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로부터 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1요한 4,7)
주님,
제가 이웃을 바라볼때
그의 말이나 행동보다
그의 영혼을
먼저 바라보게 하시어
누구의 영혼에나 다
하느님의 모습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7/6
*수원2지구 청년사도직 협의회 회의
버드네 성당에서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권선동,지동,조원동,조원솔대,원천동,영통성령,매교동,인계동 이상8개 본당 참석
*안건1
9월1일 수원2지구 청년도보성지 순례의건
장소:미리내 성지로 결정
*안건2
11월2일 제3회 수원2지구 성가축제건
지구연합성가대 단장 선출: 조원동 조애리사 자매님
※위 두 안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차후 공지함니다.
7/7
*수원2지구 청년볼링 7월 정기전
7월 첫째주 주일 9시에 영동볼링장에서
우리 권선동 청년볼링동호회 "엑서스"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교구청년 도보성지순례
7월7일(주일)부터 7월13일 (6박7일)까지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주제를 가지고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하여 순례를 하였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박상의 요셉 형제님께서 다녀 오셨습니다.
다음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합시다.
7/9
*권선동 청년회 풍물동호회 창단
본당 음악연습실에서 고성은 요한 동호회장외 5명 참석
저녁7시 30분부터 9시까지 모임을 하였습니다.
풍물동호회 창단을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7/10
*제12회 소년의 집 자선음악회
저녁7시30분 문화예술 대극장에서
청년회 각단체 10명참석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대권 마련해주신 주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7/16
*7월 청소년분과회의 ,청년회 간부회의
청년회합실에서 저녁7시30분 8명참석
초등부, 중.고등부 행사안과
제2회 본당 청소년 영화제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7/20
*권선동 청년회 축구동호회 창단
본당 휴게실에서 이 경상 원선시오 동호회장외 17명참석
명당초등학교에서 첫 연습경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앞으로 청년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권선동 청년축구 동호회 화이팅!!
7/22 ~ 24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1차(고학년)
용인 영보수녀원 피정의 집에서 2박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7/25 ~ 26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2차(저학년)
본당 앞마당에서 행사 진행되었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님들과 청년회 각 단체 일일교사(6명)님
그외 많은 청년회 여러분께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 청년회 각 단체 ♡
▶청년 레지오(신비로운 그릇)
신지영 율리안나
이희혁 루치오
▶청년 전례부
유 찬 베드로
경지욱 시몬
▶청년 성가대(살베레지나)
고성은 요한
유선영 미카엘라
이상 여섯분의 형제 자매님께서 2박3일동안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해 주셨습니다.
둘째날 저녁에
레크레이션 진행에 여인혁 암브로시오
음향담당 여인선 세실리아
중.고등부교사회에서
봉정아 마리아
김진실 엘리사벳
문민규 요셉
최재필 다미안
이설희 유스티나
그리고..
김금경 율리안나 청년회 부회장
심현주 효주 아녜스 전례부장
신학재 빈첸시오 성가대
서기열 안드레아 성가대
김 훈 베드로 전례부
김윤경 제노베파 성가대 형제 자매님께서도
행사 마칠때까지 수고해 주셨습니다.
우리모두 주님께 감사 드립시다.
7/25 ~ 27
*중.고등부에서(2박3일) 음성 꽃동네 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우리 이웃에게 실천하신
중.고등부 교사님.그리고 학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주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7/27
*제2회 본당 청소년 영화제
8월17일 토요일로 연기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 청년회 총무: 016-9224-3374(류균경 토마스아퀴나스)
작품응모에 당첨되신 분에게는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수원2지구 청년 사도직협의회 회의
장소: 영통성령성당
시간: 저녁8시30분
권선동외 9개본당 참석
도보성지순례 각 본당 참석 인원파악
청년 성가 축제 주제 및 연합성가 선정
※세부내용 별도 공지(청년회 소식)예정
7/28
*청년회 월례회의
장소: 본당 교리실1
시간: 주일미사후 8시 50분 ~ 9시30분에 있었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마태 10,38)
"떠나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어린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구나."(루가 10,3)
"정말 잘 들어 두어라.너희는 울며 슬퍼 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요한 16,20)
주님, 도와 주십시오.
저는 매우 약하면서도
당신의 도우심 덕분에
능력 있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항상 그리스도인의 희망으로
힘과 용기를 얻게 해주시고
세상에 피어나는
모든 생명의 세싹들을
또한 희망으로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오늘의 고통과 피로 속에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의 모든 슬픔과 탄식을
기쁨과 감사의 기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저로 하여금
당신 말씀의
겸허한 선포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A.디니 (내곁에 계신 주님)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