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기독교인의 사찰훼손, 기독교인의 침묵, 비신자들의 비난
ㅇ 페북에 글, 1억~1억 5천 재산 피해, 정신적 피해, 상대방의 가치체계나 신념을 무시, 모금 활동
ㅇ 사찰에서 모금된 돈을 한국의 종교간의 대화 포럼에 기부(사찰에서의 의도대로)
- 불상을 세우는 일이다, 우상 숭배다.(학교), 1년 동안 불려다니다가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당함. 거의 파렴치범 수준의 징계
- 5년 동안 법정 투쟁, 승소. 새끼 소송까지 12개 사안, 이제까지 20여번의 재판.
ㅇ 재판에서 판사, "아무리 종교기관에 의해서 세워진 학교라 하더라도 학교는 학교이고, 교회는 교회이다. 따라서 학교는 교육법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다. 교회법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 3년 전 학교에 복직해서 있지만, 휴우증이 있다. 학생들이 이단 교수에게 강의 못듣겠다로 학부수업 거부, 대학원 교육만.
<그래서>
ㅇ 패러다임(세계관)의,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로 전환(코페루니쿠스 등), 500년 전의 이야기
* 현재, 천동설도 지동설도 아님. 모두가 돌고 있음. 천지동설이 맞음.
* 천동설 --> 지동설 --> 천동지설
ㅇ 천동설을 배경으로 할 때에,
- 과학만 그러했을까?, 아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 지금의 혼란은 여러 가지 패러다임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
* 그러므로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 성경은 천동설을 배경으로 쓰여졌음. 성경의 배경이 지동설로, 또한 천지동설로 그릇을 바꿔 담아서 하나님의 진리를 설명해야 함
- 정치에서도, 큰 패러다임 변화의 시점은 1919년임.
* 나라의 주인이 <왕>으로부터 <백성>으로 전환
* 그 역할을 누가 가장 공헌했냐? 기독교
* 상해임시정부 설립 이전에 31운동, 16명 기독교인,
나머지 17명이 타종교.
* 임시정부 이후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1987년 민주주의, 아직도 부족하지만.
*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룹별 주인의식을 가지고 경쟁, 타협, 수정을 하면서 민주주의를 일궈가야 함.
* 완정에서 민정, 대의민주주의, 경쟁과 타협
- 경제는, 자본주의 (프로테스탄티즘), 막스 베버, 참고 서적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어쩌고 저쩌구" 자본주의도 개신교인들이 받아들였다.
* 소명의식, "우리가 구원받았는지를 나의 직업으로 증명하라." (칼빈), 직업소명주의 ---> 열심히 일하게 됨. ---> 임금을 받음 ---> 저금을 함 ---> 투자 : 노동과 저금, 투자의 선순환으로 자본주의가 됨.
* 자본주의를 탄생시킨 것이 기독교인임으로, 비판과 칭찬으로 잘 키워야 한다.
* 웨슬리, 열심히 일해라, 투자해라, 그리고 나눠라. earn as much as you can, save as much as you can, 나눠라 as much as you can.
* 주주 자본주의로부터(주주들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커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 단지 주주들뿐만 아니라 "노동자(ex 스톡옵션 등), 지역사회, 햇빛, 물, 공기 등 생태 환경(ESG 경영),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디지털 시대 -->
이렇게 변화가 심하면 정신적 충격이 있어야 함. 안 미치는 것이
이상함. 대단한 것임. 패러다임의 변화 충격
** 머스크(테슬라) , 특이점이라는 책 : 특이점이 앞으로 1~2년 내에 갑자기 올 수 있다. 학교 선생님들이 힘들다. ChatGPT 등으로 선생님보다 더 정확한 데이터를 실시간을 얻을 수 있는 시대
- 문화 이야기 : 국가 교류 활성화, 나라의 외국인 5% 도달하고 있음. (5%가 넘으면 다문화 국가로 분류됨), 모든 문화의 이면에 종교가 있다. '모든 문화의 이면에는 종교가 있다.'
* 낯선 타자가 오면 두려움. 차별, 배제하게 됨.
어느 철학자(에미나스?), 밤길에 누군가 다가오면 두려움, 그러나 그는 더 무서워할 수 있음.
* 이미 우리 사회는 다문화, 다종교 사회로 접어들었다.
ㅇ 패러다임의 전환 시대에
- 2차 바티칸 공회(65년) 카톨릭 교회가 전 추기경이 모여 다문화, 다종교 시대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추구했다.
- 충청도 당진, 신부 순교자 가장 많음, 대부분의 이유가 제사 거부.
그런데 65년 공회에서 부모에게 절하는 것을 인정하기로.
- 머리는 21세기, 가슴은 중세인 기독교.
- 65년 이후, 라틴어에서 자국어,
ㅇ 기독교 교육은
- 쇄뇌교육, 카테케세스(카테...BELOW, 케세스...ECO), 아래에 앉아서 말하는대로 복창하는 교육 방법.
- 19세기부터 영국에서 '주일학교' 생겨남. 산업화 시대에 3R 교육,
최소한의 교육, 교회가 아니라, 평신도 레이커스가 가정집에서 시작. 당시에는 이단. 아이들이 몰리니까 이단 해제. (사회교육)
** 3R 교육은 학교로, 성경공부만 교회에 남아.
** 나중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교육 개념으로
** 이제는 다문화, 다종교 시대이므로 기독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지 않는가?
** "상호 종교 교육"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음.
ㅇ 어떤 것만 맞는 것은 아니다. 다르다로 인식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