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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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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종주기 종주 제24일(5/31. 단양-사이곡리). 흐르는 강물처럼
시몽 추천 0 조회 68 09.06.27 17: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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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7 17:27

    첫댓글 (짬송)그 시골 아주마이가 만들어 준 클로버 반지, 거 잊지 마시라요.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일 수도 있을 터이니. 부디 아름다운 동행에 좋은 풍광만큼이나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셔서 힘든만큼 보람도 크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단걸음에 예쁘니와 함께 달려간 조사장님, 고맙습니다. 예쁜 아내와 사니 마음도 덩달아 예뻐지나 봅니다. 두 분도 늘 행복하시기를^)^ 06.06.01 10:19

  • 작성자 09.06.27 17:27

    (캡화백맏딸)"이미 집에서 경고까지 받은 갑화백이 괜찮을런지..." ->허허.. '레드카드' 감인데요.. ^^; 그나저나 여행도 여행이지만 산해진미를 맛보시는 세 분이 부럽습니다! ^^ 06.06.01 12:20

  • 작성자 09.06.27 17:28

    (김용우)지친 와중에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활력소가 되는 것 같네요.(종주기 읽는 사람만 그런가요 ^^;;) 오늘도 날씨가 더운데 힘내세요~ 06.06.01 13:28

  • 작성자 09.06.27 17:28

    (wanju42)3분이 가실 길을 우리 화백들이 차로 먼저 가 본길. 올라 가면서 조용하고 좋은 길 이라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습니다. 가끔 나무 그늘도 있고. 06.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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