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음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안을 밝히고 그 이면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온전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시기에 때로는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할 때, 우리가 부딪히는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축복 주시고 구원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6~18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요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서 조롱과 멸시를 받고 고난을 겪을 때 우리 자신보다 더 마음 아파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련 속에서 우리 믿음이 정금처럼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은 장차 돌아갈 천국에서 얻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시 잠깐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 영광은 영원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잠시 당하는 연단의 과정을 잘 참고 견디며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치르신 희생과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보좌를 비우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모진 십자가를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의 고통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신 희생의 사랑을 생각하면 세세토록 감사를 드려도 부족할 것입니다.
첫댓글 우리가 연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회개의 시간과 복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단의 과정을 통해 우리를 단단하게 하시고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고난을 잘 견디어 축복을 받고 싶습니다.
고난이 없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어려운 복음이 광야를 걸어갈 때 하늘 가족들과 함께 연단하고 이겨내는 복음의 길을 걷게 하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이겨내면 결국 천국의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고난 고통 뒤엔 성장이 있었음을 항상 느낍니다!
영광이 크지만 힘든 고난인데도 어머니 의지하며 나아가니 행복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마침내 복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어 모든 말씀에 감사로 순종하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