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cgv앞에서 떡볶이 포장마차를 하다가 성신여대 앞으로 이전 한 분식집입니다. 오후 6시에 오픈하는 곳으로 2년 전보다 손님이 많아졌네요.
떡볶이는 간장과 물엿 고추가루등이 들어가서 짠맛과 매운 맛, 단맛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밀떡이 냄새가 났었는데요. 그 맛을 감출정도로 간이 쎈 자극적인 맛이었고. 간장에 뭔가를 넣고 달인 것 같은 묘한 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튀김도 먹어봤는데요. 고소함이 강한 새우튀김, 오징어와 치즈의 조화가 매력적인 완자, 속이 푸짐한 만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기름의 종류와 상태가 의심스러울 만큼 튀김 옷의 고소함이 강조되었고. 강한 맛이었습니다.
건강함보다는, 익숙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곳이었고. 그런 오늘날의 대표적인 맛을 가진 분식집같네요. (떡볶이 2,500원 포함, 새우튀김2, 완자2, 만두1 = 7,100원)



첫댓글 몇년전 찬란님 포스팅보고 찾아갔던 집인데~~~ 넘멀어서 새우튀김은 새우깡 느낌이였어요.완자 완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예전에 가보셨었나봐 요.^^ 네 말씀처럼 완자는 매력적인 맛이 있더라고 요.^^;
친정집 근처네요...... 한국가면 가봐야지...ㅎㅎ
ㅎㅎ 네. 한국에 오심 꼭, 방문 해 보세요.^^;
카페 가입하고 찬란님 리뷰보고 처음 눈오는 겨울날 갔던곳이에요ㅋ 아직두 잊을수 없는ㅋ예전보다 더 간이 강해졌나보네요~
ㅎㅎ 가보셨군요ㅋ 네 맛이 전체적으로 몇년 전보다 강해졌더라고 요. 떡볶이보다는 튀김에 점수를 더 주고 픈 곳인데요. 깔끔한 맛보다는 기름에 튀겨진 튀김 옷의 고소함이 강조된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