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십시오. 성령 충만 하십시오.
새순 교회 가족들과 함께 꿈꾸며 살아가게 된 라준석 목사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많은 말보다 이 고백이 가장 적합한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전 혼자서 마태복음 말씀을 처음부터 소리 내어서 읽어가다가
산상수훈 말씀인 5장, 6장, 7장에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어 기록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아주 중요한 단어였습니다.
먼저
FIRST
가슴을 울리고, 머리를 치는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마 5:24)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마 7:5)
말씀앞에서 결단을 했습니다.
먼저 화목
먼저 하나님 나라
먼저 성결
이 말씀을 따라서 웃음이 있고 가슴이 따뜻한 목회자,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목회자,
거룩하고 성결한 목회자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2.7,1
라준석 목사, 최효연, 라정흠, 라경흠 드림

----- 기도 제목 -----
라준석 목사님을 위해서
1,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 하소서!
2, 성령충만한 설교자로 살게 하소서!
3,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목회자로 살게 하소서!
4, 복음 전파와 부흥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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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좋은소식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