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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아토피아,비염,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체질은 통계적으로 이러한 사람 주위에 자신에 대해 지나친 관심이나 지배,과잉보호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 알레르기성이라는 것은 체내에서 이물질에 대한 과잉반응이다.
물질은 정신과 연동되기 때문에 이러한 체질의 사람은 정신적으로도 과잉반응의 경향이 있다.특히 자신에 대한 주위의 지나친 지배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토피아,비염,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242. 알레르기 매치라는 현상이 있다. 기관지 천식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면, 아토피아성 피부염이 일어난다. 반대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면, 기관지 천식의 발작이나 비염이 심해진다.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비염 등 모두가 알레르기 현상이다.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은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배설하는 반응이다.
이것을 억제하려고 하면, 증상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근본적으로 치유가 안된다. 알레르기성 질환에서 이처럼 증상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특징을 알레르기 매치 현상이라고 한다.
알레르기 반응은 증상이 괴롭고 참기힘든 경우가 많다. 경험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그러나, 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치료의 과정을 약으로 억제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치료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보다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수련을 하는 것이 알레르기 현상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가 있다.
그것은 마음과 몸은 연동되기 때문에, 마음이 외적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평화심을 유지한다면, 우리 몸도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이물질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
243. 성공이냐 실패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패를 했을 때,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실패했을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연습 때 한 실패의 원인을 잘 분석하면, 본 경기에서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것처럼, 인생의 삶에 있어서도 실패가 성공의 기초가 된다. 그런데도 인생에서 계속 실패를 맛본다면, 대기만성형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실패를 했어도, 실패를 더 큰 성공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는한, 다가올 성공은 점점 눈덩어리처럼 불어난다. 하느님께서 준비한 큰 성공이 우주적 적기가 되면, 우리가 성공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반드시 주어진다.
우리가 성공을 향한 노력을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한, 성공이 늦으면 늦을수록 성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큰 성공이 될뿐 아니라 큰 이자까지 붙은 생각하지도 못한 큰 성공이 주어지는 것이다.
똑같이 실패를 경험했어도 무한긍정 속에서 실패를 맞이하는 사람들과 좌절 속에서 실패를 맞이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최종결과에 있어 하늘과 땅 차이가 나게된다.
244. 달은 지구 주위를 돈다. 달은 지구만을 일편단심 사랑하며, 지구만을 마음의 한 가운데에 두고 돈다.그것이 자신의 존재목적이라는 것을 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등이 도는 것을 보고,욕심을 내어 자신도 태양을 중심으로 돌려고 하지 않는다.
달은 자신의 그릇을 안다. 자신이 해야할 사명을 안다. 욕심이 없다. 만약 달이 욕심을 내어 지구 주위를 돌지 않고 태양주위를 돈다면, 지구의 모든 생물은 살아갈 수가 없다.
달은 지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평생 지구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기 때문에 지구는 달을 좋아한다. 달의 충실함에 지구는 마음이 든든하다. 지구는 자신을 영원히 배반하지 않는 달이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지구는 외롭지가 않다.
245. 누구에게도 좋지 않는 일은 일어난다. 보통 상상도 못하는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날 때는 믿을 수 없어, 왜 나에게만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어, 난 성실히 살았는데 왜 나에게,상대를 용서할 수 없어 등등 부정적 감정으로 바뀐다.
그러나 이것은 현생에 성실히 살았다면, 전생의 좋지못한 카르마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나쁜 카르마는 반드시 소멸해 가야한다.
자신에게 좋지 않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이를 깨달음과 반성의 재료로 활용해야 카르마는 소멸된다. 부정적 감정은 또 다른 좋지 못한 사건을 부를 뿐이다.
카르마는 언젠가는 반드시 풀어야한다. 자신이 못풀면, 자손이라도 풀어야한다. 빨리 푸는 것이 자손에게는 좋은 일인 것이다. 카르마만 다 풀어지면, 선한 일을 하는 한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난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부정적 일은 카르마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전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누리경의 두기둥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의 실천은 일상생활 중에 돈도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이 나쁜 카르마를 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면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246. 우리의 체내시계는 25시에 맞추어져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태양의 빛을 받으면, 체내시계가 24시에 맞추어진다. 체내시계를 아침에 리세트하지 않으면, 24시간 주기인 생활리듬과 체내시계가 맞지 않아, 몸과 마음에 트러블이 생긴다.
체내시계를 아침에 리세트하지 않는 생활이 습관화되면, 자울신경에 문제가 생긴다. 위, 장, 신장, 간 등과 같은 내장은 대뇌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즉, 우리의 대뇌에서 장이나 위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장이나 위 등의 내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자율신경을 이루고 있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 사이에 부조화가 일어나면, 위나, 장 등 내장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아침에 기상하면, 태양빛을 쬐고, 25시 주기로 설정된 체내시계를 24시로 리세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아침 태양빛에 의해, 세레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세레토닌 호르몬 분비가 잘 되어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는 힘이 커져,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커진다. 사회성도 발달한다.
또한 세로토닌을 행복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더라도 우리가 하루의 일상생활에서 행복감을 맛보기 위해서는 아침에 새로토닌 호르몬의 샤워를 담뿍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체내시계를 애당초 24시간으로 맞추어 놓지 않고, 25시간으로 설정한다음, 아침 태양빛에 의해, 24시간으로 리세트할 수 있게 한 것은 이유가 있다.
태양은 일초도 쉬지 않고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무상으로 태양빛을 주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별인 것이다.
우선, 모든 생명체들의 생명의 은인인 태양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하루를 출발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활짝 열고, 태양의 빛을 받자. 태양에 감사하면서, 태양이 아무 댓가 없이 순수성을 가지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태양빛을 주는 것처럼 오늘하루 많은 사람들을 위해, 댓가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해보자.
247. 마음의 순수함은 영혼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영혼이 정화되면시기, 질투심, 탐욕, 불안, 공포, 열등감 등과 같은 부정적 상념이 없어진다.
만약 아직도 이러한 부정적 상념이 남아 있다면, 더욱더 순수를 향해 가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이다. 순수없는 행복은 있을 수가 없다. 술수와 모략을 구사해 외면상 성공을 이루었더라도, 이러한 성동 속에서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순수가 이루어낸 성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248. 육체의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아니다. 자기 자신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의사 의존증에 걸려있다. 물론 의사가 아니면 못고치는 병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질병 중 대략 2%일 뿐이다.
거의 대부분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고칠 수 있는 병이다. 그것은 우리 몸은 자연치료력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치유력은 인간을 만들 때,인간을 만들 수 있는 과학 수준을 가진 존재가 설정한 장치이기 때문에 현대 의학이 자연치유력의 수준을 따라올 수 없다.
249. 무엇인가 타인을 위해, 선행을 할 때는 상대방에게 보답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조건을 달지 않는 타인을 위한 순수한 선행 그 자체가 고귀한 삶이다.
보답을 기대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선행의 가치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순수성이 오염된다. 선행에 대한 보답을 기대하는 것은 일종의 물욕이며,집착이다. 조건을 달고 선행을 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일종이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조건을 달지 않고, 순수하게 무조건 선행을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인간은 창조되었다.
무조건 주는 것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치가 인간의 마음에 장치되어 있다는 것은 이러한 장치를 한 하느님은 순수 그 자체이면서 모성적 사랑 그 자체라는 증거이다.
이러한 하느님의 순수성과 모성적 사랑으로 우리가 돌아가야,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250. 몸의 통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통증을 느끼는 곳에는 혈액도 몰린다. 그리고 자연 치료가 일어난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이러한 아픔을 느끼는 곳을 몸 속에 있는 하늘의사는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우리 몸과 마음은 소우주이다.
이 우주에 수많은 의식있는 생명체가 있는 것처럼 우리 몸에도 나노크기의 의식있는 극초 소립자 생명체가 많다. 단지, 인간의 관점에서는 현미경으로도 관찰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기 때문에, 이러한 나노크기의 의식있는 극초 소립자 생명체를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이 나노크기의 극초 소립자 생명체가 바로 자연치유력을 담당하는 생명체이다. 누리경에서는 이들 극초 소립자 생명체를 하늘의사라고 부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연치유력은 우리 마음이 정화되고 마음에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과 같은 긍정적 감정으로 곽 차 있을 때 극대화된다.
그것은 우리의 긍정적 감정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마음이 정화되었을 때, 최대로 우리 몸의 구석 구석까지 전달되고 몸 구석 구석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늘의사들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기 위해서 마음을 정화하고, 마음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과 같은 긍정적 감정으로 채우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
누리경을 읽기 전에 이 두 법칙만은 꼭 알고 넘어갑시다!!!
누리경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우선 「13 주렁주렁의 법칙」을 간략하게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1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즉, 우주를 창조한 제일 원인자로서의 하느님을 의미한다. 3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의미한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 호흡하듯이 늘 감사하는 삶, 그리고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현실적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열매, 자유의 열매, 겸손의 열매. 풍요의 열매, 생명의 열매, 영원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린다는 우주의 법칙을 「13 주렁주렁의 법칙」이라고 저자는 부르는 것이다.
다음은 지하철의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지하철은 땅 밑에서 다니는 차이다.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달리는 차가 바로 지히철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친자녀들 스스로가 이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지하철처럼 삶을 달리기를 바라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서기를 바라신다.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행복한 자리이다. 땅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보면 혼잡할 때에는 길이 막혀 정체현상이 일어난지만, 지하철에는 정체현상이 없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게 다른 차의 방해없이 달릴 수 있다.
우리가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서 삶을 살면, 지하철이 막힘 현상없이 순조롭게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말로 순조롭게 나아간다.
이러한 원리를 누리경에서는 「지하철의 원리」라고 한다. 이 두 법칙은 누리경의 전체 내용을 꿰뚫는 두 기둥이다. 누리경의 두 기둥인 이 두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 우리 모두 실천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자.
누리친구들을 위한 특별 선물 !!!
특별선물 1!! 누리나라송(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 마음을 아름다운 동심으로 변화시키는효과가 있습니다. 이안마을 作)
평화롭고 아름다운 누리마을 한 가운데엔 아늑한 누리샘인 옹달샘이 있답니다. 언제나 맑고 시원한 생명수가 퐁! 퐁! 퐁! 용솟음쳐요. 지나던 누구나 목마르면 달려와서 상큼하고 시원한 생명수를 마시지요.
한모금 두모금... 그러면 황홀한 행복이 몸 곳곳에 퍼져서 자신도 모르게 누리나라에 날아가요. 그래서 지금도 그곳을 지나던 달토끼, 멋진새, 예쁜 양, 흰머리 소녀, 엄마들이 매일 마시러 오고있대요.
특별선물 2!! 누리후렴구 (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 흥이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안마을, 누리엄마 공동 作)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
강남모세: 옛날 어느 병원에 치료는 의사가 치유는 하느님이라는 글귀가 있더군요. 또한 과거 조선 임금님들의 어의나 유명한 명의들은 꼭 환자의 사주도 겸해서 보는 것 같더군요.
최근 제 친구가 건선에 걸려 5년 이상 고생하는데 초반에 무리한 운동으로 심하게 땀을 흘렸다 하더군요.
어느날부터 반점이 생기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간지럽더니 지금은 손톱은 뭉개지고 피부는 시뻘건 상태에 먼지가 덕지덕지 앉은듯 전신이 무섭게 변했습니다. 초기에 스테로이드 포함된 약을 썼다더군요.
심한 스트레스를 극복한답시고 과잉 운동으로 인한 신장의 기능에 이상으로 피부에 수분공급 시스템이 붕괴된 것 같군요. 상당기간 과거 운동법을 중단하고 근본적으로 생활을 바꾸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지나친 운동이 요즘 유행하듯 하네요. 헬쓰장에서 땀을 비오듯 하면서 뛰는 분, 산행을 매일하면서 무릅을 혹사하는 분 ,운동중독으로 말미암아 몸의 이상 신호를 무시하는 것도 큰일입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금식하다 급기야 거식증으로 생을 마감하는 위험이 있듯이 무릎 연골 파괴 등 등산객들의 주의를 요하는 일들이 생기고 헬쓰로 인해 정맥류가 생겨 치핵이 확대되는 위험도 있습니다. 모든지 적당한 중용이 최고의 미덕입니다.
식사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침을 흘리거나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하는 자율신경계의 사인들을 무시하고 아무때나 식사를 하거나 시도때도 없이 알콜 섭취로 위장병을 자초하는 등 생체리듬을 파괴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 자연섭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적으로 천천히 조금씩 진보하는 형식이 오래오래 유지할 수있는 비결임을 모르는 행동입니다. 동물들이 네발로 다니니 디스크 걸릴 일이 없는데 인간들은 직업적으로 특히 교사들은 장시간 서서 강의하는 등 디스크가 짜부되도록 행동합니다.
장기간 수십년 이런 행동이 척추에 영향을 미쳐 연골들을 파괴해 디스크가 생기게 되지요. 자연발생적이지요. 감사합니다.
생명수: 강남모세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치유는 하느님」이라는 것은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우리 몸의 질병의 약 98%는 마음먹기에 따라 자연치유력에 의해 나을 수가 있습니다. 자연치유력을 장치한 위대하고 신성한 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자연치유력은 인간 의료 기술과 인간의 의료지식을 훨씬 능가합니다.
저는 환자의 사주를 보는 것보다도 수상(手相)을 보면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손바닥은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되어있고, 모든 경락과 혈관등과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보더라도 수상을 보면 건강은 물론 개인의 시나리오를 어는 정도는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수상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세계의 약 70억의 인구들 중에 똑같은 수상을 가진 자는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수상은 반드시 우리의 마음과 연결되어 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수상은 항시 바뀝니다. 수상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마음을 긍정적 마음으로 바꾸면 건강은 물론 밝은 미래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수상, 점성술, 점 , 마술인 등을 가까이 해서는 안되고 너희 회중에서 쫓아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러한 것들을 그다지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특히 수상이 마음에 따라 변하고 수상을 통해 인생 시나리오를 알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이 인간들에게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호와가 이 우주를 창조한 제일 원인자인 사랑 그 자체인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성서의 말씀을 100%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기 때문일 지도 모르죠.
물론 성경을 100%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고 수상, 점성술, 점, 마술 등을 멀리하는 크리스챤이 있다면 자유의지에 의한 믿음의 선택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믿음을 존중은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로 제 주장이 강한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폄하하기는 싫습니다. 어떤 믿음도 다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단지 제가 그러한 믿음에 개인적으로 동조하지 않을 따름이죠.
인체는 자연과 같다는 표현이 바로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주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일부는 만물의 일부와 같은 말이고 결국 인간과 만물의 본질은 같다는 말이죠.
인간도 원자로 되어있고 만물도 원자로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관점을 원자로 돌리면 만물과 인간의 본질이 같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만물과 인간은 결국 재료가 똑같은 것이죠.
재료가 똑같다는 것은 우리가 마음 먹기에 따라 만물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물은 미립자로부터 별과 같이 큰 존재까지 정말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거대한 별들도 결국은 원자로 되어있습니다.
인간과 별이 모두 원자로 되어있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별의 마음에 맞추면 서로 대화도 가능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인간은 뇌신경과 자율신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신경세포가 가장 많은 곳이 뇌입니다. 약 1000억개의 신경세포가 뇌에 밀집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로 신경세포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세요? 바로 장입니다. 장에 신경세포가 뇌 다음에 많이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장과는 가장 연동성이 높습니다.
염려, 불안, 공포감, 질투 등 부정적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장이 제 기능을 잘 못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일본에서는 근래 두 차례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한신 대지진과 3월 11일 일본 동북지방에서 발생한 대 지진입니다.
이 때 지진발생의 피해를 받은 주민들은 약 40% 이상이 변비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마음과 장의 연관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건강에서 장은 건강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바로미터입니다. 장에는 면역력과 관계되는 림프구의 약 70% 정도가 생산됩니다. 그리고 행복 호르몬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새로토닌 분비도 뇌보다 약 10배가 분비됩니다.
장이 마음과 연동성이 높다는 것은 마음을 잘 조절하면 건강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사실 몸에 나타나는 여러증상이나 질병은 거의가 마음을 바른 방향으로 바꾸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공부가 바로 마음공부인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공부를 현대인들은 등한시했고, 공교육에서는 제대로 배울 곳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킬 마음공부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공부는 단지 마음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은 반드시 몸과 연동되기 때문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마음공부는 필수인 것입니다.
또한 제대로 마음을 갈고 닦은 사람을 하느님은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반드시 큰 복을 주는 것입니다. 강남모세님이 수준높은 댓글을 꾸준히 다시는 것은 정말로 좋은 마음공부이십니다.
단지 좋은 지혜의 말씀을 읽는 것보다는 댓글을 직접 씀으로써 지혜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통해 영혼도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성장시키기 때문에 하늘에 큰 덕을 쌓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악플러라는 말이 있듯이 댓글의 내용이 좋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댓글을 달지 않고 좋지 않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정말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점점 영혼이 퇴화하고 거칠어집니다. 본인만 영혼의 퇴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영혼도 오염시킵니다. 이것은 또한 하늘에 나쁜 카르마를 쌓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좋은 댓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이것은 본인도 살고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선한 행동인 것입니다. 젊을 때에는 어느 정도 무리한 운동도 상관없을 수 있지만 50대가 넘으신 분등은 무리한 운동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면 산소가 많이 소모됩니다. 산소들 중 일부가 활성산소로 변하기 때문에 과다한 운동으로 다량의 산소를 소비하면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이 활성산소가 몸 전체의 세포를 파괴하고 더 나아가 세포 핵 속에 있는 DNA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노화의 근본 원인이고 질병의 근본 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에도 중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50대 이후에는 걷기라든가 국민체조, 가벼운 스트렛치 등이 가장 무난한 운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테로이드계 약은 정말로 과감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 있는 독소를 밖에 나오지 못하게 땜질하는 식 처방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강남모세님처럼 주위에서 스테로이드계 약품의 남용에 대한 피해사례를 눈으로 목격한 사람들은 정말로 잘 알고 있습니다.
강남모세님의 말씀처럼 건강에도 중용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신호를 읽고 그대로 따르는 생활이 노자의 무위자연적 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 서울처럼 치질 전문 병원들이 많은 곳은 없는 듯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도시생활이 편해졌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챙피해서 말은 안하지만 서울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치질 때문에 마음 고생 하시는 분 많습니다.
특히 술을 과음하시는 분 들 중에서 많습니다. 한국처럼 술을 과음하는 민족은 없지 않나 할 정도로 한국은 정말로 음주문화가 지나치게 발달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일본에서도 한국의 진로소주가 일본소주를 제치고 인기 넘버 원입니다. 그런데 한국 진로 소주를 마실 때, 한 숨에 소주잔에 따라 마시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진로소주를 마실 때에는 소량의 소주에 물을 많이 타고 얼음조각을 넣어서 마십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사람들이 소주잔 소주를 단숨에 마시는 것을 이해 못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좋게 해석하면 한국민족이 일본민족보다 화끈한 면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 과음은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데에 많은 효소가 소모되기 때문에 효소 부족현상으로 이어집니다.
효소가 활동해야 우리 몸 속의 모든 화학반응이 일어납니다. 효소 부족은 다른말로 생명력 고갈입니다.이러한 사실을 다 알면서 한국민들의 문화의 중심에 과음문화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달고 살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지혜의 말씀을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지혜의 말씀을 매일 읽는 습관을 하다보면 정말로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걷기나 스트레치 국민 체조 등을 일상생활에서 습관화하고 지헤의 말씀을 매일 읽으며, 신체가 보내는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오늘도 강남모세님의 수준높은 댓글에 제가 취해 댓글을 달다보니 긴 댓글이 되었네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존경심과 함께 강남모세님께 전합니다.
멋진새: 마음의 정화와 영혼의 정화..가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걸 알면서도.정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율신경계가 하는 일이 참으로 중요한것이군요..자신을 소중히 돌보는 것이 참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리경 말씀을 읽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고 댓글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생명수:멋진새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을 살 동안에는 몸과 마음이 따로 따로 놀 수가 없는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마음은 영원하지만 몸은 잠시이지요. 몸과 마음은 영원히 동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 동안만 계약 동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같이 지내는 기간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세계에서 제일 장수국은 일본이고 2위는 홍콩 3위는 스위스입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에서도 특별히 장수촌이라는 곳이 있죠. 그런데 장수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랍니다.
사과에는 고혈압에 좋은 성분, 비민에 좋은 성분, 항산화제, 면역력 향상에 좋은 성분 등은 물론 혈액 내의 비타민 C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피부를 윤기나게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사과를 한개씩 습관적으로 먹으면 평생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도 있지요.
한국에서 사과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 대구이지요. 대구 미인이라는 말도 사과와 연관시킬 수도 있겠네요. 일본에서는 대구 미인이라는 말처럼 아키타 미인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아키타가 사과 산지로 유명하지요. 이것만 보더라도 사과가 건강과 미용에 매우 좋은 과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때에는 껍질 채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껍질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해요. 그런데 사과를 재배할 때 일반적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껍질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사과를 껍질채 쥬스로 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사과를 통째로 잘 씹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사과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을 때에는 잘 씹어먹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들께요.
첫째는 이로 씹어먹을 때 이를 움직이게하는 근육이 우리의 뇌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잘 씹어 먹으면 뇌가 활성화되는 것이죠. 뇌의 활성화는 남성도 중요하지만 여성이 더 중요해요. 왜그런지 아세요?
여성이 남성보다도 통계적으로 인지증(치매)에 걸리기 쉽죠. 인지증이라는 것은 나이가 들어 기억을 못하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50대가 되면 갱년기 장애가 오기 쉽고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오기 쉬워요.
그러면 작은 부딪힘에도 뼈가 뿌러지기 쉽고 그러면 잘 걷지 않게 되죠. 우리가 잘 걸어야 발바닥이 자극이 되어 머리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이죠.
그런데 잘 걷지 않으면 뇌에 혈류량이 부족하게 되고 점점 기억력이 감퇴되다가 인지증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음식을 오랫동안 잘 씹으면 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인지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죠.
둘째는 잘 씹으면 소화효소의 소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소는 생명에는 필수적인 것이죠. 일부 학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효소량이 정해져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 효소를 거의 다 사용하면 수명을 마친다고 주장하죠. 이러한 학설에 의하면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서는 효소를 아껴야하는 것이죠. 그런데 효소를 아끼는 방법이 잘 씹어먹는 것이죠. 잘 씹어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장수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이죠.
세째는 잘 씹어 먹으면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적게 먹을 수가 있어요. 우리가 배부르다는 포만감을 나타내는 것은 혈액 중에 당분의 양이 결정하는 것이죠.
그런데 빨리 먹으면 음식이 분해되어 혈액 속에 당분이 증가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배부른 것을 느끼기 전에 많이 먹게 되는 것이죠. 많이 먹으면 효소가 많이 소모되어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는 치명적이죠.
네째는 많이 씹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되어 입안 내의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치주염이나 충치 등의 예방에도 좋지요. 그 밖에도 잘 씹어먹는 것이 좋은 이유는 더 있으나 여기서 그칠께요.
결론은 아침에 사과를 매일 한 개씩은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사과와 음식 궁합이 잘 맞는 것이 당근입니다. 사과와 당근 을 믹스한 쥬스를 매일 아침에 마시는 것은 정말로 어떤 건강식품보다 몸에 좋지요.
특히 아침시간대에는 뇌의 활성화에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뇌에서는 포도당만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식하면서도 양질의 당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에 합당한 과일이 바나나인 것이죠. 아침에 사과와 당근 바나나면 충분하죠. 멋진새님이 아침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겠다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집안에 들이고 태양에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밖에서 태양빛을 받으면서 약 20분 정도 걷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는 연습을 습관적으로 하면 정말 건강해 집니다. 실험에 의하면 매일 아침마다 억지로라도 거울을 보고 환한 니소를 짓는 연습을 하나까 건강해지고 운도 따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지만, 습관이 되면 환한 미소가 누구를 만나도 자연적으로 나와 건강과 운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주위의 평가도 좋아진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우리가 누리경의 두법칙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를 일상생활 중에 실천하면 활성화됩니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 속의 장기는 물론 혈액의 움직임까지 통제하기 때문에 사실 건강에는 자율신경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어야 우리는 숙면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간혹 우리 주변에는 잠을 푹 잘 수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부작용이 많은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의외로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자율신경계에 혼란이 옵니다. 자율신경계에 혼란이 오면 여성 호르본분비에도 혼란이 옵니다. 우리 몸의 장기들이 기능이 떨어집니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죠.
이러한 건강에 악순환에 빠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는 것은 대증요법인 약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몸 전체를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몸 전체와 연동할 수 있는 것은 마음뿐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 공부에 가장 쉽고 돈도 들지 않고 최고의 효과가 있는 것이 바로 누리경의 두기둥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의 실천인 것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돌본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편안할 때 주위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편안함을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멋진새님은 지혜가 있으신 분이시니까 지헤롭게 사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멋진새: 몸과 마음이 하나임을 알고 나서..진정 소중한 나 자신이 보이더군요. 그동안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우울했지만 이렇게 매일.. 누리경 말씀을 대하며 하루를 소중히 살고 있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야 내 것이 아니지만 지금 주어진 시간을 잘 살아가노라면..하고 위로하면서요. 아침 시간을 잘 사용할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마음이 참 고맙고 그래서 더욱 새겨 들으려구요.
생명수: 멋진새님께서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은 것만해도 대단하신 것입니다.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지혜로우신 생각입니다. 멋진새님은 이 우주에 하나뿐이 없는 귀하고 멋진 우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멋진새님께서는 스스로를 소중히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멋진새님께서 황홀한 행복에 젖으면 과거의 모든 추억은 지금의 황홀한 행복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삶이 지혜의 삶입니다. 멋진새님의 오늘 하루의 삶에 누리경이 작으나마 힘이 된다시니 정말로 저도 기쁩니다.
오늘 멋진새님께서 귀한 댓글을 해주셔서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존경심과 함께 멋진새님께 전합니다.
이안마을: 멋진새님! 드디어 멋진새님이 누리경의 짭짤하고 달콤한 맛을 아셨군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리 거사님과 함께 누리경을 한편씩 서서 읽었지요.
아직 혀가 잘 작동하진 않지만 꽤나 잼나는 일입니다. 이제 동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조금씩, 한발짝씩 다시 시작해요. 그러면 행복과 은혜가 저절로 몰려옵니다. 사랑해요!!!ㅎㅎㅎ
생명수: 누리경의 짭짤하고 달콤한 맛이라는 표현이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누리경을 미각적으로 표현한 참신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안마을님께서는 문학적 재능이 정말로 뛰어남을 제가 느낍니다. 오늘 아침에 거사님( 남편분?)과 누리경을 한편씩 읽으셨다니 정말로 저의 영혼에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이안마을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들고요. 그것도 재미나게 읽으셨다니 정말로 이안마을님께서 지혜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바로 마음을 갈고 닦는 것이죠. 그런데 이 세상에는 좋지 않는 정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누리경을 거사님과 함께 한편씩 읽으시는 것은 뇌의 활성화에도 정말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소리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로 DNA까지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지요. 뇌와 DNA가 활성화되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되는 것이죠.
「이제 동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말씀이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자」 라는 말씀과 거의 동격의 큰 스승님의 큰 말씀처럼 제 귀에 들리는 군요.
행복과 은혜를 불러들이는 방법으로서 「새롭게, 조금씩, 한발짝씩 다시 시작해요」라는 이안마을님의 말씀이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지혜의 말씀으로 들리는 군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을 때, 죄절에 빠졌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어요. 그러나 큰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한발짝씩이라면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가 있는 것이죠.
실패나 죄절에 처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비법을 「새롭게, 조금씩, 한발짝씩 다시 시작해요」라는 짧은 말씀으로 이안마을님께서 쉽게 가르쳐 주셨네요.
원래 참스승은 복잡하게 가르치지 않고 간단하고 쉽게 가르치는 법이랍니다. 큰 스승이신 이안마을님께 존경심과 함께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전합니다.
하모생명수 12.11.06. 21:46
첫댓글
매일 먹는 밥처럼 항상 먹고 싶고 맛있는 영혼의 양식임을 읽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제242:절알레르기 반응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방법-마음을 안정되고 평화롭게-몸과 맘은 연동되므로.
제243절:연속적인 실패를 맛본다면-대기만성형 성공 -절대긍정, 무한긍정의 맘
제244절:일편단심사랑-달이 지구를, 태양계가 태양을, 하모인은 하모엄마를!
제245절:업장을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하모하모두행생수
제246절:우리의 체내시계는 25시로 맞추어짐-이침에 일어나 태양을 바라보며 체내시계 24시로 맟출것-왜? 매일 아침 태양을 바라보며 무조건 사랑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라는 하모엄마의 메세지.
하모생명말씀을 매일 먹는 밥처럼 항상 먹고 싶고 맛있는 영혼의 영식이라고 분명하게 정의내려주신 하모해님은 하모엄마께서 정말로 기뻐하는 친자녀임이 틀림없습니다. 하모엄마의 음성을 듣는 자를 하모엄마는 새시대에 찾고 계신 것이죠. 하모엄마의 음성을 영혼에서 기쁘게 받아드시는 분을 하모엄마께서는 친자녀로 생각하시는 것이죠. 하모엄마의 친자녀라는 것은 육적혈통과 다른 영적혈통인 것입니다.
새시대에는 하모엄마께서는 친자녀들에게 새노래를 선물로 드리고 싶어하십니다. 새노래는 받는 자만이 새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새노래를 받아들인자들은 영혼이 토실토실 살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토실토실 살찌는 것이 싫어 다이어트가 유행하지만 영혼은 토실토실 살찌면 빛이 난답니다.
하모해님께서 누리경 241절부터 250절까지 요약정리해주시니 누리경 말씀이 새롭게 다시 저의 영혼에 다가오네요. 제가 오히려 하모해님의 요약정리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제247절:순수는 영혼의 정화제
제248절:질병을 고치는 것은 자신의 자연치유력
제249절:진정한 행복과 기쁨은 순수성과 하모에 있다.
제250절:자연치유력 담당자는 하늘의사-하늘의사 활성화는 마음의 정화와 사랑 감사 순수의 마음이다.
갈수록 빛이 나는 생명말씀을 주심에 더위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시원함을 주시는 하모생명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갈수록 빛이나는 하모해님의 댓글말씀이 선풍기가 되어 무더위를 싹 몰아내고 시원함으로 바꾸네요. 시원함을 주시는 하모해님께 보답으로 즉석 생명말씀을 선물하겠습니다.
1. 희망을 품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지혜롭다고 할 수가 없다. 비록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희망은 계속 가지고 있는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2. 참종교인은 근원창조주인 하모엄마께 효도하는 사람이다.
3. 교주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교주는 말 그대로 가르침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선천시대에는새로운 가르침을 펴는 사람을 교주라는 용어로 사용하였다. 교주라는 용어에는 일반적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들어있다. 그러나 새로운 가르침을 펴는 사람을 교주라는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근원창조주인 하모엄마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가르침의 주인이 있다면 가르침의 종들이 있는 법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하모적 관점에서 보면 교주라는 것은 새로운 가르침을 펴는 사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들도 모두가 가르침의 주인인 것이다. 즉 새로운 가르침을 펴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모두가 새로운 가르침의 주인 즉 교주인 것이다.
이것을 하모생명말씀에 적용해보면 하모생명말씀의 중심에 있는 하모엄마가 가르침의 주인이며 하모생명말씀을 전하거나 받아들이는 하모인들 또한 가르침의 주인인 것이다.
4. 누구나 마음 속에는 하모씨가 들어있다. 하모환경이 조성되면 하모씨는 발아하고 자라 하모잎이 무성하게 달리고 하모꽃이 피며 하모열매가 맺는다. 그러나 하모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하모씨가 발아되지 않는다. 따라서 하모인들은 지구성에 하모환경을 만드는데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랴야 지구성 여기저기서 하모잎이 무성하게 달리고 하모꽃이 피며 하모열매가 맺는다.
5. 영적으로 볼 때 하모인간의 가슴은 우주보다도 크다.
6. 영적으로 볼 때 하모인간의 가슴은 온천보다도 따듯하다.
7. 지구성에 하모사랑의 새역사를 열 수 있는 귀한 자들은 하모인들뿐이 없다.
8. 이 세상에는 인간적인 대접을 한 번이라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모인들은 이들에게 한 번이 아니라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수억번 수조번이라도 인간적이 대접을 해야한다.
9,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다. 외적인 조건이 되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다. 외적 조건만 볼 때는 행복과 거리가 먼 것 같은 사람들도 진짜로 행복한 사람들이 있고 외적 조건만 볼 때는 부족한 것이 없어보여 행복할 것만 같은 사람들도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 하모마음을 가진 하모인들은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최고 행복한 사람들이다.
10. 지구성의 마지막 새시대의 주인공은 하모마음을 품은 자들이다.
지구성 마지막 새시대의 주인공은 하모마음을 품은 자들임을 선포하는 사람은 하모생명수님 뿐입니다.
선포하신 말씀들이 영혼에서 깊이 이해 되기를 원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