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화질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ISO값을 낮춰서 촬영하려했는데 오히려 ISO값을 높이니 이 자글자글한 느낌이 내가 찍는 사진의 주제와 잘 어울리는것같아 ISO값을 높인 사진들도 많이 찍었다
이후는 학교 외부에서 찍은사진
막상 사진을 찍고보니 '모순' 이라고는 애매한 감이 있는것같다 이 느낌을 어느 단어로 표현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동시에 존재하면 안되는것이 동시에 존제한다" 라는 느낌이 드는 느낌, 마치 물과 기름의 만남같은 느낌이 더 드는것같고 적절한 주제의 키워드를 생각해봐야겠다
첫댓글 사진들 모두 좋습니다.
맨 쳣장을 한기대 입구를 촬영해 넣고
그 다음으로 3>4>5로 배열하면 좋겠네요.
연출된 사진 안되고 부서진 의자는
다 같은 파란색이라 눈에 잘 띄지 않네요.
넣고 싶다면 3>4>2>5로 배열해봐요.
본인이 학교 외부 촬영한 사진들을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로 배열해봐요^^
네 알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순서도 한번 배치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