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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호국민학교12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휴가 이야기 (엄청 김)
김시경 추천 0 조회 81 10.08.19 16: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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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18:23

    첫댓글 잘읽었다. 시경아~~나도 회라면 넘 좋아하는데...군침 흘리면서 읽었다. 마지막에 어머니 이야기 하니 너네집 놀러 갔을때생각나네~~~ 휴가기간 동안 아빠에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구나!!!

  • 작성자 10.08.20 08:37

    휴가때 먹을 것에 대한 서운함을 너무 많이 느껴서 쓰다보니 이거 하느라 어제 하루 다 보냈네...9월초에 대전에서 회 한번 먹자...

  • 10.08.20 17:35

    좋지 !!! 미리 연락줘라

  • 10.08.20 11:08

    휴가 잘다녀왔구나? 딸들이 너무 부럽다... 나두 얼른 만들어야긋다... 근데 울서방은 아들이 좋다하네 ㅠ.ㅠ

  • 작성자 10.08.20 11:51

    아들은 없어 모르겠으나 나랑 내 동생이 아들이었으니 비교해보면 장단점이 있는 듯...

  • 10.08.20 15:27

    난 아이없이 그냥 둘이서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

  • 10.08.20 17:36

    그게 니맘데로 되냐...ㅋㅋㅋ 아들이고 딸이고 다 좋은것임

  • 10.08.20 15:51

    나도 즐감!
    너무 부럽군!
    언제 가족 모임 하자!

  • 10.08.20 21:10

    엄청 길어도 재밌어^^
    딸들은 크면 클수록 보물이다

  • 10.08.21 22:00

    휴가 알차게 다녀왔구나. 부럽다. ^^

  • 10.09.01 01:14

    너 만나면 아들 키우는 고민 털어놓고 정신 좀 챙기려 했더니.. 딸만 셋!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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