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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배드민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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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마당 선 회원등록. 후 대회출전
토마토 추천 0 조회 72 12.08.31 09: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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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31 11:21

    첫댓글 현재 연합 이라는 명칭으로 출전한 팀의 상당수가 협회 회원이 아님은 청준 집행부나 구 연합회에서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슴에도 더러는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식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어물쩡 넘어갈려고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소속클럽 확인만해도 간단히 걸러질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가 뭔지 사뭇 궁금합니다.. 연합회장 이라는 분은 모르는일이라하고 사무장은 연합회장한테 이미 보고했다하고.. 기층 클럽회원들의 문제제기가 이유있고 타당하다라면 거기에 대응하는 구연합회의 대응또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 12.08.31 11:34

    수지구연합회의 무책임과 무능력에 정말 실망하지 않을수 없네요.. 투명하고 깨끗한 대회를 치루기 위해 그간 많은분들이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가면서 나름 참가자격이나 기준에 대한 정리된 방안을 어렵게 도출한걸로 아는데 구 연합회 임원들이 앞장서서 이러한 원칙들을 무력화시킨다면 어느 클럽 어느 회원이 연합회에 신뢰를 보낼수 있겠는지요.. 아무쪼록 구 연합회와 청준 집행부의 현명한 대응부탁드리면서 축제의 장이 되어야할 이번 청준대회가 원치않는 파국으로 치닫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2.08.31 12:28

    법이 법으로써 권위를 세우고 이를 모두가 존중하고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법에 명시하지 않은 예외를 인정하면 안됩니다. 예외를 두기 위해서는 법을 다시 고쳐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합의가 필요하고요. 요강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요강을 합의한 후에 일부 소수의 의견으로 요강을 무시하면 이에 대한 합의를 할 필요도 굳이 요강을 정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요강은 합의로 인해 이를 바꾸기 전까지는 그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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