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인곡 - 숨은골 - ★712m - 흰덤봉 - 구만폭포 - 구만암 - 인곡 1 - Daum 카페
안쪽 모습▼
안쪽 모습▼▼
안쪽 모습▼▼▼
안쪽 모습 ▼▼▼ ▼
여기는 나가면
끊어진 절벽이고
상부의 저 구멍을 나가려면
배낭을 앞으로 던지고
몸만 나가야 하는데
폭포 위로 나갈 수 있지만
폭포를 보지 못해서
입구로 다시 내려간다.
입구로 돌아 내려간다.
안쪽에서 - 1
안쪽에서 - 2
◐ 동영상 ◑
입구를 바라보며
▶ 등로는 폭포가 있는
우측암벽을 돌아 올라가는데
▶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등로는 없이
엄청 가파른 오르막을
그냥 빨간리본을 따라
막산을 타듯이 올라간다.
대단한 규모에 비해
너무 수량이 없어 아쉽다.
● 여름에 억수같은 비가 온 후에
이 자리로 온다면
제대로 된 폭포를 볼 것 같다.
◐ 동영상 ◑
3분 후
암릉바위를 지나고
잠시후
너덜 옆으로 올라간다.
잠시후
살짝 전망이 트이고
2분 후
바위를 지나고
2분 후
중간 중간 포인트를 위하여
이런 바위를 오르는데
갑자기 긴놈을 만난다.
머리는 여차하면 달려들 둣이
나를 향해 바라보는데
모델료는 무료이다.
1분 후
깔끔한 등로가 나타나는데
아마 이리저리 휘어지며
올라가는 등로인 듯 한데
그 등로도 제대로 있는지는
믿을 수 없는지라!!
▶ 나는 그냥 막산을
가파르게 치고 올라간다.
(막무가내로 치고 올라왔음)
7분 후
뚜렸한 능선을 만나면
좌측으로 올라간다.
5분 후
"구만산" 주 등로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좌측으로 가면
"구만산" 인데
오늘은 그냥 패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좌측 등로는
작년 12월에 올라왔던
계곡 방향이다.
6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 →
♠ 우측은- "인재, 억산" 방향
"밀양 하- 5 표지목"
2분 후
우측 전망터에서
"712m봉" ~
"청도" 방향
"벼락덤" 뒤로
"복점산" 이 보이고
왼쪽 뒤로
"호거산, 장군봉" 뒤로
"복호산" 도 보인다.
"억산, 사자봉, 문바위, 북암산" 라인
당겨본
"사자봉, 문바위"
4분 후
"운문지맥 712m" 표찰
뒤쪽에는
"정글봉"
누군가 뜻이 있나??
잠시후
왼쪽 암릉에서
아까 갈라졌던
계곡 코스 능선
능선 뒤로 보이는
"구만산"
"운문지맥" 능선
★★★
잠시 내려오면
갈림길 분위기인데
우측으로
가파르게 돌아 내려간다.
♠ 좌측이 등로가 맞다면
계곡으로 떨어질 것 같다.?
6분 후
가지송을 지나고
8분 (오름) 후
"구륻삐산 668m" 리본
(오름 내림 오름)
5분 후
바위를 만나면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2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우측은- 청도 남양리의
"거성사" 방향일까?
4분 (오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돌아 오른다.
♠ 우측으로 오르면
잡풀지대를 만난다.
잠시후
♠ 왼쪽에 보이는 바위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우측은- "부처산" 방향
4분 (내림 오름) 후
"흰덤봉" 이고
우측 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 뒤쪽에 적혀있는
"흰덤봉 697m"
"운문지맥 697.1m" 표찰
2분 후
평지를 지나고
2분 후
★★★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자칫 잘못하면
그냥 쭉 내려갈 수도 있다.
2분 후
"능사지굴" 윗 부분이고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2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우측 "능사지굴" 을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
초입에는 암릉이 보이고
조금 내려오면
추모비가 있고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잠시후
첫째 작은 굴
축대 안쪽에
두 번째 굴
제법 넓은
세 번쩨굴
안쪽에서
위로 암벽
능선 뒤로
구만남릉의 봉우리들
"육화산" 능선
"꼬깔봉, 응봉"
"온막" 부근
☞ ☞ 다시 뒤돌아 나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3분 후
전망터에서
희미한
"화악산, 남산"
"청도" 의 산군들
"능사지굴" 암벽
당겨보아도
"능사지굴" 은 보이지 않는다.
10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우측은- "장수골" 방향이다.
♠ 뒤돌아 보면
이정표는
저만치 떨어져 있다.
잠시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직진은- "육화산, 고추봉" 방향
● 이 곳에도
그나마 남나있던 이정표가
완전히 없어져 버렸다.
빨리 재정비를 해야 할 듯 하다.
초입에 리본들이 매여있고
▶ 등로는 잔너덜길을
지그재그로 가파르게 내려간다.
8분 후
계곡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내려간다.
♠ 좌측 계곡은
작년 12월에 올랐던 코스
♠ 좌측 직진은- "구만산"
♠ 작년애 걸었던
계곡 코스
♠ 내려온 방향
진행 방향 계곡인데
물이 없으니
계곡따라 걸어도 된다.
2분 후
얕은 소를 지나고
1분 후
우측 등로로 들어간다.
잠시후
목각 조형물
2분 후
등로를 벗어나
"구만폭포 상단" 으로
계곡따라 가본다.
얕은 소를 지나고
조금 더 진행하면
상단이 보이고
떨어지는 물소리도 들린다.
"상단" 에서 바라본
"중단"
♠ 뒤돌아보고
◐ 동영상 ◑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왼쪽에서 바라본 모습
압도적인 풍광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다.
◐ 동영상 ◑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벼랑 끝 부분에서
"하단" 이 보인다.
정말 장쾌한 암벽들이다.
우측으로 꺽어
등로에 접속하러 올라간다.
1분 후
경고판이 보이는 등로
좌측으로 간다.
안전로프와
데크길을 만난다.
잠시후
"상투봉우리" 로 부르자!
"구만폭포" 옆에 있는
"실폭포"
"상투봉우리" 당겨본다.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인곡 - 숨은골 - ★712m - 흰덤봉 - 구만폭포 - 구만암 - 인곡 3 - Daum 카페
카페 게시글
억산, 구만산_ 주변
인곡 - 숨은골 - ★712m - 흰덤봉 - 구만폭포 - 구만암 - 인곡 2
만세
추천 0
조회 6
24.10.09 14:0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