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3/07/02 작성자: 김윤주
固 굳을 고 네모난 틀에 모양이 꽉 잡혀 있으니 곧, 굳었다는 것을 뜻한다.
考 생각할 고 ㅡ는 의자, 그 위의 모양은 사람인데 사람이 의자에 가만히 앉아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니 곧,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曲굽을 곡 자그마한 선들이 모여 직선으로 이루어져 보이지만 그 선들을 일직선으로 삐뚤빼뚤 놓으면 굽으므로, 곧, 굽는다는 것을 뜻한다.
課 공부할 과, 과정 과 과실 과와, 말씀 언이 있음은 말씀을 듣는 과정을 거쳐 과실을 얻는다는 것이니 곧, 공부한다는 것과 과정을 뜻한다.
過 지날 과 길 모양과 사람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모습이 있으니 곧, 지난다는 것을 뜻한다.
關 관계할 관 옆의 같은 모양은 사람이고, 또 가운데의 두 모양은 두 손이 악수하는 것이니 곧, 관계한다는 것을 뜻한다.
廣 넓을 광 선으로 금이 그어져 있으나 그 안의 모양은 선을 넘어가려 하고 있으니 곧, 넓다는 것을 뜻한다.
矯 다리 교 오른쪽의 모양은 다리, 왼쪽의 모양은 건너가려 하는 아이이니, 곧, 다리를 뜻한다.
觀 볼 관 성인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니 곧, 본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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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7/01 작성자: 김윤주
格 격식 격 딱딱한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곧, 격식(형식)을 뜻한다.
見 볼 견, 뵈올 현 사람이 꿇어앉아 윗사람을 보고 있는 모습이니 곧, 본다는 것과 뵈온다는 것을 뜻한다.
決 결단할 결 사람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있는 모습이니 곧, 결단한다는 것을 뜻한다.
結 맺을 결 왼쪽은 신부, 오른쪽은 신랑을 뜻하니 곧, 맺는다는 것을 뜻한다.
輕 가벼울 경 사내가 오른쪽의 가벼운 것을 번쩍 들고 있으니 곧, 가볍다는 것을 뜻한다.
敬 공경 경 왼쪽은 노인, 오른쪽은 아이인데 아이가 노인의 짐을 들어다 주고 있으니 곧, 공경을 뜻한다.
競 다툴 경 서로 비슷한 모양이 있음은 경쟁자가 다툰다는 것을 뜻하니 곧, 다툰다는 것을 뜻한다.
景 볕 경 날 일과 그 밑에 사람 모양이 있음은 해가 비치는 날 사람이 나와 경치 구경을 하고 있다는 것이니 곧, 볕을 뜻한다.
告 고할 고 입 구와 사람들 모양이 있음은 하인이 주인에게 할일을 다 했다고 고하는 것이니 곧, 고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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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去 갈거 흙토와 발 모양이 있음은 발이 흙을 걸어간다.- 곧, 간다는 것을 뜻한다.
擧 들거 손수와 그 위에 모양이 있음은 손이 물건을 든다.- 곧, 든다는 것을 뜻한다.
健 굳셀건 사람인과 복잡한 모양이 있음은 복잡한 모양은 고난이니 사람이 고난을 이겨내어 굳세게 산다는 것으로 곧 굳세다는 것을 뜻한다.
件 물건건 사람인과 소우가 있음은 사람이 장에 가 물건을 사왔다는 것이니 곧, 물건을 뜻한다. 建 세울건 꼬마(외쪽에 있는 것)가 작대기 (오른쪽것)를 세우려 하고 있으니 곧, 세운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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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會 모일회
모두 책상에 앉아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곧 모인다는 것을 뜻한다.
訓 가르칠훈
말씀언과 내천이 있음은 말씀으로 내에 사는 물고기(제자)를 가르친다는 것으로 곧, 가르친다는 것을 뜻한다.
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號 이름호 이 모양은 부모가 자식에게 지은 좋은 뜻의 이름을 뜻하는 것으로 곧, 이름을 뜻한다.
畵 그림화, 그을획 풍경을 화폭에 그리는 모습으로 곧 그림과 그은다는 것을 뜻한다.
和 화할화 禾는 벼 이삭, 口는 입구, 곧, 밥을 사이좋게 먹는다는 것으로 곧, 화하다는 것을 뜻한다.
黃 누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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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幸 다행행 양이 늑대를 히해 숨는 모습으로 곧, 다행을 뜻한다.
向 향할향 ,표가 방향을 정확하게 향하고 있으니 곧, 향한다는 것을 뜻한다.
現 나타날현 壬글자는 희미해져 있다. 그 위에 저확하게 나타나니 곧,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形 모양형 조각칼로 석상의 모양을 새기고 있는 모습이니 곧, 모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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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表 겉표 선들이 모두 밖으로 삐져나와 있으니 밖은 겉, 곧, 겉을 뜻한다.
風 바람풍 바람이 불어오는 모습으로 곧 바람을 뜻한다.
合 합할합 사람인과 입구, 그리고 하나일이 있음은 사람들이 먹을 것을 하나로 모아 같이 나누어 먹는다는 것으로, 곧, 합한다는 것을 뜻한다.
行 다닐행, 항렬항 두 친구가 손을 잡고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곧, 다닌다는 것과 항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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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體 몸체 이 모양은 복잡하고 우리의 몸도 복잡하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곧, 몸을 뜻한다.
親 친할친 서로 다른 모양이 같이 있는 것은 서로 다르지만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으로 곧 친하다는 것을 뜻한다.
太 클태 큰대와 하나가 더 있음은 크나 더 크다는 것이니 곧, 매우 크다는 것을 뜻한다.
通 통할통 길 모양과 터널 모양이 있음은 만약 길에 터널이 있다면 쉽게 가기 위해서는 즉 터널을 통해 가야 한다-곧, 통한다는 것을 뜻한다.
特 특별할특 작대기를 여러 한자를 만든 특별함이 있으니 곧, 특별하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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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晝 낮주 日은 해이고, 一는 사람이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니 곧, 낮을 뜻한다.
注 부을주 왼쪽것은 물수, 왕왕, 술잔이 있음은 왕이 술잔에 물을 따르고 있다. 곧, 술을 따라 마신다는 것이니, 부은다는 것을 뜻한다.
集 모을집 사람인과 집 모양, 나무 목이 있음은 사람이 나무를 모으기만 하면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것으로 곧, 모은다는 것을 뜻한다.
窓 창창 마음심과 사람이 하늘을 바라보는 모양이 있음은 제각각 창을 열고 밖을 바라보며 다른 마음을 가진다는 것으로 곧, 창(창문)을 뜻한다.
淸 맑을청 물수와 세수하는 모양이 있음은 사람이 맑은 물로 세수해야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것으로 곧, 맑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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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定 정할정
윗부분(人을 뺀 나머지)은 생각, 그리고 사람인이 있으니 사람이 생각해 정한다 하여 곧, 정한다는 것을 뜻한다.
題 제목제
이 모양에 여러 한자가 들어 있는데, 대부분 글의 주제가 제목에 있으니 곧, 제목을 뜻한다.
第 차례제
사람들이 줄서서 놀이기구를 타려하는 모습으로 곧 차례를 뜻한다.
朝 아침조
달월은 뒤에 있고, 앞에는 사람들이 일어나 일을 시작하는 모습이 있으니 곧, 아침이라는 뜻이다.
族 겨레족
사람인과 모방, 품안에 안는 모양이 있음은 여러 곳에 퍼진 사람들도 한 겨레이니 품안에 안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곧 겨레를 뜻한다.
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章 글장 어린아이가 앉아 글을 일고 있는 모습으로 곧 글을 뜻한다.
在 있을재 흙토가 있음은 어디에 흙은 있다는 뜻으로 곧, 있다는 것을 뜻한다.
才 재주재 한글 가자의 모양으로 가를 만든 재주이니 곧, 재주를 뜻한다.
戰 싸울전 여러 사람들이 무기를 부딪히며 싸우고 있는 모습으로 곧, 싸운다는 뜻이다.
庭 뜰정 바깥에서 쌓고 있는 것은 울타리, ,는 문, 廷는 울타리 안의 식물들이니 곧, 장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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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衣 옷의 남자가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서 있는 모습으로 곧 옷을 뜻한다.
醫 의원의 이 모양은 의원이 알고 있는 갖가지 의술을 표현한 것으로 곧 의원을 뜻한다.
者 놈자 土는 자연을 뜻하고, 그 밑에 어떤 것이 꿇어앉아 있으니 자연 앞에 무릎 꿇은 강자라면 곧, 놈(사람)을 뜻한다.
昨 어제작 날일은 날을 뜻하는 것이고, 새로운 모양이 있으니 곧, 어제를 뜻한다.
作 지을작 사람인과 작품 모양이 있으니 사람이 작품을 짓고 있다 하여 곧 짓다는 것을 뜻한다. |
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由 말미암을유 선이 삐뚤어져 나왔는데 그것을 말미암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니 곧, 말미암다는 것을 뜻한다.
銀 은은 금보다는 못한 보석을 말하고 있는데, 곧, 은을 뜻한다.
飮 마실음 목을 뒤로 젖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니 곧, 마시다는 것을 뜻한다.
音 소리음 사람이 나팔손을 하여 소리치는 모습으로 곧, 소리를 뜻한다.
意 뜻의 마음심과 커다랗고 긴 모양이 있음은 마음에 큰 뜻을 두고 있다는 것이니 곧 뜻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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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用 쓸용 물건 하나를 나눠서 쓰고 있으니 곧, 쓰다는 것을 뜻한다.
運 옮길운 길로 어떤 물건을 옮기고 있으니 곧, 옮긴다는 것을 뜻한다.
園 동산원 영토 안에 흙이 있고, 꽃 모양도 있으니 곧, 동산을 뜻한다.
遠 멀원 모양이 작게 보이니 곧 멀다는 것을 뜻한다.
油 기름유 由는 기름진 땅인데 기름진 땅에서 물같은 것이 나오고 있으니 곧 기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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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業 업업 이 세상에는 하고 많은 업이 있는데 이 모양도 복잡하니 곧, 업을 뜻한다.
永 길영 물 수가 있음은 물도 길이 있어야 흘러간다는 것인데 곧, 길을 뜻한다.
英 꽃부리영 풀 모양과 꽃이 피어나려 하고 있으니 곧, 꽃봉오리를 뜻한다.
溫 따뜻할온 사람이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곧 따뜻하다는 뜻이다.
勇 날랠용 위로 날래게 뛰어오르는 모습으로 곧, 날래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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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藥 약약 풀뿌리 같은 귀한 약 모양이니 곧, 약을 뜻한다.
弱 약할약 똑같은 모양이 두 개 있음은 이 세상에 약한 자는 많다는 것이니 곧, 약하다는 것을 뜻한다.
陽 볕양 날일과 마당 모양이 있음은 햇볕이 비치는 곳이니 곧, 볕을 뜻한다.
洋 큰바다양 양양은 소리내는 것이고, 물수가 크니 곧, 큰바다를 뜻한다.
言 말씀언 입구와 여러 길이의 줄이 있음은 입으로 여러 말을 할 수 있다.- 곧, 말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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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新 새신 왼쪽 것은 옛날, 斤는 오늘날 편리해진 모습이니 곧, 새롭다는 것을 뜻한다.
失 잃을실 뭔가 허전한 모습이니 곧, 잃다는 것을 뜻한다.
愛 사랑애 마음심과 복잡한 모양이 있음은 마음의 복잡한 감정이니 곧, 사랑한다는 것을 뜻한다.
野 들야 마을리와 아들자가 있음은 마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이니 곧 들을 뜻한다.
野 들야 해가 지고 모두 자고 있는 모습이니 곧, 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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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始 시작시
여자 여는 여자-여자가 사회에 뛰어든 것은 얼마 안되었으니 곧, 비로소를 뜻한다.
式 법식
딱딱 맞춘 선이 있으니 곧, 법을 뜻한다.
神 귀신신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뭐라고 설명을 하지 못하는 모양이니 곧, 귀신을 뜻한다.
身 몸신
육체의 모양이니 곧, 몸을 뜻한다.
信 믿을신
사람인과 말씀언이 있음은 사람의 말을 믿는다는 것이니 곧, 믿는다는 것을 뜻한다.
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孫 손자손 작을 소와 아들 자가 있으니 곧, 손자를 뜻한다.
樹 나무수 나무 목과 여러 가지 나무 모양이 있으니 곧, 나무를 뜻한다.
術 재주술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는 모습으로 곧, 재주를 뜻한다.
習 익힐습 똑같은 모양이 2개 있으니 배운 것을 또 다시 익힌다 하여 곧, 익힌다는 것을 뜻한다.
勝 이길승 힘력과 그 위에 사람 모양이 올라가 있으니 곧, 이긴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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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線 줄선 물수가 있음은 물이 곧은 선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이고, 그러니 곧, 줄을 뜻한다.
雪 눈설 비우와 덩어리가 있으니 비가 덩어리로 뭉쳐져 차갑게 됨은 곧 눈을 뜻한다.
省 살필성, 덜생 일을 하면서 살피는 모습이니, 그렇다면 성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곧, 살핀다는 것과 던다는 것을 뜻한다.
成 이룰성 자신에 맞게 일해서 이룬다는 것이니 곧, 이룬다는 것을 뜻한다.
消 사라질소 물 수가 있는데, 물은 오래 있으면 수증기가 되어 사라지니 곧,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速 빠를속 자동차 모양과 길이 있으니 자동차가 빨리 달리고 있음이 곧, 빠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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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本 근본본 本는 뿌리를 나타내니 곧, 근본을 뜻한다.
部 떼부 무리를 나타내니 곧 때를 뜻한다.
分 나눌분 모두 반씩 나눠 가지고 있으니 곧, 나눈다는 것을 뜻한다.
社 모일사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 모습으로 곧, 모인다는 것을 뜻한다.
死 죽을사 명이 끊어진 모습이니 곧 죽는다는 뜻이다.
使 부릴사 이러저러해서 주인이 하인에게 일을 시키는 모습으로 곧, 하여금과 부린다는 것을 뜻한다.
書 글서 줄들은 글을 뜻하는 것으로 곧, 글을 뜻한다.
石 돌석 사람인과 입구가 있으니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돌처럼) 곧, 돌을 뜻한다.
席 자리석 좌석의 모양이니 곧, 자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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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班, 反, 半, 發, 放, 番, 別, 病, 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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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班 나눌반 똑같은 모양은 식량, 그리고 금을 그어 놓았으니 식량을 나누어 가졌다 하여 곧, 나누다는 것을 뜻한다.
反 돌이킬반 싸고 있는 것은 시간, 又는 사람이 시간을 돌이키고 싶다며 우는 모습이니 곧, 돌이키다는 것을 뜻한다.
半 절반반 小와 로나누어 반반씩 가졌으니 곧, 반을 뜻한다.
發 필발 꽃이 피려 준비하는 것이니 곧, 피다는 것을 뜻한다.
放 놓을방 모방의 방은 소리를 나타내는 것이고, 爻는 무엇인가 놓으려 하는 것이니 곧, 놓다는 것을 뜻한다.
番 차례번 선생님이 차례대로 번호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니 곧, 차례를 뜻한다.
別 다를별, 나눌별 외쪽 것과 刀는 다르고, 각각 나눠 놀고 있으니 곧, 다르다는 것과 나누다는 것을 뜻한다.
病 병병 싸고 있는 것은 요, 丙는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 二는 약이니 곧, 병을 뜻한다.
服 옷복 月는 하의, 及는 상의니 곧, 옷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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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李, 理, 明, 目, 聞, 米, 美, 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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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李 오얏리, 성리 나무목과 아들자가있으니 나무의 아들, 즉 열매. 곧, 오얏과 성을 뜻한다.
理 다스릴리 왕왕과 마을리가 있으니, 왕이 마을을 다스린다- 곧, 다스린다는 것을 뜻한다.
明 밝을명 날일은 해, 달월은 달이니 해와 달의 빛이 합여지면 빛이 매우 밝다.- 곧, 밝다는 것을 뜻한다.
目 눈목 目는 눈을 떠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이니 곧, 눈을 뜻한다.
聞 들을문 문문에서 문은 소리내는 것, 그리고 귀이가 있으니 곧, 듣다는 것을 뜻한다.
米 쌀미 나무목과 낱알이 있으니 식물에서 낱알이 나는 것이라면 곧, 쌀을 뜻한다.
美 아름다울미 작대기 네 개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를 말하는 것이니, 곧, 아름답다는 것을 뜻한다.
朴 성박 나무목과 열매로 보이는 큰 열매가 있으니, 나중에 큰 과실을 얻는다 하여 곧, 성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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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童, 頭, 等, 樂, 路, 綠, 例, 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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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童 아이동 설립과 마을리가 있음은 장차 마을에서부터 서 큰 일을 한다는 것이니 장차 큰 일을 할 사람이라면 곧, 아이를 뜻한다.
頭 머리두 머리 모양과 머리 혈이 있음은 머리를 말하는 것이니 곧, 머리를 뜻한다.
等 무리등 竹에서 하나하나는 사람인데 竹 이렇게 같이 붙어 있으미 사람들이 같이 다니는 것ㅇ이라면 곧, 무리를 뜻한다.
樂 즐길락, 노래악, 좋아할요 나무목과 악기모양, 사람들 모양이 있음은 나무 아래에서 악기를 두드리며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니 곧, 즐긴다는 것과 노래, 그리고 좋아한다는 것을 뜻한다.
路 길로 止는 길이며, 各에서 뒤에 것은 사람, 아래의 口는 바위이니 사람이 바위 위에 앉아 쉬며 어느 길로 갈지 정하고 있는 것이니 곧, 길을 뜻한다.
綠 푸를록 玄과 비슷한 것은 나무, ㅣㅣㅣ는 풀과 꽃들인데 나무와 풀이 많은 계절이라면 여름, 여름은 푸른 계절이니 곧, 푸르다는 것을 뜻한다.
例 법식례 사람인, ㅣㅣ(규율)이 있음은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뜻하는 것이니 곧, 법식을 뜻한다.
禮 예도례 示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이며, 曲(사람)이 더 위에 있으니 곧, 예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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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1. 短, 堂, 待, 代, 對, 圖, 度, 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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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短 짧을단 矢는 나뭇가지, 豆는 사람을 말하는데 사람이 나뭇가지를 짧게 다듬는 모습이니 곧, 짧다는 것을 뜻한다.
堂 집당 위에 것은 지붕, --는 바닥이니 곧, 집을 뜻한다.
待 기다릴대 사람인과 때시의 일부분이 있음은 사람이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니 곧, 기다리는 것을 뜻한다.
代 대신대 사람인과 서로 다른 사람이 할 몫을 다 채워준다는 뜻의 모양이 있으니 곧, 대신을 뜻한다.
對 대할대 두 모양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은 서로를 대한다는 것을 말하니 곧, 대신한다는 것을 뜻한다.
圖 그림도 口는 종이, 몸은 다양한 물체들의 모습을 종이에 옮겨 놓은 것이니 종이에 모습이 그려져 있다면 곧, 그림을 뜻한다.
度 법도도, 헤아릴탁 ㅣ-(바깥 것)는 백성들의 생활을 헤아려 규칙을 정해 놓은 것이고, 안에 것은 그 규칙 속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이니 곧, 법도와 헤아린다는 것을 뜻한다.
讀 읽을독, 구절두 말씀언과 선비사가 있음은 선비가 책에 담긴 말씀 구절구절을 읽는다는 것이니 곧, 읽는다는 것과 구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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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球, 區, 郡, 近, 根, 今, 級, 急, 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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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球 옥경구 왕왕이 있는데, 옛날에 옥은 무척 귀한 것이니 왕이 많이 썼으니 곧, 옥경을 뜻한다.
區 구분할구 함께 같은 칸에 있으나 자신의 영역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으므로 곧, 구분하다는 것을 뜻한다.
郡 고을군 작은 곳에서 살림을 차린 모습이니 곧, 고을을 뜻한다.
近 가까울근 길이 나있고, 斤 모양이 크니 곧, 가깝다는 것을 뜻한다.
根 뿌리근 나무목과 뿌리 모양이 있으니 곧, 뿌리를 뜻한다.
今 이제금 ㄱ는 방금 人 속에 들어온 모습이니 이제 들어왔다 하여 곧, 이제를 뜻한다.
級 등급급 분명하게 각각 등급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곧, 등급을 뜻한다.
急 급할급 재빨리 달려가는 모습으로 급해하는 마음이니 곧, 급하다는 것을 뜻한다.
多 많을다 저녁 석이 두 개 있으니 시간이 많다 하여 곧, 많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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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2003.05.17. 古, 功, 公, 共, 科, 果, 光, 交, 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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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古 예고 十는 지나가는 세월인데 입구가 있으니 그렇다면 지나간 세월을 말한다는 것으로 곧, 예(옛날)를 뜻한다.
功 공공 장인공과 힘력이 있음은 어른의 힘든 일을 도와주어 공이 쌓인다는 말이니 곧, 공을 뜻한다.
公 공평할공 똑같이 선이 나뉘어져 있고, 두 사람이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있으니 곧, 공평하다는 것을 뜻한다.
共 한가지공 손가락들이 자신이 것을 한 가지씩 가리키고 있으니 곧, 한가지를 뜻한다.
科 과목과 禾는 과실, 斗는 여러 가지 종류의 학문이니 한 학문을 열심히 하면 과실을 얻을 수 있다하여 곧, 과목을 뜻한다.
果 실과과 나무 목 위에 밭 전이 있음은 작은 나무라도 잘 키우면 밭만큼의 실과를 얻을 수 있다하여 곧, 실과를 뜻한다.
光 빛광 兀는 빠르다는 것, 뿔은 빛나는 것이니, 빠른 것이라면 곧 빛을 뜻한다.
交 사귈교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니 곧, 사귄다는 것을 뜻한다.
球 공구 무언가 차고 있는 모습인데, 잘 굴러가는 것이라면 둥그런 모양이니 둥그렇고, 차는데 사용되는 것이라면 곧, 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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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各, 角, 感, 强, 開, 京, 計, 界, 高, 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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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各 각각각 서로 떨어져 다른 모양을 이루고 있으므로 곧, 각각을 뜻한다.
角 뿔각 위에 뿔모양이 솟아 있으니 곧, 뿔을 뜻한다.
感 느낄감 무언가를 마음으로 알아본다는 것은 느낀다는 것이니 곧, 느끼다는 것을 뜻한다.
强 강할강 사슴벌레가 싸우는 모습인데, 싸워서는 강한자가 승리를 거두니, 곧, 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開 열개 문문과 빗장을 연모습이 있으니, 문의 빗장을 푼 것이라면 곧, 연다는 것을 뜻한다.
京 서울경 여러 갈래의 길 모양에 큰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니, 교통이 발달했으며 중요한 기관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면 곧, 서울을 뜻한다.
計 셀계 말씀언과 열십이 있으니, 수를 말하는 것이라면 곧, 센다는 것을 뜻한다.
界 지경계 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으니 곧, 지경(어떠한 처지)을 뜻한다.
高 높을고 위에 올라갔으나 더 높은 곳을 가리키고 있으니 곧, 높다는 것을 뜻한다.
苦 쓸고 풀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풀의 맛이 쓰니 곧, 쓰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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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4. 活, 孝, 後, 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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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活 살활 舌는 생물체이고 물수가 있으니 모든 생존체는 물을 먹고 산다하여 곧, 물을 뜻한다.
孝 효도효 十는 어른, 十 이렇게 칸을 지어 밑에 아들자가 있으니 아들이 아래에서 윗하람을 섬긴다 해서 곧, 효도를 뜻한다.
後 뒤후 오른쪽 것은 길을 막고 있는 것, 그 뒤에 사람이 뒤로 가는 모양이 있으니 곧, 뒤를 뜻한다.
休 쉴휴 나무 목 밑에 사람인이 있으니 나무 밑에서 사람이 쉰다하여 곧, 쉰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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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3. 便, 便, 平, 下, 夏, 漢, 海, 花, 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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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便 편할편 편하게 앉아 쉬고 있는 모습으로 곧, 편하다는 것을 뜻한다.
便 똥오줌변 인간이 살 때는 반드시 똥오줌을 누어야 하고, 사람 인이 있으니 곧 똥오줌을 뜻한다.
平 평평할평 八는 밑으로 꾹 눌러 평평하게 한다는 것이고 평평한 직선이 있으니 곧, 평평하다는 것을 뜻한다.
下 아래하 .표시가 아래를 향하고 있으니, 곧, 아래를 뜻한다.
夏 여름하 나무 모양에 잎이 풍성히 있으니, 잎이 나무에 많이 있는 계절이라면 곧, 여름을 뜻한다.
漢 한수한, 한나라한 물수가 있고, 옆에 역사를 말하는 모양이 있으니, 곧, 한수와 하나라를 뜻한다.
海 바다해 물수와 모자 모양을 빼면 어미모가 되는데, 어머니의 은혜와 같이 넓고 물이 있는 곳이라면 곧, 바다를 뜻한다.
花 꽃화 각 모양들은 사계절인데 계절마다 모양이 달라지는 풀 종류라면 곧, 꽃을 뜻한다.
話 말씀화 말씀언 자가 있으니 곧, 말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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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紙, 直, 千, 天, 草, 忖, 秋, 春, 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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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수정일: 2003/06/26 작성자: 윤주
紙 종이지 식물 모양이 있다는 것은 식물의 섬유로 종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곧, 종이를 뜻한다.
直 곧을직 모두 곧은 직서으로 되어 있으니 곧, 곧다는 것을 뜻한다.
川 내천 여러 갈래로 갈라져 흐르고 있는 모습이니 곧, 내를 뜻한다.
千 일천천 금이 그어놓은 칸들은 모아놓은 수들이니 수들이 여럿 모이면 큰수가 된다 해서 곧, 일천을 뜻한다.
天 하늘천 밑의 칸은 땅이며, 위의 높은 곳은 하늘이니 곧, 하늘을 뜻한다.
草 풀초 꽃모양과 들판에 많이 핀 모양이 있으니 들에 많이 있으며, 꽃을 피우는 것이라하면 곧, 풀을 뜻한다.
村 마을촌 입구에 장승이 있고, 서로 나위어져 있다면 곧 마을을 뜻한다.
秋 가을추 벼이삭 모양이 있으니 추수를 하는 시기미여, 곡식이 풍성한 계절이라면 곧 가을을 뜻한다.
春 봄춘 날마다 따뜻한 햇볕이 비치고 여러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이라면 곧, 봄을 뜻한다.
出 날출 여러 곳을 지나쳐 다시 나오는 모습이니 곧 나가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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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全, 正, 祖, 足, 左, 住, 主, 重, 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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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全 온전전 왕왕 위에 보호하는 것이 있으니 어떤 일이 있더라도 왕을 보호하고 충성하며 온전하게 지키자는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본 따 곧, 온전하다는 것을 뜻한다.
正 바를정 모두 다 한 방향으로 곧게 나아가 있으니 곧, 바르다는 것을 뜻한다.
祖 할아비조 ,은 머리, ㅣ는 하얀 수염이니, 곧, 할아비를 뜻한다.
足 발족 口과 卜는 신체이니, 신체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라면 곧, 발을 뜻한다.
左 왼좌 ㅣ 작대기가 왼쪽을 가리키고 있으니 곧, 왼쪽을 뜻한다.
住 살주 임금 주는 소리내는 것이고, 사람인이 있으니 보통 사람은 사는 곳이 있는 법. 곧, 산다는 것을 뜻한다.
主 주인주 ,는 왕관과 더 높다는 것을 말하고 왕왕이 있으니 더 높고,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곧, 임금과 주인을 뜻한다.
重 무거울중 --는 누르고 힘이 세다는 것이고, 밭전은 많다는 것이니 곧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地 땅지 흙토와 여러 가지의 식물 모양이 있으니 흙이 있고 여러 가지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곧 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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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有, 育, 邑, 入, 字, 自, 子, 場, 電, 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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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有 있을유 달월이 있으니 달처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거나, 있다는 것이 곧, 있다다는 것을 뜻한다.
育 기를육 위에서 보호해 주고, 기르고 있으니 곧, 기르다는 것을 뜻한다.
邑 고을읍 입구는 먹고 산다는 것을 말하고, 巴는 이렇게 구역이 있으나 작으니 작은 구역 안에서 먹고 산다는 것으로 곧, 고을을 뜻한다.
入 들입 들어가는 문같이 생겼으니 곧, 들어간다는 것을 뜻한다.
字 글자자 아들자는 소리내는 것과 작다, 글월의 작은 부분 곧, 글자를 뜻한다.
自 스스로자 양초를 말하는데 밤에 양초에 불을 붙여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으로 곧 스스로를 뜻한다.
子 아들자 .는 얼굴, -는 댕기머리, ㅣ는 꿇은 다리, --는 들고 있는 책이니 곧, 아들을 뜻한다.
場 마당장 흙토와 날일, 식물 모양이 있으니 흙이 있고 해가 비치니 식물이 자라는 곳이라면 곧, 마당을 뜻한다.
電 번개전 비우 밑에 무언가 번쩍 빛나는 것은 비가 올 때 번쩍 빛난다는 것이니 곧, 번개를 뜻한다.
前 앞전 앞으로 가는 직선과 내천 비슷한 것이 있으니 곧, 앞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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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然, 午, 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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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然 그러할연 복잡하니, 복잡한 이유로 그렇다니 곧, 그렇다는 것을 뜻한다.
午 낮오 소우와 비슷한데 일을 하려면 낮, 그러니까 낮에 소가 필요하니 곧, 낮을 뜻한다.
右 오른우, 오를우 ㅣ 둥근 쪽이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으니 곧, 오르다는 것과 오른쪽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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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5.06. 食, 植, 心, 安, 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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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食 밥식, 먹을식 人은 사람이 먹고 있는 것, 良는 밥이니 곧 먹는다는 것과 밥을 뜻한다.
植 심을식 나무 목이 있고, 直는 농기구이니 나무를 심는다 해 곧, 심다는 것을 뜻한다.
心 마음심 부드럽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하고 알수 없는 것이라면 곧, 마음을 뜻한다.
安 편안안 뚜껑은 집인데, 집 안에 여자가 있는 것은 여자가 집에서 집안일을 하니 편하다고 해 곧, 편안하다는 것을 뜻한다.
語 말씀어 말씀언이 있으니, 곧, 말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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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少, 數, 手, 時, 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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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少 적을소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곧, 적다는 것과 젊다는 것을 뜻한다.
數 셈수 세상에서 안 풀리고, 복잡한 것이라면 곧 셈을 뜻한다.
手 손수 三는 할 수 있는 일을 말하니 우리 몸 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신체 부위라면 곧, 손을 뜻한다.
時 때시 날일과 마디 촌은 날과 시간을 말하니, 곧, 때를 뜻한다.
市 저자시 ㅗ는 천막 ㅣ는 길, 덮게는 옆의 상점이니 곧 저자(시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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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2. 色, 夕, 姓, 世, 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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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色 빛색 위의 것은 고리, 巴는 등불을 말하니 곧, 빛을 뜻한다.
夕 저녁석 이름명의 한 부분이니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저녁이 다 간다 해 곧, 저녁을 뜻한다.
姓 성성 날생 옆에 여자 여가 있으니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성별이 다르다 해 곧, 성을 뜻한다.
世 인간세 가로 세로 알 수 없게 복잡한 한자이니 복잡한 인간을 말하니 곧, 인간을 뜻한다.
所 바소 여러 곳을 가리키고 있으니 곧, 바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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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不, 事, 算, 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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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不 아닐불, 아닐부 선생이 매를 들고 제자의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하는 모습으로 곧, 아니다는 것을 뜻한다.
事 일사 ㅣ는 시간, 나머지는 일이니 하루종일 일을 한다는 것으로 곧, 일을 뜻한다.
算 셈산 위에 것은 셈하는 것, 아래의 ㅣㅣ는 답이니, 곧, 셈을 뜻한다.
上 위상 아래 하와 반대이니 아래쪽과 반대인 방향이라면 곧, 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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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9. 每, 面, 命, 名, 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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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每 매양매 每에 물 수를 붙이면 바다해가 되는데 바다는 매일 없어지지 않으니 곧, 매양을 뜻한다.
面 낯면 ㅜ는 머리카락, 口는 머리인데 합쳐지면 얼굴이니 곧 낯을 뜻한다.
命 목숨명 人는 육체, 그 속의 것은 목숨이 언제까지 갈 것이냐는 복잡한 생각이니 곧, 목숨을 뜻한다.
名 이름명 모든 이에게 입이 있듯이 모든 이에게 이름이 있으니 곧 이름을 뜻한다.
文 글월문 붓 모양이 있으니 글을 읽고 글을 쓴다고 해서 곧, 글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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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力, 老, 里, 林, 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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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力 힘력 ,는 머리, -과 -는 힘차게 뻗은 팔, ㅣ과 ㅣ는 다리이니, 힘있게 태권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니 곧, 힘을 뜻한다.
老 늙을로 흙과 갈라놓은 관은 ㅣ이고, 그 밑에 사람이 있으니 죽어서 묻힌다면 곧, 늙는다는 것을 뜻한다.
里 마을리 밭전과 흙토가 있으니 밭과 흙이 있는 작은 곳이라면 곧, 마을을 뜻한다.
林 수풀림 나무 목이 두개 있으니 나무가 많은 곳이라면 곧 수풀을 뜻한다.
立 설립 .는 머리, -는 팔, .과 ,는 다리를, --는 흙을을 말하니 사람이 땅 위에서 서 있으니 곧, 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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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洞, 動, 同, 登, 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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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洞 밝을통 同는 등불, 삼수(水)는 환히 빛나고 있는 것을 말하니 등불이 밝다. 곧, 환하다는 것을 뜻한다.
動 움직일동 힘력이 뒤에서 움직이며 밀고 있으니 곧, 움직인다는 것을 뜻한다.
同 한가지동 물건이 하나 놓여 있고, 한일이 놓여 있고, 입구가 놓여 있는 것은 입이 하나니 하나가 놓여 있다는 것을 말하니, 곧 한가지를 뜻한다.
登 오를등 옆에서 사람들이 오르고, 앞에서도 사람이 올라가니 곧 오른다는 것을 뜻한다.
來 올래 ㅣ 길에서 사람들이 ㅗ 과거 시험장에 가고 있으니, 곧 온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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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6. 記, 氣, 男, 內, 農, 答, 道, 道, 冬, 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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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記 기록할기 말씀언 옆에 몸기가 있으니 말씀을 몸으로 듣다. 곧, 기록한다는 것을 뜻한다.
氣 기기 쌀미가 있으니 밥을 먹고 힘을 낸다는 것으로 곧, 기운을 뜻한다.
男 사내남 밭전 밑에 힘력이 있으니 밭에서 힘을 쓴다는 것이라면 곧, 사내를 뜻한다.
內 안내 칸 안에 사람이 있으니 곧 안을 뜻한다.
農 농사농 밭전과 기운기 비슷한 것이 있으니 밭에서 기운 내는 것이라면 농사를 뜻한다.
答 대답답 입을 열고 답하는 모습이니 곧, 대답을 뜻한다.
道 길도 길 모양이 나 있으니 돋, 길을 뜻한다.
道 말할도 길이라는 뜻도 있으니, 옳은 길을 가는 말을 한다고 해 곧, 말한다는 것을 뜻한다.
冬 겨울동 ``는 내리는 눈을 뜻하니 눈이 내리는 계절이라면 곧 겨울을 뜻한다.
洞 길동 환히 빛나고, 먹을 것을 해결하고, 작은 곳이라면 곧 골(마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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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5. 歌, 家, 間, 江, 車, 空, 工, 口, 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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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歌 노래가 사람 인 옆에 입구가 두 개 있으니, 자꾸자꾸 입을 여는 것이라면 곧, 노래를 뜻한다.
家 집가 식구들이 대부분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므로 곧, 집을 뜻한다.
間 사이간 문문 사이에 날일이 있으니, 곧, 사이를 뜻한다.
江 강강 장인공 옆에 물 수 자가 있고 공과 발음이 비슷하고 물이라면 곧, 강을 뜻한다.
車 수레거, 수레차 밭 전 옆에 길이 있으니, 길을 지나가는 것이라면 곧, 수레를 뜻한다.
空 빌공 사람이 무릎 꿇고 비는 모습으로 곧 빈다는 것을 뜻한다.
工 장인공 짧은 것이위에 있고 긴 것이 밑에 있음이 많이 산 사람이 앞장선다는 것이니, 곧 장인을 뜻한다.
口 입구 사람이 입을 벌린 모습으로 곧 입을 뜻한다.
旗 기기 깃발이 똑바로 세워져 있으므로 곧, 깃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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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4. 韓, 韓, 兄, 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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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韓 한국한 우리 나라는 반 만년의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므로 저 한자도 복잡하다. 곧, 한국을 뜻한다.
韓 한나라한 이 한자는 복잡하고 역사도 복잡하니 곧, 한나라를 뜻한다.
兄 형형 입구가 크니 많이 차지하는 사람이라면 곧, 형을 뜻한다.
火 불화 사람인 주위에 환히 밝혀주는 것이 있으니, 환히 밝혀주는 것이라면 곧, 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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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一, 長, 第, 中, 靑, 寸, 七, 土, 八, 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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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一 한일 작대기가 한 개 있으니, 곧 일을 뜻한다.
長 긴장 가로로 줄쳐져 있는 것은 키의 치수를 말하는데, 가로줄이 많으니 곧, 길다는 것을 뜻한다.
第 아우제 1+--은 다리를 말하니, 사람이 꿇어앉아 있는 모습이므로 곧, 동생을 뜻한다.
中 가운데중 口는 깃발, ㅣ는 장대이니 장대가 깃발 가운데에 꽂혀 있는 것이므로 곧, 가운데를 뜻한다.
靑 푸를청 月는 달월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하루하루 푸른 생활을 하므로 곧, 푸르다는 것을 뜻한다.
寸 마디촌 대나무를 말하는데, 대나무에 마디가 많이 있으니 곧, 마디를 뜻한다.
七 일곱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인데, 가만히 앉아서만 일을 하면 일곱 개밖에 얻지 못하므로 곧, 칠을 뜻한다.
土 흙토 二는 층층의 땅, ㅣ은 흙, 식물을 말하니 곧, 흙을 뜻한다.
八 여덟팔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으로 아무리 가까워도 여덟시간은 족히 걸어야 하니, 곧 팔을 뜻한다.
學 배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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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水, 室, 十, 五, 王, 外, 月, 二, 人, 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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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水 물수 물이 여러 갈래로 흩어져서 흘러가는 것을 말하니, 곧 물을 뜻한다.
室 집실 점은 굴뚝, 덥게는 지붕을 말하고 안은 사람을 말하니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곧, 집을 뜻한다.
十 열십 각 방향의 길을 말하는데, 길은 수없이 많다는 것이 곧, 열을 뜻한다.
五 다섯오 선분이 모두 다섯 개 있으니 곧, 다섯을 뜻한다.
王 임금왕 王에 점만 붙이면 옥옥이 되니 왕은 옥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곧, 왕을 뜻한다.
外 바깥외 卜는 문을, 夕는 사람을 말하니, 외출해서 밖에 나온 것, 곧 밖을 뜻한다.
月 달월 그어진 금의 칸은 일을 말하고, 더 줄이 기니 곧, 월을 뜻한다.
二 두이 나무 막대기가 두 개 있으니, 곧, 이를 뜻한다.
人 사람인 ㅣ은 육체, ㅣ는 마음을 말하니 육체와 마음이 합쳐진 동물이라면 곧, 사람을 뜻한다.
日 날일 금에 의한 칸은 날을 말하고 달월보다 더 짧으니 곧, 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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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北, 比, 四, 山, 三, 生, 生, 西, 先, 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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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北 북녘북 왼쪽 것은 위상과 비슷하고, 방위표가 없는 지도는 보통 위쪽이 북쪽이니, 곧 북쪽을 뜻한다.
北 달아날배 왼쪽 것은 사람이 급하게 뛰어가는 것, 오른쪽 것은 사람이 편하게 앉아 있는 것을 말하니 다른 사람이 방심할 때 급하게 뛰어가버리는 것이라면 곧, 달아난다는 것을 뜻한다.
四 넉사 ㄴ 과 ㅣ를 합쳐보면 아라비아 숫자인 4가 나온다. 곧, 사를 뜻한다.
山 뫼산 小는 봉우리를, 一는 맨 밑을 말하니 볼록볼록 봉우리가 솟아있고, 높은 곳이라면 곧, 산을 뜻한다.
三 석삼 나무 막대기가 세 개 놓여 있으니 곧, 삼을 뜻한다.
生 날생 층층이 쌓인 것은 고통을 말하고, 세로 표시는 지난다는 것이니 고통을 여러 번 거치면 더 나아지며 곧, 나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生 낳을 생 主는 같은 뜻이며, 그렇게 하여 탄생시킨다니, 곧 낳는다는 뜻이다.
西 서녘서 四는 사를 말하고, 작대기를 보면 서쪽을 가리키고 있으니 사방위 중에서 서쪽을 가리킨다면 곧, 서쪽을 뜻한다.
先 먼저선 生는 낳을 생의 일부분인데 하나가 없으니 먼저 태어났다는 말이므로 곧, 먼저라는 것을 뜻한다.
小 작을소 小는 슬퍼하는 모습이고, 밑으로 내려가 있으니 실력이 보족하다는 것을 말하므로 곧, 작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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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大, 東, 六, 萬, 母, 木, 門, 民, 白, 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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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大 큰대 사람이 두 팔과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자는 것을 말하니, 곧 크다는 것을 뜻한다.
東 동녘동 열 십 밑에 밭전, 그 밑에 사람인이 있으니 밭을 열마지기 사람이 잘 가꿀 수 있는 곳은 햇빛이 잘 비치는 곳이니, 곧 동쪽을 뜻한다.
六 여섯륙 점이 세 개가 있고 작대기를 크기가 같아지게 세 개로 나누어 다시 합하면 곧 여섯을 뜻한다.
萬 일만만 밭전 및에 작대기가 있는데 그것은 나무 줄기를 말하며 멀경(아래터진 큰입구)는 벌집을 말하는데, 그 안에 벌이 만마리나 있으니 곧, 만을 뜻한다.
母 어미모 母에 물 수만 붙이면 바다해인데, 어머니의 은혜는 바다처럼 넓으니 곧, 어머니를 뜻한다.
木 나무목 큰대 가운데 작대기는 나무줄기를 뜻하고, 큰 대는 대자연을 유지하고 있음이 곧, 나무를 뜻한다.
門 문문 曰 曰는 문고리를, ㅣ ㅣ는 문지방을 말하니, 합쳐지면 곧, 문을 뜻한다.
民 백성민 口+ ㅣ는 사람을 말하고, 戈는 풀뿌리같이 초라한 음식을 말하니 사람이 매일 초라한 음식을 먹는다면 곧, 백성을 뜻한다.
白 흰백 날 일 위에 못이 박혀 있으니 날을 잡아 두려 하나 세월은 자꾸가고 머리는 희어간다는 것이 곧, 희다는 것을 뜻한다.
父 아비부 八는 칼을, 은 붓을 말하니, 붓과 칼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곧 아버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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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敎, 校, 九, 國, 軍, 金, 金, 南, 女, 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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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敎 가르칠교 十 안에 아들자가 있고, 옆에 큰 사람 모양이 있으니 선생이 옆에서 보호하며 제자를 가르치는 것이 곧, 가르친다는 것을 뜻한다.
校 학교교 나무 목 옆에 지붕 밑에 아비부가 있으니, 나무로 지은 건물에서 선생이 쉰다는 것이 곧, 학교를 뜻한다.
九 아홉구 사람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뛰며 일하여 아홉개나 얻었다는 것이 곧, 아홉을 뜻한다.
國 나라국 口는 국경을 말하고, 그 안에 입구가 았으녀 그 밑을 받혀주는 一가 있으니 국경 안에서 먹을 것을 해결한다는 것이 곧, 나라를 뜻한다.
軍 군사군 수레 차 위에 사람 모양이 올라가 있으니, 수레를 타고 가는 사람이 곧, 군사를 뜻한다.
金 쇠금 三는 층층의 땅을 말하고, 뿔은 무엇인가 환히 빛나고 있음을 말하기, 그 위의 사람이 그것을 캐내려고 함이 곧, 쇠와 금을 뜻한다.
金 성김 金는 쇠와 금이라는 뜻으로도 통하니, 쇠와 금처럼 빛나는 성씨라는 것이 곧, 김을 뜻한다.
南 남녘남 멀경(아래터진 입구)은 우리를, 十는 동물이 나가지 못하도록 가시를 박아논 것을 말하는데, 그 안에 양양이 있으니 양이 잘 자라는 곳이라면 곧, 남쪽을 뜻한다.
女 계집녀 사람이 다소곳이 앉아 갓난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것이 곧, 계집을 뜻한다.
年 해년 牛는 소우와 비슷하니 소를 말하고, 1 + -- 는 쟁기를 말한다. 소에 쟁기를 메고 밭을 갈다 보니 한 해가 다 지났다는 것이 곧, 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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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大, 東, 六, 萬, 母, 木, 門, 民, 白, 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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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한자공부 작성일: 2003/06/25 작성자: 윤주
大 큰대 사람이 두 팔과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자는 것을 말하니, 곧 크다는 것을 뜻한다.
東 동녘동 열 십 밑에 밭전, 그 밑에 사람인이 있으니 밭을 열마지기 사람이 잘 가꿀 수 있는 곳은 햇빛이 잘 비치는 곳이니, 곧 동쪽을 뜻한다.
六 여섯륙 점이 세 개가 있고 작대기를 크기가 같아지게 세 개로 나누어 다시 합하면 곧 여섯을 뜻한다.
萬 일만만 밭전 및에 작대기가 있는데 그것은 나무 줄기를 말하며 멀경(아래터진 큰입구)는 벌집을 말하는데, 그 안에 벌이 만마리나 있으니 곧, 만을 뜻한다.
母 어미모 母에 물 수만 붙이면 바다해인데, 어머니의 은혜는 바다처럼 넓으니 곧, 어머니를 뜻한다.
木 나무목 큰대 가운데 작대기는 나무줄기를 뜻하고, 큰 대는 대자연을 유지하고 있음이 곧, 나무를 뜻한다.
門 문문 曰 曰는 문고리를, ㅣ ㅣ는 문지방을 말하니, 합쳐지면 곧, 문을 뜻한다.
民 백성민 口+ ㅣ는 사람을 말하고, 戈는 풀뿌리같이 초라한 음식을 말하니 사람이 매일 초라한 음식을 먹는다면 곧, 백성을 뜻한다.
白 흰백 날 일 위에 못이 박혀 있으니 날을 잡아 두려 하나 세월은 자꾸가고 머리는 희어간다는 것이 곧, 희다는 것을 뜻한다.
父 아비부 八는 칼을, 은 붓을 말하니, 붓과 칼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곧 아버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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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윤주의한자공부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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