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복지관
실버픽처 기자단원들은
울산에서도 자랑할만한
신정시장을 찿았다
울산의 오랜역사를 지낸
전통시장으로서
웅장하고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여있었다
상인들은 경제가어려워
많이 힘든다고 들 한다
하루빨리 경제가 풀려서
상인들이 웃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취재후
신정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경상일보 사회부
차형석 차장님의
사진촬영법과 기사쓰는 작성법을
위한 특강이 있었다
칼럼쓰고 현장감있는
기사잘쓰는 법을 배웠다
차형석 차장님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송태호기자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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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선들이 줄을 서서 매달려 있습니다.
큰 시장답게 다양한 생선을 팝니다.
사진들이 임팩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