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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남파랑길 45코스, 걸을 수 있는 데까지
이원근 추천 0 조회 219 26.10.05 12: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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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5 14:42

    첫댓글 지난 6월이후 오랜만에 남파랑길을 재개하셨군요.
    전체 90구간중 절반까지 진행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조급한 마음보다는 여유로운 트레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고문님의 버킷리스트가 코리아둘레길이지만 체력과 건강이 우선이며, 완주보다는 오래도록 걷는게 더더욱 중요한 일이니까요.
    남은 남파랑길은 산너머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 작성자 26.10.05 15:18

    응원 말씀 고마버요.

    말씀처럼 완주에 연연하기보다 건강을 살피며 오래도록 걷는 즐거움을 누리겠습니다.

    남은 남파랑길은 산너머와 함께 여유롭게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몇 명 정도 충원하도록 노력할께요.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요. 함께 건강하게, 즐겁게 걸어갑시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10.06 09:11

    ㅡ 권기호
    대장님 끊임없는
    전국 순회길 답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
    ㅡ 김대관
    함께 걸을 때가 좋았네요. 상태가 좋아지면 또 걸을 수 있는데까지 걷고 싶어요.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요.
    ㅡㅡ 건강 되찾는 게 먼저다. 수술 마치고 내년엔 함께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함세.
    ㅡ 김현봉
    덕분에 어제 좋은 구경(?) 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인상적인 몽돌 해변과 반짝이는 바다.

    잠든 역마살이 다시 도지는듯 합니다.

    어제 참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함을 무릅쓰고 트래킹을 계속하시는 모습이 내게는 더 크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ㅡ 김종철
    남해의 잔잔한 파도를 옆에 하고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십니다. 어느 선배님께서 그러시더군요 ... 걸을 수 있을 때 까지가 인생이다... 라구요 ... 선배님의 글을 접하니 그말씀이 생삼 생각이 납니다. 늘 안산 즐산을 그원드립니다.

  • 작성자 26.10.05 15:44

    ㅡ 권수문

    친구분들이 하나, 둘 중도 하차를
    하셨다니 참 안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엄청난 능력과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계시는
    선배님께서 합류하셨다니 다행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꼭 완주라는 목표를 위해 다 출발은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쉬운 여정이 아닐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걸을 수 있는데 까지,
    갌 수 있는데 까지 가면 될것입니다.

    저 역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갈 수 있는데 까지 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사태에 직면할
    때도 있겠지만 갈 수 있는데까지
    가겠습니다.
    ㅡㅡ 따뜻한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누구에게나 뜻하지 않은 고비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멀리 가느냐보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갈 수 있는 데까지 가겠다”는 말씀에 저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면서 끝까지 함께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완주보다 중요한 건강을 지키며 갈 수 있는 데까지 힘차게 가봅시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10.05 21:27

    ㅡ 김수봉
    차분히 쓰내려간 글보며 중도하차한 친구들 아쉽고 안타깝기도합니다 이대장 참으로 대단하신 이대장이요 건강하신 모습 부럽기도하고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부산 놀러간 마눌이 부캉이 만나 찍어보내줬네유 ~

  • 작성자 26.10.07 03:14

    ㅡ 권태문
    교장 선생님 끝까지 화이팅!
    ㅡ 최숙희
    멋지십니다. 또 대단하심을 느끼고요. 저는 이젠 하루에 17km 이상은 좀 무리일까 싶긴 합니다만.
    ㅡ 김진호
    "걸을 수 있는데 까지..."
    참 좋은 생각이네. 삶을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일세.
    이제 우리 나이쯤 되면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삶 자체를 감사히 여길 때가 아닌가?
    남파랑길 45코스 기행기
    잘 읽었네.고맙네.
    ㅡ 박재석
    선생님의 여행기를 계속 받아볼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늘 기원합니다.
    ㅡ 최천기
    이제 연세도 있으시니 몸 아껴야될듯 합니다,
    말씀되로 걸을수 있는데까지 가십시요,
    편한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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