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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 견지출조 zed의 [사할린 견지기행] 둘째날-2
제드(최영두) 추천 0 조회 1,536 07.08.21 17: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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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0 11:58

    첫댓글 견지로 걸어내는 상황의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 집니다. 숨이 다 찰려고 하네요... 그 손맛 느끼시고 누치가 성에 차시나요? 헐~~ 그런데 러샤녀는?

  • 07.08.10 12:14

    선배님 넘 집요하신데요? ㅋㅋ

  • 작성자 07.08.13 14:28

    속옷 파는 TV 홈쇼핑 보시라니깐여.. 똑가타여.. 험..

  • 07.08.10 12:33

    바쁜 와중에도 팬들을 위해서 특별하고 생생한 조행기를 올리느라 애 썼소. 구경 잘 했는데, 그러면 개인당 총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나도 담에 갈 때 참고하려고..

  • 작성자 07.08.13 14:31

    움.. 비용이 궁금하시군요.^^ A코스, B코스, 풀코스가 있는데 어떤걸 원하시나요? 히~ 정출 때 뵙지요.^^

  • 07.08.10 12:52

    대단한 조행기 입니다 ㅎㅎㅎ 다시 사할린 간 기분입니다.....손맛 까정 느껴지는....

  • 작성자 07.08.13 14:32

    선배님도 증후군이 남아 있으신가요? 저는 또 땡깁니다. 흐..

  • 07.08.10 14:11

    연어손맛 색다른 강렬함이 보입니다..

  • 작성자 07.08.13 14:32

    맞습니다. 강렬하다는 것이 가장 적합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 저 위에 모습은 완전 길거리에 노점식으로 펼쳐놓고 장사하시는 거잖아요? 고려인 할머니라는 분은 너무 정겹고요..대게는 엄청나게 맛나게 보입니다^^ 미끼를 연구해 가시면서 입질을 가늠하시는 것 부터가 진정한 낚시인이라 생각됩니다..저 같았으면 한마리 잡고 들어와 비딸리가 해준 음식에 보드카와 맥주만 마시지 않았을까? ㅋㅋㅋ 그게 넘 부러운거 있죠^^ 밤 10시가 다 되도록 낮술 이잖아요.. 아 낮술 한잔 할까? ㅎㅎㅎ

  • 작성자 07.08.13 14:33

    보드카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지요.. 담날이 문제지만요..ㅎㅎ

  • 07.08.10 21:38

    헤비메탈의손맛 어던 기분일까??? 흥미진진 합니다.^^

  • 작성자 07.08.13 14:33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 07.08.11 10:38

    고려인 아주머니...우리 고모님 같으시네여....^^* 방장님이 많이 사 드리신거 맞죠? 보면 볼 수록 사할린에 쏘~옥 빠져듭니다.

  • 작성자 07.08.13 14:34

    쿠폰을 모으세요.. 쿠폰을.. 험..

  • 07.08.14 13:03

    ㅎㅎㅎ 선배님 저희는 쿠폰제가 아니에여....^^* 그렇다구 사할린으로 땡땡이를 칠순 없잖아요....ㅡ,.ㅡ

  • 07.08.11 12:05

    슬슬 손에 땀이 베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손맛...손맛...손맛... ^^

  • 작성자 07.08.13 14:34

    손맛 말고 다른 맛도 있댑니다. 쥐겨여..

  • 07.08.11 14:45

    제드님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 듯 합니다. 헤비메탈의 손 맛이라..... 참 궁금해 집니다. 내년에는 저도 다양한 손 맛을 보았으면 합니다. 계속 탐색 중. ㅋㅋ

  • 작성자 07.08.13 14:35

    조예는 무신여.. 그저 줏어 듣는 게 전부지요.^^

  • 07.08.12 12:20

    정말 멋있는 조행기입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07.08.13 14:36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7.08.12 18:05

    다시 대문보고 왔습니다....

  • 작성자 07.08.13 14:36

    대문에 걸린 그 넘이에요. 크져?^^

  • 07.08.14 09:27

    견지에 있어서 누치의 손맛을 음악으로 "클래식" 연어의 손맛은 "헤비메탈"눈불개는 "록큰롤" 끄리는 "트위스트"에 비교 되겠다...으..이런 표현은 제드님 아니면 하기 힘든데...암튼 글쓰는거 보면 걸들은 많이 후렸을것 같은데...ㅋ 음.. 이젠 식상해졌을까??...%&$$^&@$@....

  • 07.09.04 10:15

    더이상 읽기가 어렵겠네요. 다 읽으면, 재미가 없어서요... 다음편이 기다리지만, 참고 내일 읽으며, 사할린을 꿈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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