 군대와 비교가 안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곳곳에 일어나는 것 승전보가 울리니 이 자들을 적메시야(헬라군대)를 물리친 것
제단을 깨끗히 해서 재헌신하는 날이 하누카 - 8일동안 계속 됨 제단에 불을 붙이니 오일이 하루분량밖에 없어서 불을 붙여놨는데 8일동안 계속 되는 것 - 그래서 8일동안 진행됨 - 보통 9개를 만드는 이유가 - 7개는 성전 메노라이고 9개는 일반 메노라인데 어떤 유대인들은 오늘 8개를 다 붙이고 매일 한개씩 끄고 어떤 가정은 오늘 하나 내일 둘 - 아무튼 빛을 비추어서 창가에 놓는다 자기들은 온 세상의 빛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심기지
요12: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12: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엡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5: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예전에는 어둠속에 있었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분이 돌아가시고 승천하셨기에 우리들은 빛이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롬13장에 나오는 어둠일을 멀리하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 - 토라의 빛 하나님의 전신갑주-
시119: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이 세상의 빛이 될려면 야웨의 말씀이 우리 생활 영역에 빛이 되어야 하고 가슴에 새겨지고 언행에 드러내야 하는데 우리 가슴속에 빛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슴이 새겨져야 한다 그것이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오늘은 빛의 축제이다 유다 마카비가 온세계에 퍼져 있는 헬라사상을 대적해서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하나님이시요 주의 말씀만이 우리의 빛임을 증거하는 것
마지막때에 헬라사상 - 옛날에는 서구사상이 좋다고 받아들였는데 그러나 헬라사상에서 서구사상이 왔기에 헬라철학 이방신들 더이상 추종하거나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공중권세잡은 자 사탄의 궤궤를 물리칠 수 있는 성령의 검밖에 없다
성경에 굳게 서 있지 않으면 자녀들 영혼 잃어버린다 - 악한 왕 - 안티오크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더럽히는 적 메시야다 앞으로도 이런 자가 등장하는데 모든 것이 예비되어야 한다 온 세상에 악한 사상과 철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온 세상에 가득차고 있기에 얼마 안가서 우리가 끝까지 견디면 구원을 얻으리가
빛= 하나님의 말씀 = 우리 육체가 그분의 성전인데 마카비가 성전을 깨끗히 했던 것처럼 우리몸인 성전인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고 토라의 빛을 우리몸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복된 날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