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맨날 방파제에서 홀래기 잡으며 정을 돈독히 쌓고 있는 태평양 수산 사장님 사모님이 담근 홀래기 김치
배추전-엥버리 할 곳이 늘어났다.
쪽박 마을 인수 아저씨가 잡은 문어
자연산 굴에 문어 내가 잡은 홀래기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아 맛 없어 어찌 묵나
학동 해변으로 갔지요
겨울 바다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장승포 싱싱 게장집-무한리필됩니다
애광원 안에 꽃이 있는 아름다운 찻집 애빈 하우스 입니다
장승포 바다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디언 학자 검은호수 서 정록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또 책 내신다고 집필중이시라 바쁘신데 시간을 내 주셨네요
서 정록 선생님과 여주에서 천연염색을 하시는 새미실 어머니-2년 만에 거제를 방문해 주셨네요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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