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회 사람들은 성경에 어머니 증거가 있다 하면서 창세기 1장26절, 갈라디아서 4장22-26절, 계시록22장17절, 계시록19장7절의 말씀을 들며 증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성경 해석은 그들의 자의적 해석이며 합당하지 않다. 최소한 안상홍선생님의 해석은 그게 아닌것이 여러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1 . 첫째로 꼽을수 있는것은 그분의 친필이다 아래 그분의 친필은 성령과 신부를 그리스도와 교회로 설명하고 있다.
2 . 둘째로 꼽을수 있는것은 요한계시록의 해석이다. 그분은 요한계시록과 다니엘해석 책자를 발간 하셨다. 요한계시록 19장부터21장까지 해석에는 어린양의 아내와 새예루살렘을 14만4천 성도들이다 라고 해석되어 있다. (홈페이지 진리책자에 원본이미지 그대로 올려져있다.)
3 . 셋째로 지금 안*회가 가지고 있는 그분의 책에 지금 안증회가 말하는 성경해석과 안상홍선생님께서 해석하신것과는 다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샘" "제4장 모세와 예수님" 편에보면 (실제원본은 5장이다) 모세와 예수님을 비교 설명하면서 모세의 지상성소 예식을 봄으로 예수께서 행하시는 하늘성소를 눈으로 보는것 같이 알게 되는것이라 하였고 또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가 예언이 되는데 두여인은 두 언약 즉 하갈은 시내산에서 받은 지상성소와 그 언약을 표상하고 사라는 하늘성소와 새언약을 표상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문제의 어머니는 한 여자를 두고 한말이 아님을 알수있다.
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샘" 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에는 (실제원본은 26장이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창조사업을 6일창조 즉 6천년구속사업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데 여섯째날 마지막 끝시간에 아담과 해와를 만든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완전한창조 되어질것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안*회 사람들은 성경이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고 성경구절들을 열심히 증거하고 있다. 그러면 당신들이 말하는 성경구절이 억지해석이든 아니든 간에 그것이 장*자라는 근거를 물으면
1 . 첫째 조그만 담배종이에 써져있는 맹약이라는 글자를 보여주고 나는 맹약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2 . 둘째 1955년도에 발행한 일곱우뢰의 개봉 책자 서문에 나중에 나오는 빛을 받은 어린아이가 어머니를 말한다고 하고 있고 (이해가 안되는것은 그는 1964년쯤 침례받았다)
3 . 셋째 결혼 사진을 제시 하고 있다.
맹약은 이사야 8장12~15절에 맹약한자가 있다고 하여도 따라가지 말라고 되어 있고 이사야28장15~18절에 음부와 맹약 하였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자를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되어있다.
안상홍선생님께서 써놓으신 일곱우뢰의 개봉 서문에서 빛을 받은 어린아이가 장*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 안상홍선생님께서 발행하신 1950년대의 노트 기록에는 내가본묵시라는 제목에 그 어린아이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전문은 아래와 같다
"1953년11월15일밤 하늘에 이상한 징조가 나타나 보이는데 아름다운색으로 생긴 하늘사슴이 보이더니 별안간 땅으로 떨어지매 어떤 흰옷입은 사람이 그 사슴을 받아 안아 나를 주길래 나도 생각하기를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야 하리라 하고 다른사람에게 주었더니 그것이 어린아이가 되어 내앞으로 와서 걸어가고 나는 그 뒤를 따라 가는데 인자 같은 이가 밝은 빛줄기를 땅에 비출때에 땅은 사방이 캄캄한 흑암중이 되어 그 빛은 사방으로 비추었으나 한사람도 그 빛에 반사된 사람이 없음으로 나중에 나 있는곳으로 돌려 그 아이와 나를 비추어 주시더라"
그 어디에도 장*자라는 그 증거는 찾을수 없다. 하늘사슴이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것이 어린아이가 되었다 라고 되어 있다. 하늘사슴이 장*자인가?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짐승은 인류를 표상하는데 정한짐승은 이스라엘백성 부정한짐승을 이방인으로 표상하고 또 예언적으로 표상할때는 정한짐승은 참하나님의 백성 부정한짐승을 거짓하나님의 백성으로 표상한다. 예를들어서 돼지는 발은 쪽발이지만 되새김은 하지않으니 참하나님의 백성과 비슷한 거짓하나님의 백성을 말하고 쥐는 괴상한 꼭 쥐의 성질과 같은 괴상한 교리를 숭배하는 무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늘사슴은 새김질도 하고 발굽도 쪽이 갈라져 있다. 하늘사슴은 참하나님의 백성을 표상하는 예언이다.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고전 9:9-10)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요 10:11-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결혼사진에 대해서는 더욱더 이해할수 없다.
결혼식을 했느냐 그러면 모두 아니라고 한다. 결혼식사진 찍는것을 봤느냐 그러면 그것도 모두 아니라고 한다. 결혼생활을 했느냐 그러면 모두 아니라고 한다. 아무도 알지못하는 결혼증거 사진이다.
1985년 2월 선생님 운명하시고 교회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장례가 끝나고 3월4일 서울패들이 임시회의 제의 하였다 아마도 교회의 주도권을 가져가기위한 방편으로 마귀를 끌어들인것같다.
그 회의 석상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내어놓고 어머니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안상홍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머니를 섬기라고 했느냐? 그런말씀을 하신적이 없다.
서울패들이 총회의 주도권을 가져가기위한 방편이 이런 허무맹랑한 결과를 가져온것이다.
선생님께서는 1983년7월부터 1985년2월까지 자칭해와 엄*인 때문에 신부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증거 해주셨다. (책자를 2개나 발간하셨다)
선생님께서 그런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해두셨는데도 어머니의 당위성을 주장할려니 엄*인의 책자를 도용해서 주장하고는 엄*인이 훔쳐 간것이라 한다.
최소한 그 양심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