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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정모ㆍ송년회 불기 2558년 향불교 송년회 ② / 대각사 대각성전에서
백우 추천 0 조회 182 14.12.12 14: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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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2 18:48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14.12.13 10:12

    우리가 108배를 하고 있을 무렵, 청안님은 열심히 일하고 계셨겠지요?
    그래도 마음은 여기에 오셨으니 간절히 축원 올렸습니다. ^-^ _()_

  • 14.12.13 20:23

    감사합니다

  • 14.12.12 20:45

    대각사에서 법우님들과 함께한 108배와 축원에 이어 대각사의 내력과 용성스님의 발자취를 살펴본 시간은 참으로 소중하고 뜻 깊었습니다. 백우님! 감사합니다. ^0^ _()_

  • 작성자 14.12.13 10:16

    염화님과 미소님께서 번갈아 법회장면을 담아 주셔서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그리고 대각사와 용성선사에 대한 설명문을 낭낭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대각사에서 이런 시간을 가진 것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4.12.12 22:22

    백우님의 죽비에 맞추어 108배 전 몇번은 빼먹었습니다. 사진찍는다고...
    송년법회가 끝나고 기념촬영 꼭 가족사진처럼 보이네요. 뜻깊은 순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4.12.13 10:19

    염화님과 미소님께서 제일 바쁘셨습니다. 두 분이 아니었으면 맹숭맹술할 뻔 했죠. ^^
    기념촬영은 가족사진이지요. 향불교가족. ㅎㅎㅎ
    다음엔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같이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_()_

  • 14.12.13 02:08

    45년 만에 찿아온 대각사 많이도 변했내요. 불교 첫 입문 할때 엄니 따라서 왔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허름한 2층 다다미 방 이었는데~~
    그당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학생(군종법사 1기생)들 사랑방 이었던 것으로 기억 나내요. 열심히 축원 하여 주신 백우님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4.12.13 10:24

    묘법님은 자당의 손을 잡고 곳곳의 절에 많이 다니시면서 불심을 키우셨네요. 저는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는데...
    허름했던 곳이 불기 2530년인 1986년에 크게 변모를 했군요. 다만 주차공간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종법사 1기라면 권오현법사 권기종법사 등등... 그렇군요. ^-^ _()_

  • 14.12.13 12:21

    대중불교 운동에는 군종법사님들의 역활이 무척 컸었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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