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은 나의 에장품중하나인 데져트이글이다. 이총은 내가 가지고있는총중 가장오래되었고 내가가지고있는 총중 처음으로 개조에성공한 총이다. 이총은 데져트이글 이라는 실총을 모델로한 BB탄 권총이다. 이 BB탄총은 13발정도의 총알을 넣을수있고 화력도 뒤지지않을만큼 강력하다.그리고 약간의 개조를 함으로써 이총의장전을 기존보다 더욱 빨리할수있다. 나는 이총은 나의 애장품총중하나이며 꽤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멀쩡히 잘발사되는 총이다.
이칼은 버터플라이 나이프 또는 발리송이라불리는 칼이다. 이칼은 얼마전 내가산최초의 진검이며 지금은 집에 장식겸 묘기연습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칼은 나의 애장품중하나며 이 나이프는 장난감 칼처럼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지않고 금속과 나무로만 이루어져있다.이검은 절상력이 좋아 내가 묘기부릴때 가끔 손을다치곤 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이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가지고 다칠때마다.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뿐이들지않는다. 이런 날를 보면 나도 정말 질긴놈이란 생각이 든다.
이총은 나의 애장품중 가장 최근에 구입한 애장품이다. 이총은 실총인 스미스 엔 웨슨 m586 365매그넘 이라는 리볼버 권총이다. 이총은 나의 에장품중 가장 최근에 구입한 총이다. 이총은 실린더라고 불리는 곳에 총6발의 직경 6mm총알을 장전시킬수있다. 화력은 중간에서 약간 높은정도이고 명중률도 나쁘지 않고 스미스엔 웨슨 로고가 디테일하게 각인되어있다. 내가 총을 엄청 좋아하니 만큼 이런 형태의 리볼버 권총은 나의 에장품으로 정말 잘 구입한것같다. 앞으로도 나는 이러한 리볼버 형태의 BB탄총을 많이 구입할것같다.
이총은 나의 에장품중 가장 효율이좋은 아카데미 글록19 이다 이총의 실제모델은 오스트리아에있는 글록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총으로 여러 권총중에서도 특별하게 플라스틱이 사용된 권총이다. 이총은 위에있는 리볼버 를사기전에 구입한 권총으로 글록회사의 로고가 박해있지않는 등의 디테일 문제나 총알 걸림이 심하는등의 결함이있지만 명중률만큼은 여기있는 문제점을 무시할만큼 괞찮다.
나는 이총의 디테일과 약간의 간지를 넣기위해 약간의 개조를 할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된 총을 많이 구입할것이다.
나는 이번 글쓰기를통하여 나의 에장품이 무었이있는지 알아보게되었다. 원례는 이런한 초이나 칼뿐만아니라 전쟁에 사용되었던 실탄이나 아버지의일을 도와드린 대가로받은 야삽, 그리고 호신용 가스건등이있지만 사진제한으로 4개까지올릴수 밖에 없어서 정말 아쉽다. 하지만 나는 이번 나의 애장품소게를 통하여 정말많은것을 느끼게되었다. 가장먼저 내가 느끼게된것은 나는 앞으로도 인생을 살면서 많은 양의 애장품을 얻기도 할것이도 잃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번의 나의 애장품 소개하기 글을쓰면서 다시한번 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글을 쓸수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글쓰기를 통하여 내가 무기를 얼마나 아는지에대해서도 알아볼수있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기회가 또 있다면 계속해서 내가 가지고있는 애장품에 대하여 글을 계속 쓸것이다.
사진출처:1,2,3의 사진은 네이버에서 4번쟤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