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종(禪宗)에서는 법당(法堂)은 글자 그대로 '법(法)을 설하는 곳' 이라 하여 불상을 모시지 않았다고 함.
(금강경: '모양과 소리로써 부처를 구한다면 이는 삿된 도(道)를 행하는 것이며 결코 부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서의 법당과 구별하여, 불상을 모신 전각은 불당(佛堂) 또는 불전(佛殿)이라 하였음.
(건물명칭: ~각(閣)보다는 ~당(堂)이, ~당(堂)보다는 ~전(殿)이 더 격이 높음)
첫댓글 <이천향님 댓글> 지금껏 법당이라 했는데 이젠 불당,불전이라 해야겠군요.. [추천글 보기 11.06.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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