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2 사천 에어쇼
일시 :
1일차(LAH 최초시범비행)
2 일 차(KF-21 최초 지상전시
3 일 차(RQ4B 최초지상 전시(탐방)
4일 차(불랙이글스 / 폴베냇 에어쇼
내용 :
TV로 사천 2022 에어쇼가 있다는 정보를 접했다. 10.22(토)에 실버넷기자 성초와 사천 비행장 주차장에 도착하여 약 5분간 비행기 에어쇼 맛을 보았다. 아마도 오전 행사일정 이다. 비행장 사무실의 안내양에게 일정을 문의하니 팜프릿을 한 장 받았다. 오후 일정에는 에어쇼가 3시 25분부터 4시까지이다.
비행장에서 사천 종합운동장까지 약 1.5km 이동하여 ‘사천 게장’으로 식사를 한 후 주차장이 만 차라서 구석진 골목길에 겨우 주차하였다.
약 3km 떨어진 행사장에 1시간 줄을 선후에 셔틀버스를 타고 3km 떨어진 행사장까지 도착하니 수많은 인파가 각종 행사에 관광하느라고 여념이 없다.
우리 일행은 곧바로 비행기가 진열된 장소를 찾아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다. 주최 측에서는 관광객에게 공군부사관과 함께 진열된 비행기에서 같이 사진을 찍어 주어서 나도 동심으로 한 컷 찍었다.
블랙이글 쇼 전에, 오후 3시 25분부터 헤리콥타의 묘기 비행이 있고, 낙하산으로 공중을 나는 장면이 신선하고 좋았다.
날씨까지 더욱 청명한 하늘과 두둥실 흰 구름으로 가을의 최고의 날씨다. 많은 관광객과 가족이 모두 함께 웃고, 즐기는 사천의 에어쇼의 3년만의 구경이다.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무척 어렵다. 불랙이글 쇼는 약 5분 동안 하늘을 나른다. 빠른 비행기의 묘기를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다.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이 아니되므로 ‘핸드폰’으로 찍었다.
매우 많은 체험행사와 의장대 사열 등 이 있었으나, 보지 못하고 몰리는 인파로 약 2 시간 동안 줄을 서고, 겨우 셔틀 버스에 오르니 힘이 없구나!
사천종합운동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하여 부산에는 8시에 도착하였다.
아쉬운 점은 가까이 있으면 체험도 하고,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볼 수 있는데 단지 에어쇼 하는 장면만 보니 조금 허전하다.
그래도 2022 사천 에어쇼를 보았다는 것이 추억이고, 기억에 남는다. 머리속에는 핸드폰의 사진이 잘 되었는가하고 매우 궁금하다.
촬영(핸드폰) : 백송 선진규
첫댓글 3년만에 맛 보는 사천 불랙이글쇼다. 세번 갔으나, 신통치 않았다.
카메라 또는 켐코드로 찍었으나, 화면이 작아서 빠른 비행기를 따라 잡을 수 없었다. 올 해는 화면이 넓은 핸드폰으로 찍었으나, 화질이 별로다. 그래도 노심초사 끝에 겨우 몇 컷을 찍는데 성공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아니한다.
다음에는 잘 찍어 볼려고 생각한다.
행사장에서 퇴근 할 때 2 시간이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심정은 많은 인내를 필요하다.
그래도 해 내었다. 기분이 좋구나~~
2022 사천에어쇼 (SACHEON AIRSHOW)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곡에비행, 시범비행등 가지 가지 처음 보는 에어쇼 즐감
감사합니다. 편집에 대단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에어쇼 형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사전에어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파이팅!
새샘 김의배
백 송 님 감사 함 니 다, 부산 거주하셔서 사천 에어쇼 동영상 기념사진 처음 잘 보았네요, 그래도 백송 님이 인근에 사시니 그나마 에어쇼를 구경했네요, 핸드폰이라 선명 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담 니 다, 그래도 사천 에어쇼를 볼 수 있 도록 수고 해주 셔서 2022년가을 하늘 을 장식 하는 기념 여행 이 람 니 다 동심의세계로 잠시 쉬어 감 니 다, 감사 함 니 다, 노익장 과시 함니 다,
수고 많으셨네요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겠네요 좋은 친구와 둘이라서 그래도 좋았겠어요 핸드폰으로 찍으셨는데 먼거리 샷이 잘 잡협어요 넘치는 에너지 박수박수
성초님, 매니아님, 새샘 국장님, 웰빙님, 실버넷 최기자님
모두 성원에 감사합니다.
뭐!
그렇게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