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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한울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 이연 이미소 살아있는 재래시장
이연/이미자 추천 0 조회 11 11.06.22 22: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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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3 17:28

    첫댓글 재래시장과 어머니가 참 어울립니다.
    재래시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군요.
    아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더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11.06.23 18:34

    살아계실적에 효도못한것이 아쉽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면 돌아가신후 후회가 없죠
    저는 어머니가 많이 그립습니다.

  • 11.06.23 21:32

    어머니의 재래시장에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작은 햇살에 포근함을 느껴보고 갑니다.

  • 11.06.23 21:41

    지난날 유일한 큰 장은 양동장 30여리길 장날은 마을 고샅길도
    시끌벅적했지요. 아, 긍게 이따가 닭전머리에서 보게, 잉

  • 작성자 11.06.23 21:44

    저는 재래시장을 좋아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펼쳐놓은 그 보따리들 얼마나 친근한지 모릅니다.
    저희 어머니는 장사하러 시장가실때 버스비용이 120원인데 은행가서 10원짜리로 몽땅 바꾸어서 70원만 내면 50원은 벌었다고 하십니다. 요즘 버스비가 1200원이니 10배가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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