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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상동회관-복안저수지-탑골샘-★백운산-용암산-노박산-인보마을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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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상동회관-복안저수지-탑골샘-★백운산-용암산-노박산-인보마을 2 - Daum 카페
5분 후
우측에 보이는
"용암산"
"용암산 589m"
뒤쪽으로 보이는
양 갈래 갈림길은
♠ 좌측은- "임도, 아미산" 경로
♠ 우측은- 임도, ???
▶ 지도를 참고하여
갈림길로 뒤돌아 가서
"매바위산" 으로 간다.
☞ ☞ 다시 갈림길로
뒤돌아 간다.
좌측 1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4분 후
다시 돌아온 갈림길
직진으로 →
♠ 우측은 "선팔마을" 방향
올라왔던 길이다.
(완만하게 오름)
4분 후
능선에서 (갈림길 ??)
좌측으로 꺽어간다.
▶ 잠시후
"고령 박공묘지" 지나고
3분 후
리본 두 개있는 곳
좌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일 년 만에 만나는
"매바위산 587m" 리본
매 머리부분 갈은데!
주변 - 1
주변 - 2
주변 - 3
주변 - 4
주변 - 5
주변 - 6
2분 후
여기도 "염소관련" 안내
염소는 없는데
표식은 위하여 남겨둔다.
잠시후
작은 바위 하나 있는 곳
★★★★★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리본들이 보인다.
2분 후
작은 바위와 리본들
잠시후
멋진 터널 분위기!!
잠시후
"울산오바우 리본"
등로는 가파르게 내려간다.
2분 후
등로가 흐릿하다가
1분 후
다시 깔끔해졌는데
▶ 2분 쯤 지났을 때부터
어디선가 등로를 놓쳤는데
▶ 3분 후
나무에 파란화살표가 있어
믿고 가파르게 내려가다가
2분 후
계속가면
계곡으로 떨어질 것 같아
우측에 보이는
능선으로 와서
직진으로 내려간다.
1분 후
작은 바위 지나며.
앞에 보이는
저 봉우리 능선을 보며
잘못온 것을 직감한다.
▶ 그러나 등로가
가파른 낙엽길이기에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고
그냥 내려가기로 한다.
잠시후
바위들을 지나며
다시 가파르게 내려간다.
5분 후
깨끗하게 관리되어
십자가도 있는
"전주 이공 묘지"
아래 농막도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조금 안심이 된다.
그 곳으로 내려가려다가
▶ 좌측으로
조금 너른 길이 보여서
그 길로 걸어가본다.
어수선한 길을 따라오면
3분 후
철사줄이 허리쯤에 처져있고
잘 안보여서 위험한데
철사줄을 넘어가면
1분 후
계곡을 만나는데
계곡을 따라
농가로 내려가려는데
좌측 위로 낮은 능선이 보여
조금 올라와 보니
▶ 건너편으로
작은 등로가 허리를 따라
이어져 가고있다.
2분 후
짧은 지능선을 지나면
2분 후
좌측 위로 보이는 능선
바로 치고 오르지 않고
옆구리를 따라 올라가면
3분 후
능선 등로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매바위산" 에서
지나온 등로 예상 ◑
7분 후
봉우리에 올라오면
"탄이 리본"
3분 (내림) 후
"비티알 리본"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5분 (완만 내림) 후
조금 환해지는 곳
직진으로 올라가고
2분 후
"노란, 빨간" 리본 두개
좌측으로 내려간다.
1분 후
빨간 십자가페인트 나무
1분 후
★★★
우측 내림 갈림길
"오바우 리본" 이 있는
좌측 직진으로 간다.
♠ 우측이 너무 뚜렸하여
잘 못 갈 수도 있다.
잠시후
흐릿한 등로에서
바위 지나고
잠시후
"자연보호 리본"
4분 (내림) 후
깨끗한 묘지를 지나며
깔끔한 등로를 만난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 지나며
직진 →
(완만- 2, 오름- 2)
4분 후
"노박산 293m" 리본
좌측으로 꺽어
▶ 엄청 미끄러운 낙엽길을
가파르게 내려간다.
8분 후
대숲을 통과하고
2분 후
눈 앞이 시원해진다.
아래로 내려가면
대숲 앞에서
우측으로 꺽고
좌측으로 꺽으면
좌측에 보이는
"우체국, 생활문화센터"
저 곳에 "버스정류장" 이 있다.
♠ 뒤돌아 본 내려온 길
"0719G 231 전봇대"
3분 후
"인보 정류장"
"봉계" 에서
4시 40분에 출발한
313번 버스는
4시 50분에 도착하였다.
◆ "매바위산" 에서 내려오다가
등로를 잃어버린 것이 조금 아쉬워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등로를 찾은 것에 감사하며
"인보정류장" 에서
동네 아줌마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하면서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카페 게시글
고헌산 / 문복산_ 주변
상동회관-복안저수지-탑골샘-★백운산-용암산-노박산-인보마을 3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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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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