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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탑초등학교...그리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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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입 첫인사 야속한 대청댐......
이세옥 추천 0 조회 186 03.11.18 19: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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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8 20:53

    첫댓글 선배님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그 그리움 하나로 이렇게 카페에 한자리 차지하고 친구와 동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다음엔 얼굴 마주 하고 따뜻한 커피 나눌수 있는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03.11.18 20:55

    그때까지... 이 작은 공간이지만..자주 오셔서 쫒기는 일상의 작은 휴식이 되셨으면 합니다

  • 03.12.09 23:26

    세옥후배... 옛날이 그립네 ....연락자주하고 살아가자구나......

  • 04.01.28 15:04

    혹??? 내탑 이발소 했던 세옥..언뉘~ 아닌쥐여!!!

  • 04.04.12 11:31

    비비큐 님은 어디살던 누구 일까요?

  • 04.04.14 10:19

    어린시절 둥그나무 밑에..살은 죄로 물난리만 나믄~! 시간과 때를 않가리궁..^^ 범남한 홍수와의 전쟁으로 늘 이사를 해야 했던 추억속의 그곳에살던 애띠궁 눈이예쁜 소녀(보영) 보경이 옵니당당! 지가 공주과 이걸랑 여여여!! 푸 하하 하..^^ 언냐 쪼매 이해를..

  • 04.04.17 09:05

    나두...내탑의 여름철 홍수를 보면서 자랐는데...그 기억속에 둥그나무 아래살았던 집 구조까정 눈에 선하구...보따리를 싸 홍수와 전쟁을 하던 그 그 그 집 식구들과. 오늘날 이리 살아서 아득한 옛날얘기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다닛.

  • 04.04.19 13:22

    그래 온냐~! 우리집 떠날라 갈까봐 울오마니 노심초사... 캄캄한밤을 하얗게 뜬눈으로 지세던 울 부모님..! 이제 저승에서 두다리 쭉~뻣궁 주무실 꼬얌!!!@-@ 온냐!! 그추억의 주인공이 이케 커서리..그리운 고향을 목말라하며 살았던 회포를 맘껏 풀어보네~!세옥,향원 자매언냐 이~맴 영원히 변치말자 응!!! 따~랑~해~!

  • 04.04.19 13:20

    글구 세옥언냐!! 햇살이 번개 첬는딩.. 리플좀 달아주세여..^^ 혹여 못 오시더라도~! 아~이~잉! 애교작전 알쪄? 그럼이만 실례를....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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