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리바다 2월 시음회!!!!

[따거]

프리바다 2월 시음회

일 시 : 2012년 2월 17일(금) pm 7:30

장 소 : 대봉동 인비노

인 원 : 15명(입금선착순)

회 비 : 3만5천

계 좌 : 대구은행 508-10-280511-2 안형진(입금선착순으로 인원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입금하실때 되도록이면 닉네임으로 입금해주시고 현금지급기등으로 입금하시는 분은 따거,

010- 8582-1388 이번호로 카톡이나 문자, 댓글 중 부탁드려요. 나중에 누가 누군지 몰라요!!

와 인 : 수입사지원 와인5종

음 식 : 추후 공지

후원사 : (주)와이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인 프리미엄급 와인5종을 시음주 지원해준답니다.

※ 인페리,에디찌오네,까살레베끼오,파네세 와인을 수입하는 와이넬에서

프리바다 회원님들을 위해 또 한번 시음와인을 지원한답니다.....

 <참석자 명단>

입금순으로 업데이트중...

1. 녹차라떼 : 입금완료

2. 키티 : 입금완료

3. 늘처음처럼 : 입금완료

4. 브라이어 : 입금완료

5. 하늘소리 : 입금완료

6. 바다 : 입금완료

7. 나비 : 입금완료

8. 노란너구리 : 입금완료

9. 예쁜별하나 : 입금완료

10. 카이저 : 입금완료

11. 피빛장미 : 입금완료

12. 하루 : 입금완료

13. 따거 : 입금완료

14. 자미부인 : 입금완료 (인비노현장납)

15. 푸우 : 입금완료

16. 율리 : 입금완료

17. 우차 : 입금완료

18. 한주당 : 입금완료

<시음와인 리스트>

Castell del Remei(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의 역사는 17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래의 수식어들이 붙습니다.

- 스페인에서 최초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세미용 블랑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 와이너리

- 스페인 Catalonia 지방에서 최초로 오크 숙성을 시작한 와이너리

- 19세기 이후로 Catalonia 지방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품질 와인 생산자

까스텔 델 레메이

<위치>

Castell del Remei는 바르셀로나로부터 120km, 지중해로부터 100km 떨어진 Catalonia 서쪽에 위

치한 Lleida주의 Penelles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기후>

해발 270m에 위치하고 있어 지중해성 대륙기후와 관련된 특성을 나타낸다. 추운 지역으로 안개 끼는 겨울날씨와(1월의 평균 낮 기온이 4.7도, 밤 기온은 4~8도 떨어짐) 더운 여름 날씨가 특징이다. (7월 평균 낮 기온이 24.4도, 8월평균은 보통 38도) 대체적으로 3월과 6월에 서풍과 북서풍이 분다. 그러나 여름에는 바다와 근접해 있어 매일 저녁 해풍이 낮 시간 동안 꾸준히 햇빛을 받았던 포도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이 바람을 “Marinade”라 한다.

<포도밭>

Cast ell del Ramei는 400ha의 거대한 토지를 구성하고 있다. 80정도를 포도나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평균 20년 정도된 나무이다. 모두 “Royal Double”시스템으로 포도나무가 가꾸어지고 있으며 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롯, 뗌쁘라뇨, 가르나차, 시라, 마카베오, 샤르도네, 쇼비뇽 블랑과 피노누아가 재배되고 있다. 조림 밀도는 헥타르당 2,000~3,800그루 정도로, 헥타르 당 6,000킬로를 생산하고 있다. 나무꺾꽂이는 포도품종과 토양의 형태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다. 블렌드의 베이스가 되는 토착품종 (주로 Ull de Llebre, Tempranillo, Garnacha)은 15km근방 내에 있는 지역생산자에 의해 생산되며 포도밭관리와 재배와 관련하여 감독의 통제 하에 이루어진다.건조한 토양과 뜨거운 계절별 햇빛의 결과물로 풍부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Catel del Remei는 50가구 정도가 거주했던 건물이 있다. 그 중 80개 넘는 창문이 있는 castel이 언급할만한 가치가 있다. 교회는 Remei의 그대로를 보전하려 노력하였으며 레스토랑은 대중에게 공개하였고. 또한 셀러와 1793이 각인된 올리브오일 제조공장, 밀가루공장, 오래된 양조장, 보관통 제작공간 등도 있다. 이 STATE는 19세기 식민지 상태였으며, 모든 거주자들은 병역면제와 같은 관련된 모든 특권을 누렸다.

<역사>

지난 한 세기 동안 Paris university 에서 농업공학 학위를 받고 금속산업에 종사하고 있던 Ignasi Girona가 castell del Remei주에서 그의 아버지와 함께 한정된 와인생산 시설을 보수하고 확장하는 프랑스의 포도재배를 보고 자극을 받았고, 이 가업은 1780년에 시작되었다. 이때가 다른 나라에서 필록세라의 출연으로 인해 스페인 와인 무역이 붐을 일으켰던 적기였다.

Ignasi는 그의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어떤 것이라도 찾아서 알아보기 위해 Bordeaux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포도재배와 양조를, 특히 '에이징와인'을 공부하였고, Catalonia로 돌아와 와인생산자와 농사를 했던 4가구와 함께 그의 포도밭이 가장 최고 수준의 와인생산을 하기에 알맞도록 연구하였다.

그는 오늘날까지 와이너리의 핵심으로 기억될 만한 것을 건립하는 일에 착수하였고, 아메리칸 오크통에 숙성하여 생산한 최초의 와이너리가 되었으며, 병입숙성하여 판매한 자신의 브랜드로 판매한 최초의 생산자로 자리매김하였다.

1889년에서 1907년 동안, Catell del Remei 와인은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 1887년 International Brussels Fair : 골드, 실버

- 1902년 International Turin Fair : 골드

- 1903년 International Athens Fair : 골드

- 1907년 international Budapest Fair : 골드

필록셀라 재해가 도래한 1921년, ignasi는 와이너리 생산을 확대시키고 화이트와인 생산을 위한 별관을 건립하였다. 또한 스페인에서 외래포도인 세미용과 까베르네 쇼비뇽을 수입한 첫 번째 와이너리이다. 마카베오, 모스카뗄, 가르나차와 같은 이지역의 토착품종과 함께 이 품종들은 400헥타르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Catell del Remei는 머지않아 catalonia지역에서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 가장 큰 와이너리로 성장하였고, Girona의 해외 원조도 받으면서 수출 또한 증가하였다.

1923년 Ignasi가 죽고, 그의 형제인 Joan이 1929년 Barcelona World Fair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성공가두에 올라섰다. 그러나, 1950년 Joan의 죽음으로 와인생산을 멈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와이너리는 개인적인 비전과 목적, 투자가 없어지면서 선장없는 배와 같이 되어버렸다. 가차없이 생산이 감소하며, 품질이 고르지 못하여 시설물과 기계는 모두 황폐해졌다.

1982년 Cusine가가 이 주를 매입하였고, 역사적인 방치가 조금이라도 없고 이 STATE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복구를 시작하였다. 그 후, 헌신적인 직원들과 더불어 투자가 다시 투입되었다. cabernet 과 merlot으로 포도밭을 재경작하고 스텐레스 스필호퍼, 공압시스템, 스틸발효통, 냉장시스템과 여과시스템, 새 바리크와 최신 병입생산라인 등 꼭 필요한 설비를 갖추었다. 더불어 오래된 곡물 저장소는 주류판매점으로 개조하였고, 규모가 있는 오래된 별채는 전체적으로 구조와 화려함, 그리고 다채롭고 소박함은 유지한 현대식 사무실로 개조하였다.

이곳은 7개의 부수적 공간으로 분류되어 있는 4.601헥타르의 작은 DO이다. 이 지역은 석회질토양과 강수량이 매우 희박한 대륙성 기후를 특징으로 한다. 화이트 품종으로는 Macabeo, Parellada, Chardonnay, Xarello, Sauvignon Blanc 과 Riesling이 있다. 레드 품종은 Cabernet Sauvignon, Pinot Noir, Carinena, Merlot, Monastrell. Syrah, Trepat과 Ull de Llebre/Tempranillo이다.

Castell del Remei,

Blanc Planell

(까스텔 델 레메이, 블랑 플라넬)

• 생산자 : 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

• 품명 : 블랑 플라넬

• 품종 : 55% MACABEO, 45% SAUVIGNON BLANC

• 등급 : DO Costers del Segre

• 생산지 : 스페인 까탈로니아 Catalonia

Color : 메탈느낌의 테두리가 있는 옅은 노란색을 띈다.

Nose : 사과, 복숭아, 열대과일과 같은 짙은 과일향, 무화과 나뭇잎의 느낌, 회향과 같은 꽃향기와 아니스열매와 딜, 시트러스의 터치가 느껴진다.

Palate : 부드럽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며 여운을 더해주는 미묘한 쌉살한 맛이 느껴진다. 약간의 산도가 느껴지고 긴 여운을 주며 덜익은 과일의 느낌이 난다.

“Young white. Aroma and fruitiness’ explosion”

- “젊은 화이트. 아로마와 과일향의 폭탄”

★ Blanc Planell의 Planell 은 빈야드가 위치한 평원을 뜻함.

★ 와이너리 이름인 Castell del Remei는 영어로 Castle of Remedy라는 뜻으로 Remedy는 와이너리의 창설자의 가족이 깊이 숭배하였던 Virgin of Remedy (치료의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와이너리에는 성모마리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설립자의 요청으로 당시 저명한 음악가가 작곡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노래 (Ode)가 있는데 이 노래로 부터 Oda (=Ode) 라는 와인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 라벨에 적힌 ‘DOSMIL’은 숫자단위의 2(DOS) 1000(MIL)을 뜻하며, 빈티지를 표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DOSMIL10 = 2010년 빈티지)

Castell del Remei,

Gotim Bru

(까스텔 델 레메이,고띰 브루)

• 생산자 : 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

• 품명 : 고띰 브루

• 품종 : 35% TEMPRANILLO, 32% GARNACHA, 20% CABERNET SAUVIGNON

8% MERLOT, 5% SYRAH

• 등급 : DO Costers del Segre

• 생산지 : 스페인 까탈로니아 Catalonia

Color : 검붉은 체리 색상을 띈다.

Nose : 진하고 복합적인 아로마가 느껴진다. 붉은 과일 잼의 향과 오크숙성된 확연한 느낌,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하며 체다와 스모키한 향까지 느껴진다. 잔을 흔들수록 꽃향기, 발사믹향, 미네랄향등 매우 목합적이며 우하한 느낌을 준다.

Palate : 달콤한향을 느낀후 입안에 넣었을때 풀바디의 꽉찬 느낌이 좋은 구조감과 농익으면서 잘 조화를 이루는 탄닌을 느낄수 있다. 토스트와 구운 아몬드의 향이 길고 조화로운 밸런스와 함께 피니시로 남는다.

“Intense reminiscences of red fruits, toasted aromas, balsamic notes and sweet spices”

- “검은 과실향과 토스트향, 발사믹향과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의 집합체”

★ 2006년 부터 2009년 빈티지까지 4년 연속 RP 90점을 획득!!

★ Gotim Bru(고띰 브루)는 까딸로니아의 검은 포도송이를 뜻함.

★ 가격대비 품질의 우수성과 안정된 품질로 로버트파커로 부터 매년 “BEST BUY”와인으로 극찬.

★ 라벨에 적힌 ‘DOSMIL’은 숫자단위의 2(DOS) 1000(MIL)을 뜻하며, 빈티지를 표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DOSMIL10 = 2010년 빈티지)

★ 10개월간 미국과 프랑스 오크통에서 숙성

★ 와이너리 이름인 Castell del Remei는 영어로 Castle of Remedy라는 뜻으로 Remedy는 와이너리의 창설자의 가족이 깊이 숭배하였던 Virgin of Remedy (치료의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와이너리에는 성모마리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설립자의 요청으로 당시 저명한 음악가가 작곡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노래 (Ode)가 있는데 이 노래로 부터 Oda (=Ode) 라는 와인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Castell del Remei,

ODA Blanc

(까스텔 델 레메이,오다 블랑)

• 생산자 : 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

• 품명 : 오다 블랑

• 품종 : 56% CHARDONNAY, 44% MACABEO

• 등급 : DO Costers del Segre

• 생산지 : 스페인 까탈로니아 Catalonia

Color : 황금 빛의 볏짚색상.

Nose : 스모키와 토스트향이 과일 시럽 같은 진한 향과 함께 느껴진다. 잔을 흔들면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양념이 가미된 복숭아와 같은 흰색 과일의 느낌과 함께 농익은 열대과일의 향이 느껴진다.

Palate :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입안에 가득찬다. 탄닌이 느껴지지만 입안에서 잘 집중되어 있으며 산도가 잘 어우러져있다. 긴여운을 가져다주는 쌉살한 느낌이 살짝나며 넛츠와 잘익은 배의 느낌의 피니시가 느껴진다.

“White aged in oak, with optimum balance and great personality”

- “최적의 발란스와 위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오크숙성된 화이트와인”

★ Periodic bâtonnage – 알코올 발효과정에서 이스트와 와인이 골고루 섞여 풍부한 아로마와 부케를 얻어내기 위한 제조방식으로서 ‘오다블랑’에 사용함

★ 8개월간 미국과 프랑스 오크통에서 숙성

★ 라벨에 적힌 ‘DOSMIL’은 숫자단위의 2(DOS) 1000(MIL)을 뜻하며, 빈티지를 표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DOSMIL10 = 2010년 빈티지)

★ 와이너리 이름인 Castell del Remei는 영어로 Castle of Remedy라는 뜻으로 Remedy는 와이너리의 창설자의 가족이 깊이 숭배하였던 Virgin of Remedy (치료의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와이너리에는 성모마리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설립자의 요청으로 당시 저명한 음악가가 작곡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노래 (Ode)가 있는데 이 노래로 부터 Oda (=Ode) 라는 와인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Castell del Remei,

ODA

(까스텔 델 레메이,오다)

• 생산자 : 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

• 품명 : 오다

• 품종 : 60% MERLOT, 25% TEMPRANILLO, 15% CABERNET SAUVIGNON

• 등급 : DO Costers del Segre

• 생산지 : 스페인 까탈로니아 Catalonia

Color : 진한 검붉은 체리 색상과 가넷색상의 테두리

Nose : 정향, 커리향과 같은 스파이시함과 스모키한 진한 향이 느껴진다. 잔을 흔들수록 감초와 검은 과실향이 느껴지며 허브와 미네랄향도 느껴진다.

Palate : 입안에서 달콤한 맛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산도, 잘 숙성된 탄닌과 좋은 구조감이 느껴진다. 복합적인 향과 긴 여운, 토스트향과 프랄린향이 느껴진다.

“Voluptuous coupage, perfect harmony between fruit & spices”

- “과일향과 스파이시한 향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와인”

★ RP 90+ 획득

★ 12개월간 미국과 프랑스 오크통에서 숙성

★ 라벨에 적힌 ‘DOSMIL’은 숫자단위의 2(DOS) 1000(MIL)을 뜻하며, 빈티지를 표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DOSMIL10 = 2010년 빈티지)

★ 와이너리 이름인 Castell del Remei는 영어로 Castle of Remedy라는 뜻으로 Remedy는 와이너리의 창설자의 가족이 깊이 숭배하였던 Virgin of Remedy (치료의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와이너리에는 성모마리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설립자의 요청으로 당시 저명한 음악가가 작곡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노래 (Ode)가 있는데 이 노래로 부터 Oda (=Ode) 라는 와인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Castell del Remei,

1780

(까스텔 델 레메이,1780)

• 생산자 : 까스텔 델 레메이 (Castell del Remei)

• 품명 : 일칠팔공 1780

• 품종 : 50% CABERNET SAUVIGNON, 25% TEMPRANILLO, 15% GARNACHA

5% MERLOT, 5% SYRAH

• 등급 : DO Costers del Segre

• 생산지 : 스페인 까탈로니아 Catalonia

Color : 가넷색상의 테두리, 짙은 루비색상

Nose : 스파이시하고 발사믹향이 풍부하고 잘 조화를 이룬다. 초콜렛, 바이올렛, 핑크색 페퍼콘과 즙이많고 잘익은 검은 과실향이 코를 감싼다.

Palate : 검은 말린 자두, 블랙베리, 바닐라와 함께 구운 오크에서 나오는 토스트향이 집중적으로 느껴진다. 아름다운 구조감과 풀바디의 느낌, 엄청난 깊이와 길고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느껴진다.

“The greatest expression‎! of international and local varieties”

- “국제품종과 토착품종의 위대한 표현”

★ 1780은 Castell del Remei 와이너리의 설립년도로 2세기반 동안의 긴 역사를 대변

★ 18개월간 미국과 프랑스 오크통에서 숙성

★ 라벨에 적힌 ‘DOSMIL’은 숫자단위의 2(DOS) 1000(MIL)을 뜻하며, 빈티지를 표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DOSMIL10 = 2010년 빈티지)

★ 와이너리 이름인 Castell del Remei는 영어로 Castle of Remedy라는 뜻으로 Remedy는 와이너리의 창설자의 가족이 깊이 숭배하였던 Virgin of Remedy (치료의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와이너리에는 성모마리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설립자의 요청으로 당시 저명한 음악가가 작곡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노래 (Ode)가 있는데 이 노래로 부터 Oda (=Ode) 라는 와인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따거]

네 확인요~~~ ㅋㅋ

[프리바다]

맘 넓은 회장님이 양보하시네요..ㅎ

[핑크기린]

다들 정말 부지런하세요~ 이번에도 참석을 못 하는군요~~ㅜ ㅜ

[따거]

일단 대기 해보세요~~~

[프리바다]

참석할 수 있다는 생각 버리지 마세요..ㅋ

[자미부인]

잠깐 일본으로 오비났다가 들어와보니 헐~~
대기 대기 대기요!!!!대기 1번 해도 될라나^^첫 출정인디,, 3번유 ㅠ.ㅠ

[따거]

네 확인요 기다려 보세요~~

[프리바다]

더뎌 오셨군요...^-^

[따거]

여풀떼기 모여서 한잔하자 ㅋㅋ

[프리바다]

울 다음부터 마음 강하게 먹읍시다..ㅎㅎㅎ

[핑크기린]

시험이 있어서 참석을 못 할 것 같아요~ 다음에 친구랑 같이 참석 할게용~^^*

[프리바다]

아쉽네요..

[따거]

한 자리 남았네요 신청하세요!!!!!

[프리바다]

16명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대기자분 포함해서 보조의자 2개 총 18명!
이쯤해서 마감하시죠?

[따거]

마감 끝 시마이 디앤드 ㅋㅋㅋ--------------------------------------------------------------------------

[율리]

차 빠르네 못 따라 가겠네^^* 한전 마감이라 년식의한탄이라 빈티지의 고뇌

[따거]

죄송요~~~!! ㅠㅠ

[율리]

그래도 무조건 들이대 볼겨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거늘^^*

[프리바다]

율리님! 다행입니다요...빈자리가 생겨서요..
안그래두 대략난감했는디...

[공주]

저이날출장이네요ㅜㅜ불참으로바꿔요ㅜㅜ

[따거]

오케이요!!!!

[프리바다]

공주님! 아쉬움은 다음달로...
새옹지마~~
공주님 덕분(?)에 율리님 참석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요..ㅋ

[TOSCANA]

아~금욜 시음회네요 너무너무 아쉬워요 드시고 한방울만 남더라도 키핑 부탁드립니닷ㅎㅎ

[따거]

아쉽지만 담에 뵈요 ㅋㅋ

[채혀니]

헐...너무너무 빠르네요...ㅋㅋ 부산에서 홀짝거리야 겟네욥....ㅋ

[따거]

한번 오세요 함 달려야죠 ㅋㅋ

[채혀니]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혀니~~~~~~^^

그러나 인자 뼈마디가 쑤셔서요..ㅋㅋㅋㅋㅋ

[프리바다]

어허~~~
프리바다 앞에서 뼈마디가 쑤시다니~~ㅋㅋㅋ
아직 팔팔해야 할진데...ㅎㅎㅎ

[채혀니]

나이랑 상관엄서요...!!!

[겨우리(현정)]

헛 시음회닷!!! ㅠㅠ 늦은건가욘??!! 3월로 미뤄야겠네욤~~~

[따거]

이제 눈호강도 실컷 했으니까 슬슬 프리바다로 빠질 시기가 왔네요 ㅋㅋ

[프리바다]

아쉽다~그쵸?

[채혀니]

겨우리~우린 부산에서 한잔해...ㅋㅋ
잘살고 있는고?
내가 바빠 미처..연락을...어흑...ㅠㅠ

[겨우리(현정)]

네 언니 저도 하는거 없이 정신이 없어욤 조만간 얼굴 봐욤~~^^

[따거]

뭔데 둘이 나만 빼놓고 ㅋㅋ 자갈치시장 꼼장어 먹고 싶다~~~

[채혀니]

ㅋㅋ 우리 언제 보징? 우리 정말 담주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일 괜찮아? 겨울겨울?
일요일은..금주의 날인데요~우차님..ㅋㅋ

[겨우리(현정)]

ㅋㅋㅋ 언니 전 언제든지 콜이욤!! 일욜 트레킹?!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