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맥 제2구간 임도갈림길에서 탄포육교까지

[천자봉]

제목:  고흥지맥 제2구간    임도갈림길에서  탄포육교까지(15번도로)      
                        
산행날짜: 2019년 10월20일       일요일   

날씨:  맑음

위치:  전남 보성군,고흥군

산행구간: 마동정류장~임도갈림길~병풍,두방산갈림길~303.5m봉~원등마을~▲88.5m봉~가드릿재~삼봉(▲107.6m)~
          탄포육교(15번도로)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용산역에서 22:45에 여수로 출발하는 무궁화열차를 이용하여 순천역에서 하차해 순천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후 05:40에
녹동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에 승차하여 약20분을 소요한후 벌교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약1시간을 기다린후 07:00에 마동
마을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여 07:10에 마동마을에 도착합니다 

제2구간의 산행지형도입니다(클릭하면 확대지형도를 볼 수 있습니다) ↓

벌교터미널에서 마동마을 방향의 시간표입니다  ￬

벌교버스터미널입니다 ￬

마동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07:13   마동마을 정류장을 출발헀습니다
정류장 우측의 도로를 진행하여 가옥이 끝나는 지점의 삼거리에서 우측의 도로를 따라 진행하게될 마루금과 지나온 
장군봉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이어가 경전선 철길의 건널목을 통과하여 우측의 밤나무 단지와 나란한 세멘트 임도를
올라서 정면에 키위 농장이 자리하고 좌우측으로 세멘트 임도가 연결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키위농장과 우측의
밤나무단지 사이를 통과해 세멘트 임도가 끝나며 비포장 임도로 전환되어 우측 아래의 마동마을과 장군봉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임도를 오름길로 올라 임도 갈림길에 도착합니다(07:54)

마동마을을 출발하여 조망했습니다 ￬


경전선 철길입니다 ￬


철길 건널목을 통과해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벌교역에서 조성역 방향으로 열차가 지나갑니다 ￬

가림망이 가려진 키위농장에 도착했습니다 ￬

포장임도를 지나서 야자매트가 깔린 임도를 진행하며 마동마을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장군봉방향의 마루금입니다 ￬

야자매트가 깔린 임도를 진행합니다 ￬

08:01   임도 갈림길을 출발했습니다
미비된 산행준비를 마치고 임도 갈림길 좌측으로 이어지는 잡목지대 오름길과 급경사 오르막길을 차례로 올라서 좌측으로
바위지대가 형성된 284.8m봉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희미한 길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안부갈림길인
송장고개를 통과하여 완만한 오름길과 가파른 오르막길을 차례로 올라 관리되지 않는 흙묘2기가 자리하며 좌측의 병풍산과
두방산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를 지나서 커다란
바위들이 몰려있는 낮은 봉우리에 도착해 좌측10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내림길과 오름길을 반복하여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무명봉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내리막길을 진행후 좌측의 두방산 방향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구간을 지나서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낮은 봉우리에서 좌측10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특징없는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서 이어지는 폐임도와 합류되어 오름길을 진행하여 303.5m봉에 도착합니다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은림방향과 우측 장군봉방향의 갈림길입니다 ￬

임도 갈림길을 출발했습니다 ￬

284.8m봉에 도착했습니다 ￬


송장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병풍산과 두방산 방향의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폐임도가 이어지는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

09:50   303.5m봉에 도착했습니다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봉우리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간벌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커다란 바위들이 널려있는 구간을 지나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독도실수를 하여 우측의
뚜렷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에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지점에서 지형도와 GPS를 확인하니 좌측의 마루금에서 벗어남을
알고 되돌아 갈림길로 올라와 진행방향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길이 갈라지는 또 다른
갈림길을 지나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좌측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290.8m봉에 도착하여 좌측10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능선 끝자락에서 우측1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내리막길을 내려가 흙묘2기가
줄지어 조성된 여산송씨의 묘를 지나서 흙묘6기가 조성된 여산송씨가의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이 
트여있어 진행하게될 마루금과 가깝게 위치한 원등마을이 조망되는 개활지에 도착하여 키가큰 풀들이 우거져있어 좌향으로
우회한후 우측의 대나무 숲과 “원등길 35-15”의 가옥앞을 지나 우향의 도로를 진행후 우측의 마루금으로 합류하기위해
넓은 밭을 통과하여 송전탑(No,30)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의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는 도로에 도착해 좌측의 도로를 이어가
편도1차로가 연결되는 “동서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짧게 이동해 축내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303.5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의 두방산을 조망했습니다 ￬

290.8m봉에 도착했습니다 ￬

여산송씨가의 묘터를 통과합니다 ￬

여산송씨가의 묘터를 내려와 개활지에 도착해 직진이나 우측으로 진행해야하는데 본인은 좌측으로 우회했습니다 ￬

송전탑에 도착해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송전탑을 지나 원등마을 도로에서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동강면과 우측의 대서면을 연결하는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11:36   축내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키작은 “축내마을”의 안내석과 버스정류장이 설치된 삼거리에서 우측2시방향의 올라야할 88.5m봉이 조망되는 좌측의 도로를
이어가 진행하던 도로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우측3시 방향으로 좁은 세멘트 임도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우측의 임도를
짧게 진행하여 세멘트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정면의 여산송씨가의 묘터로 올라 사방이 탁트여 각 방향을 조망한후 넓은
개활지를 통과하여 밭 끝자락에 설치된 삼각점을 확인한후 정면의 88.5m봉을 조망하며 세멘트 임도를 내림길과 오름길을
차례로 진행하여 넓게 조성된 묘터 상단부에 도착해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기초대의 번호가
희미한 삼각점이 설치된 88.5m봉에 도착합니다

축내마을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축내마을 도로를 진행후 우측의 묘터로 올라가는 지점입니다 ￬


지형도에는 표기되지 않은 삼각점입니다 ￬

삼각점에서 오르게될 정면이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마륜리 마동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원등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축내마을과 진행방향의 마루금입니다 ￬

휴식과 점심식사를 했던 묘터에서 조망했습니다 ￬

12:45   ▲88.5m봉에 도착했습니다
여명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으며 흙묘2기가 조성되어있고 기초대 번호가 희미해 판독이 어려운 삼각점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전환되어 흙묘1기가 자리하고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희미한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넓은 개활지가 조성되어있어 진행방향의 마루금과 좌측10시방향으로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는 고사리밭을 통과하여 우측의 세멘트 도로와 합류되어 좌향으로 이어가 고사리 밭이 끝나는 지점에서 약30여미터를
진행후 도로와 헤어져 우측의 넓은 밭을 통과하여 좌향으로 내려가 좌측의 여산송씨가의 평장묘터를 지나 정면의 태양광
발전소와 송전탑이 설치된 방향으로 이어가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를 횡단해 태양광발전소를 지나서 우향의 폐임도를 올라
흙묘3기가 조성된 묘터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진행하여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편백 숲이 형성된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창원박공”부부 합장묘가 조성된 묘터를 지나서 가드릿재에 
도착합니다

88.5m봉에 도착했습니다 ￬

기초대의 이끼를 걷어내도 번호 판독이 어렵습니다 ￬

고사리 밭에서 정면의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 아래의 축내마을입니다 ￬

여산송씨가의 묘터에서 진행하게될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 멀리 동강의 첨산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송전탑과 태양광발전소를 지나갑니다 ￬

묘터에서 가드릿재를 조망했습니다 ￬

13:33   가드릿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덕암마을과 우측의 동편마을로 연결되는 편도1차로의 가드릿재를 횡단하여 오름길을 진행후 커다란 바위들이 널려
있는 낮은 봉우리에서 좌향의 완만한 길을 내려가 키가큰 조릿대 숲을 통과하여 사각 원두막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으로
병풍산과 첨산이 덕암마을과 함께 조망되는 개활지를 지나서 좌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와 합류되어 현재 넓은 공터를 조성하는
작업현장에 도착해 임도를 가로막고 있는 벌목된 나무들을 피해 통과하여 콘테이너 한동이 자히하고있는 지점에서 임도를
진행후 좌측의 묘목단지와 우측의 감나무 밭 사이로 이어지는 세멘트 도로를 이어가 좌측의 동강면과 우측2시방향의 삼봉을
조망후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 설치된 육각정자를 지나서 정면의 태양광 발전소와 좌측의 “효열부금령김씨기실비”가 설치된
온동마을 도로를 횡단하여 밭을 통과해 좌측 태양광발전소의 녹색 휀스철망을 따라 짧게 진행후 철망이 좌향으로 돌아가는
지점에서 우측의 묘터로 올라 좌향의 잡목지대를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청양조씨”의 묘터에 도착해 우향의 임도를 내려가
우측3시 방향에서 세멘트 도로가 연결되는 이동통신사의 “고흥동강” 기지국에 도착하여 좌측의 잡목지대를 오르막길로 올라
좌측의 벌목지대와 나란한 잡목지대를 진행후 좌측 아래의 남양면 침교리의 저수지를 비롯해 망주산을 조망후 삼봉에 
도착합니다

가드릿재에 도착했습니다 ￬

키가큰 조릿대 숲을 통과합니다 ￬

원두막에 도착했습니다 ￬

원두막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 좌측으로 공터를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

작업현장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작업현장을 출발해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이곳에서 온동마을 도로까지 진행합니다 ￬

좌측의 동강면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하게될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육각정자가 설치된 느티나무입니다 ￬


온동마을 도로방향입니다 ￬

삼봉방향으로 진행하는 좌측의 태양광발전소입니다 ￬

태양광발전 휀스철망을 따라 진행후 우측의 묘터로 올라가는 지점에서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서 내려와 기지국에 도착했습니다 ￬

기지국을 지나서 좌측의 벌목지와 나란히 올라 삼봉직전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14:54   삼봉(▲107.6m)에 도착했습니다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확인하지 못한채 좌측의 벌목지대와 나란한 잡목지대를 내려와 정면의 올라야할 기지국이 설치된
봉우리와 우측2시방향의 91.8m봉이 조망되는 묘터를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를 횡단하여 절개지를 올라 키가큰 
억새가 우거진 구간을 지나 기지국으로 연결된 폐임도를 완만하게 올라 “고흥칠교” 기지국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넓은 공터가 조성되어있으며 정면의 올라야할 91.8m봉에 직벽의 바위지대 절개지가 형성되어있고
적벽돌의 건물과 작은 콘테이너 한동이 자리한 폐쇄된 채석장 공터에 도착해 좌향의 도로를 따라 이어가 정면의 혼백산과
침교리 방향의 15번도로를 조망하며 91.8m봉을 우회하여 우측에서 이어지는 마루금과 합류되는 지점에서 우측의 77번도로
방향의 밭을 내려가 우측의 상남리와 좌측의 침교리 탄포 삼거리로 연결되는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 도로를 진행후 좌측과
우측으로 편도1차로가 연결되는 탄포삼거리에 도착해 좌측으로 이동후 버스정류장 앞에서 우측에 위치한 탄포육교를 건너
다음구간의 들머리를 확인후 오늘의 산행을마칩니다

삼봉에 도착했습니다 ￬


삼봉에서 내려와 묘터에서 조망했습니다 ￬

우측2시방향입니다 ￬

칠교기지국을 내려와 도착했습니다 ￬


공터에서 우측의 삼봉을 조망했습니다 ￬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우측의 91.8m봉을 우회하여 또 다시 우회하는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77번도로에서 탄포 삼거리로 이동했습니다 ￬


탄포삼거리입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탄포육교방향입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우측 밭으로 이동해 절개지와 탄포육교를 담았습니다 ￬


15:34   탄포육교에 도착했습니다
15번 신도로를 횡단하는 육교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치고 탄포삼거리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으로 돌아가 배낭을 정리후
16:15에 대서면 상남리 동편마을 방향에서 벌교터미널로 운행하는 버스가 도착하여 승차후 동강면을 경유한후 벌교터미널에
도착해 17:00에 순천행 시외버스로 환승하여 지난번처럼 순천에서 17:40에 출발하는 성남행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예정시간을
약20여분 초과해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지하철로 환승후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탄포육교에 도착해 다음구간의 들머리를 확인후 버스정류장으로 되돌아갑니다 ￬
 

지맥산행거리= 12.69km  
             임도갈림길~탄포육교 
지맥산행시간= 07시간33분   임도갈림길 출발(08:01)~탄포육교 도착(15:34)          
              
접속구간거리= 1.96km
              마동마을정류장~임도갈림길      
접속구간시간= 41분   
마동마을정류장 출발(07:13)~임도갈림길 도착(07:54)

              
산으로 갈 때     
용산역~순천역= 무궁화열차(25,400원)
순천종합버스터미널~벌교버스터미널 = 시외직행버스(3,000원)
벌교 버스터미널~마동마을버스정류장= 보성군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탄포삼거리정류장~벌교버스터미널= 농어촌버스
벌교버스터미널~순천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순천종합버스터미널~성남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27,600원)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벌교버스터미널~마동마을정류장 = 07:00 10:50 14:20 17:30

집으로 올 때 시간표
고흥~벌교방향(시간표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