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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 민14:26-30절
제 목 :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니
일 시 : 2013. 5. 19.
민14:26-3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와 열매와의 관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7:16-20/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했으며, 눅6:43-44/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그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으며, 또한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나무를 알려면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했습니다. 나무와 열매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사과나무가 아무리 크고 아름답게 보여도 사과가 열리지 않으면 결코 좋은 나무가 아닙니다. 반대로 사과나무가 크지도 않고 아름답게 보이지도 않아도 거기에 크고 맛있는 사과가 많이 열린다면 좋은 사과나무로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와 열매에 관해서 비유로 말씀하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12:33-37/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무와 열매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사람과 말의 관계를 말씀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열매를 통해서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입술의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을 알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의 인격이며, 말이 곧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 사람을 만나서 말을 들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고 추한 말을 하면 추한 사람입니다.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고 악한 말을 하면 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말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으며,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또한 말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성경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것들을 들으십니다.
시94:9/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고 했으며, 시139:1-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라고 했으며, 잠20:12/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귀를 통해서 자연의 소리, 동물의 울음 소리, 사람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자연의 소리와 동식들의 소리와 사람의 말소리를 다 들으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까지도 다 알아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본문 27절을 보시면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 듣고 계십니다. 원망하는 것도 들으시고 감사하는 것도 들으시고 기도 소리도 들으십니다. 믿음으로 소원을 말하는 것도 들으십니다. 평상시에 가족들이나 친구를 만나서 하는 일상적인 대화도 들으시고, 연설이나 강연이나 설교도 들으시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다 들으십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평가할 때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들어보시고 평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원망, 불평, 욕설, 비난, 악담, 농담까지 다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우리의 모든 말을 들으실까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시고 그대로 행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2. 하나님은 자신의 귀에 들린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듣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28절에 보시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말하는 것을 그대로 갚아 주신다는 뜻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그대로 다 행하시고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어느 사모님이 자기 목사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차라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몇 년 후에 남편 목사님이 뇌종양에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함부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말씀은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족장들을 시켜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백성들 앞에서 보고하도록 하셨습니다. 드디어 12명의 정탐꾼들은 40일 동안의 정탐을 마치고 돌아와서 백성들 앞에서 보고 느낀 것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보고회를 하면서 12명의 정탐꾼들이 두 부류로 나누어졌습니다. 먼저 10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민13:32-33/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회중들도 덩달아 이렇게 말합니다. 민14:1-4/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고 했습니다.
그러나 2명의 정탐꾼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민14:6-9/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 가나안 원주민들은 거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보기에 메뚜기와 같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죽는다. 그러니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거나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10명의 정탐꾼과 함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다 들으시고 그들이 말한 그대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 여기서 죽자라고 말한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가나안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우리는 능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들으시고 그들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민14:36-38/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고 했습니다.
3.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소원을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보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말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소원을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때문에 내가 원하는 소원을 담대하게 말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말하거나 그보다 더 나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그러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불신앙적인 말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보고를 하기 보다는 악평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말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말이 곧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내가 말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 때부터 긍정적인 말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하고 좋은 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말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말이 나오고 불신앙적인 말이 나오고 감사의 말보다는 불평과 원망의 말이 나왔습니다. 칭찬의 말보다는 비판하고 정죄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목사님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소금전도를 하면서 목사님들과 함께 연합해서 전도하기 때문에 다양한 목사님들을 만납니다. 목사님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의 말과 그분들의 인격과 그분들의 목회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교회에 가보면 자신이 사는 지역을 악평합니다. 우리 동네는 전통적인 불교의 마을이고,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하고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전도가 잘 안되고 등등의 악평을 합니다.
자신의 말로 교회가 있는 동네와 지역을 악평하므로 지역사회를 황폐화시키고 나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자신의 말로 동네와 지역사회를 나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지역을 좋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은 전도가 잘 됩니다. 정말 좋은 지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로 돌아올 것입니다. 큰 부흥이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교회의 교인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보이는 현실과 믿음은 정반대 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가짜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입니다. 그러니까 보여지는 현상을 가지고 그대로 말하지 말고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시간에 설교 말씀을 듣기 전에 항상 앞뒤 좌우로 인사를 나눕니다. 네 가지의 말을 하면서 인사를 나눕니다. 당신은 복의 근원입니다. 엄청난 복을 받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당신은 세계적인 인물입니다. 라는 말로 인사를 나눕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첫 번째는 우리의 말을 하나님이 들이시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 이유는 우리의 말에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잠18:20-21/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온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된다고 했으며, 입술에서 나오는 말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된다고 했으며,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함에 달렸기 때문에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는다고 했습니다.
기적을 말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을 말하지 않는 곳에 절대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흥을 말해야 부흥이 일어납니다. 부흥을 말하지 않는 교회에서 부흥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건물을 구입한다고 2년 동안 강단에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년 만에 교회건물을 구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전혀 기적이 일어날 것 같지 않는 상황에서 기적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믿음입니다. 불가능 속에서도 가능성을 말하고,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형통을 말하며, 가난함 속에 살면서도 부요를 말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일을 하라고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믿음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말을 들으시고 그 믿음대로 일하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기적을 말하지 않고 승리와 성공을 말하지 않으며 부흥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수마귀는 나쁜 환경과 상황을 만들고, 나쁜 것들을 보여 주고, 그것을 생각하고 말하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사람들의 삶을 황폐화시키며 파괴시킵니다.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보면 할머니들이 손자 손녀들에게 저주하고 악담하는 것을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들이 거의 없지만 옛날에는 많은 할머니들이 자식들과 손주에게 악담을 하고 저주를 퍼붓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들의 후손들이 저주를 받게 하고 가난을 대물림하게 하여 계속해서 고통과 불행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사단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사람을 파괴시키고 죽이는 일입니다. 결코 좋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아서 자신을 파괴시키며 가족을 파괴시키는 일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이 들어오면서 가난과 질병의 저주는 끊어지고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던 언어 폭력도 끊어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부요도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말속에 천국이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축복하고 칭찬하고 잘 된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새 마을운동을 통하여 잘 살아 보세를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잘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언어의 위력과 능력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언어순화운동을 벌리고, 칭찬하기 운동을 벌이고, 아름다운 말을 하는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의 사회는 점점 더 아름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잠11:11/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진리이며 사실입니다.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진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악한 자의 입(저주로) 말미암아 무너진다는 것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자손들에게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못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주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쟁과 외침으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옴으로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 언어가 바뀌었습니다. 마을 마다 작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새벽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주의 언어가 축복을 비는 기도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그것을 말하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셔서 복을 주시고 잘 되게 하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소원을 없애고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게 만들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파괴시키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칭찬의 말,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소망을 주는 말, 은혜를 끼치는 말, 덕을 끼치는 말, 세워 주는 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있어도 믿음으로 가능성을 말하고 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지 않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마귀가 그 사람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믿음의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고 칭찬의 말을 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칭찬 할만한 ~~축복 할만한 말들을 찾아가며 생활 하겠읍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