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강원박사모 06. 2/4분기 정기모임

[박사모전국연합]

강원지부 정기모임 결과 보고

• 글쓴이: 요나답
• 조회수 : 196
• 06.06.26 00:54

http://cafe.daum.net/parkgunhye/UjRi/4543

강원박사모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강원지부 전체정모에는 비록 적은 수의 회원님들께서 모이셨지만,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으로 보아 일당 백의 마음으로 참여하시어~  정모내내 화기애애하고 열정이 넘치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부득이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문자로 전화로 ...  성공적인 모임이 되기를 기원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다음 정모에는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회원님...  들의 마음이 함께 하는 자리였기에 빈자리를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당일 처음 정모에 참여해 주신 고바우1님, rinchul님, twostar님!  감사합니다.

그럼 당일 있었던 강원지부 정기모임에서 토의된 내용을 진행과정과 함께 자세히 보고드릴까 합니다.

(부득이 마음으로 참여하신 분들께 현장감이 넘치는 상상력을 높여드리기 위하여... ^^)

<<<정모결과 보고>>>

■ 일시 및 장소

    ○ 일  시 : 2006년 04월 22일 (토)   16:00 ~ 20:00

    ○ 장  소 : 원주 행구동 치악산 입구 건영APT 맞은편 "흙과 사람들" 토속음식점

■ 참석인원

    ○ 강원지부소속

      고바우(원주), 달리는음악감상실(춘천), rinchul(원주), 마포나루(원주), 봉양(원주), 브루클린(강릉), 비단새(원주), 여운택(춘천), 요나답(아들, 부인 원주), 원평(원주), 일편단심민들례(횡성), 진대포(춘천), 푸르름(원주), 필승혜(원주), twostar(원주)   이상 17명. (가나순, 존칭생략)

    ○ 타지역소속(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인천), 짠물(인천), dx4900(서울)

    ※ 처음 정모에 참여하신 고바우1님, rinchul님, twostar님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모에 참석치는 못했으나, 사전에 연락을 주셔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신 회원님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닥스훈(원주), 마고정도(원주), 미소(원주), 사랑상지(원주), 성공한 사람(원주), 수진(원주), 시루봉(원주), 여은(원주), 오여사의마음(원주), 유한공사(원주), 하얀집(원주), 향묵(원주), 나도 한마디(횡성), 아이러니(횡성), maxangler(횡성), 싸리재(평창), 청개구리싫어!(평창), 태기동자(평창), 장.혜조아(철원), 별하늘사랑(인제), 정영희(인제), 그린닥터(영월), 어라연(영월), 퉁사리(영월), 퉁바리(영월), jae un lee(영월), 배효현(삼척), 사랑해요요용(삼척), 용오름2005(삼척), 윤인자(삼척), 인내천과 수호(삼척), 척주(삼척), 빈초(속초), 속초바다(속초), 속초짱^&^(속초), 시사평론가han(속초), 예삐아빠(속초), 청대(속초), koobonjin(속초), 고소미(속초), 반소사음수(강릉), 부자아빠(강릉), 솔바람꽃(강릉), 시골근섭(강릉), 실버(강릉), 씨맨(태백), 유시호(가dfmd), 최바우(강릉), fire5441(강릉), Boseman(원주), oribal(원주), 홍대포(동해), 안나(동해), 해풍(춘천), 동해콜롬보(동해), 찬헌(강릉), 일오(춘천), 시민의발(원주), 박영사(원주), 두익(평창), 찍새(양구), 몽산포 퀸카(춘천) 등.

■ 행사진행

- 1 부 -

                                                       사회자 : 요나답

16:00 ~ 16:40     접     수

16:40 ~ 16:42     개 회 사   ......................................   사회자

16:42 ~ 16:45     국민의례  ......................................   다함께

16:45 ~ 16:50     경과보고  ......................................   사회자

16:50 ~ 17:05     자기소개  ......................................   전회원

17:05 ~ 17:35     현안토의  ......................................   사회자

17:35 ~ 17:40     재정보고  ......................................   필승혜

17:40 ~ 18:00     단체사진 촬영 및 식사준비

- 2 부 -

18:00 ~ 20:00     제주도 흑돼지갈비로 푸짐한 저녁식사 + 

- 3 부 -

20:30 ~ 22:00     강릉으로 이동

<브루클린님(강릉) 집에까지 배웅한다는 이유(?)로 봉고 12인승 렌탈하여 강릉으로 이동>

22:00 ~ 01:00     경포대 바닷가 앞 노래방에서 흥겨운 노래자랑

<동해에서 마중나온 홍대포, 넘조아님을 만나 함께 박사모 허슬을 추며 동지애를 나눔>

01:00 ~ 02:00     경포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파도를 맞으며~  한잔을 들고 박~ 사~ 모~  화이팅!!!

02:00 ~ 03:30     차안에서 우리의 결의를 다지며~ ^^ 원주로 귀가

03:30 ~ 04:00     콩나물 해장국(\2,500) 한 그릇으로 피로를 녹임!

04:00 ~              각자 가정의 품으로 귀가

▲ 경과보고내용

1. 강원지부 정모는 매 분기별 모임

   △ 본래 3월에 정모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박사모 워크샵이 3월에 있던 관계로 4월로 연기됨.

   △ 차기 지부정모는 6월중 실시 (5.31지방선거 승리 축하겸! ^^)

2. 중앙박사모 조직위원장 선출 및 최고의결기구에 대한 설명

   △ 지난 전체 워크샵에서 현 박사모 대표(카페지기)님의 부재기간동안 박사모의 중대사안을 결정할 의결기구로 지부장이상 위원장, 운영자 전원이 참여하는 최고의결기구가 발족됨.

   △ 그 동안 공석이었던 조직위원장에 중구님이 선출되었으며,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현 회칙개정위원회를 발족하여 5.31일까지 개정완료하여 책임회원이상 회원님들의 동의를 거쳐 공식 발효 예정

   △ 최고의결기구에 참여할 강원지부장 선출이 필요

3. 박사모 홈페이지 문제

   △ 지난 워크샵에서도 거론되었지만, 이제 대선이 1년 6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기엔 여러가지 문제(재정, 법적문제, 음해세력...)가 산재하여 있기에, 현 다음체제로 지속 운영하는 방안으로 정리되고 있음.

       단, 아직 최종 공식 결론난 사안은 아니며, 조만간 최고의결기구를 통해 공식 입방을 밝힐 예정임.

▲ 현안토의내용

1. 5.31지방선거 지원문제

   △ 4.24 강원도 공천자 필승대회(춘천 호반체육관)에 참여하여 근혜님 환영과 필승 분위기에 동참하자.

       - 원평, 필승혜, 요나답, 달리는음악감상실, 진대포, 여운택 이상 6명 참석

   △ 도지사, 시장, 군수 및 도의원 공천자 전원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선불복으로 무소속 출마시 적극 응대

       단, 기초의원선거는 복수당선의 특수성을 고려 지역에 봉사하는 참신한 인물을 지원 가능

   △ 구체적인 지원문제는 해당 시, 군단위 모임을 통해 결정

2. 지부장 선출건

   △ 지부장 선출 조건으로 경험이 있는 현 지역장님들 중에서 선출하여 지역장을 겸임하는(강원도 특성감안) 지부장을 선출하고자 하였으나, 참여하신 원평님과 달리는음악감상실님, 일편단심민들례 지역장님들께서 모두 고사하는 관계로 금번 정모에 부득이 불참하신 동해지역장 홍대포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으나, 본인의 입장을 직접 듣지 못한 관계로 우선 1순위로 두고, 만약에 대비 2순위로 후보 선출되신 분이 원주에 거주하시며 열혈여성회원이신 필승혜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 그러나, 1순위로 선출되신 홍대포님께서 완곡하게 고사하신 관계로 2순위로 선출되신 필승혜님을 강원지부장으로 선출되셨음을 공식 발표합니다.

   △ 대한민국 박사모 초대 강원지부장으로 선출되신 필승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익일(26일)까지 지부장 선출 소감과 각오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3. 원주 상지대학의 좌파이념에서 학생의 권익을 도모하는 협력방안

   △ 현 상지대학의 심각한 좌파성향의 교수진과 한총련 학생회로 인한 이념 편파성에 노출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짐

   △ 합리적이며, 진정한 개혁성향의 시민단체와 협력하고, 학교내 건전한 동아리와 교류하면서 극단적인 좌파성향의 이념에 맞서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도록 적극 협력

   △ 본 안건은 공개표방하기까지 긴밀히 진행되는 관계로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협력에 참여하실 회원님들은 개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요나답 017-371-1051)

4. 강원지부 게시판 활성화 방안

   △ 신입회원 내지 모처럼 글을 올리는 회원님들이 쉽고 빠르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댓글로 관심을 갖자.

   △ 타지역에서 불필요한 논란으로 정체되고 있을 때 그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박사모가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으로 각종 아이디어 개진 및 강원박사모가 앞장서는 일에 주저하지 말자.

▲ 재정보고 및 당일 결산내역 보고

1. 재정보고

   △ 기간 : 2005. 12. 18 ~ 2006. 04. 21

2. 정모 당일 결산내역 보고

   △ 수입내역 (550,000원)

       - 모임회비 : 20,000 × 19명 = 380,000원

       - 후원금 : 170,000원

   △ 지출내역 (432,150원)

       - 플랭카드 등 준비 비용 : 70,000원

       - 정모 식대비용 : 240,000원

       - 차량 렌트비용 : 50,000원

       - 유류비, 통행료 : 40,000원

       - 기타 잡비 :  32,150원

   △ 잔액 :  117,850원

<좌,상 순> twostar, dx4900, 브루클린, 여운택, 요나답, 요나답 아들, 부인, 비단새, 고바우1, 필승혜, 진대포, 마포나루, 봉양, 달리는음악감상실, rinchul, 일편단심민들례, 푸르름, 짠물, 주안

이것으로 정모결과 보고를 마무리 하오며, 강원지부장으로 선출되신 필승혜님의 공식 수락의사가 올라오는대로 강원지부장으로 정식 추인 신청하겠습니다.

글구, 이어 강릉, 고성, 삼척, 속초, 양구, 양양, 영월, 인제, 정선, 철원, 태백, 평창, 화천, 홍천지역에서도 임시지역장이 선출되기를 희망합니다.  지역장은 봉사직입니다.  해당지역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자원하시는 분께서는 저(요나답)에게 연락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박사모 강원운영위원 요나답 배상 (017-371-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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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2월 18일 강원지부 정모때 의결되었던 내용입니다.  아직 미시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금번 정모에도 유효하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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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박사모 송년모임 정모 최종 결과보고(통보) [35]

요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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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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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댓글 9 개 이 글을...(+3)

 

요나답

정모 결과 공지가 늦은 듯하여 죄송합니다. ^^ 금번 정모를 통해 필승혜님께서 강원지부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리며,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동지애로 똘똘 뭉친 강원박사모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화이팅! 06.04.25 14:48

답글

요나답

글구, 혹시 위 내용중 정모 회의내용과 상이한 내용이 있다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금일 자정까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금일 자정이후에 공식적으로 발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06.04.25 14:49

답글

필승혜

요나답님의 철두철미한 준비와 열정.. 늘 감사합니다.. 06.04.25 21:17

답글

요나답

자유게시판과 정모행사 알림 게시판으로 스크랩합니다. ^^ 06.04.26 09:13

답글

동강물

모두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06.05.30 14:21

답글

금랑화

님들 수고하셨네요...담 정모때 저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06.05 23:07

답글

진대포

요나답님,필승혜님 이 있어서 그수는적어도 정예요원만 이 최고죠. 천명이고 만명이면 뭐해! 몇명이라도 의지투합 하나의뜻으로 통일점이 맞아 야 지.....정예요원은 언제나 박사모님들을 빛낼것이다. 06.06.06 00:34

답글

필승혜

진대포님이 계셔서 춘천도 최고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6.06.06 22:45

속초짱^&^

게속 수고해 주셔요~ 06.06.15 12:48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