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나홀로
용문사
낙남정맥 김해 신어산 뒤편으로 해는 넘어가고~
저녘 노을에 비친 낙동강
부산 산꾼을 만나서~
편백숲 데크길
어린이 대공원
33번 버스타고 사상 터미널로
다음날 아침 강변 축제장 코스모스 꽃밭으로~~
어젯밤 걸었던 백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