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4 - ＜26차＞ 필리핀 아이들 선물(컴퓨터,영어동화책,학용품) 보내기

[서희-모니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필리핀 칼로칸시티 민들레국수집, 나보타스시티 산로케성당,

말라본시티 파라다이스빌리지와 똔소야바랑가이에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공, 제기차기, 게임, 한국어DVD,

영어동화책, 영어공책, 학용품, 책가방, 옷 그리고

어른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줄 생필품과 옷들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필요한 컴퓨터와 모기향,

바닥매트 포함하여 17박스나 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잇츠킴양]

또 한번의 정성들이 필리핀을 향해 보내졌군요.
장난감과 컴퓨터를 갖고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행복과 기쁨이 샘솟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주미영]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참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저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듯~^^
민들레 나눔은 늘 따뜻하고 특별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강연자스텔라]

아이들에게 새옷과 필요한 물품들이 지원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고르고니아]

아이들의 행복이 그 상자안에 들어 있네요.
깔깔 껄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도요.

[은경♡]

이렇게 귀한 노력들로 보내진 것이었군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Alice]

이 정성스런 선물들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귀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안유미]

보내놓고 뿌듯한 것은 선물밖에 없는 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소영]

한상자 한상자 얼마나 정성스레 담으셨는지..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식구들의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한국의 민들레 마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용~~!!

[백조의호수]

수고 많으셨네요. 정성으로 포장한 이 물건들이
필리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준영1979]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타인을 위해 열정을 쏟으시는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십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송지현 안나]

이 물건들을 마련한 금액도 금액이지만 이렇게 쏟아부은 정성들이 참 대단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값진 선물들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유선골룸바]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 까요? 그걸 생각하면 힘들 줄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존경합니다.

[인형]

아이들이 참 기뻐할 함박 웃음이 떠오르네요.
벌서 26차라니 놀랍습니다..정말 민들레 나눔은 끊임없이 쭈욱 이어지는 것 같아요.
추운날 밖에서 포장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네요.

[Hera]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시대에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도영호]

저 물건들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시간 분류하고,
포장했을 노고를 생각해 봅니다.
진짜 사랑이 그 노고 속에 있습니다.

[괴테가조아]

아름다운 삶이라는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베푸시는 큰 나눔과 사랑은 그리스도의 그것 그 자체라고..

[임지은]

장난감과 공, 제기차기, 게임, 영어동화책, 학용품, 책가방, 옷까지
필리핀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포장하느라 애쓰셨을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그리고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군]

민들레 가게 앞을 가득 채우는 사랑과 나눔의 증거들!
이런 진심이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이유 입니다.

[뿌리깊은나무]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jsgPwls]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활동들을 이렇게 뒷바라지 하시는 게 쉽지는 않지요. 화이팅 하세요^^

[100kyung]

선물받는 아이들이 무척 기뻐하겠네요!
천사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참 수고 많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채나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옷, 선물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으신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슬아슬]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포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이 무척 기뻐하겠네요~
민들레 스콜라쉽의 세심한 나눔이 경이롭습니다.

[양화대교]

저도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루피나]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젖은빵]

필리핀에 사랑하나를 더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정성을 다하는 무한 사랑 나눔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스테이크]

민들레 홀씨들이 이렇게나 묵직 한데도
훨~훨~ 잘도 날아 갑니다. 목적지 찾아...^^

[애진아씨♥]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하나라도 더 찾으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들입니다.^^

[한민숙]

깊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이곳의 일상이 사랑으로 일궈진 것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포장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기뻐하겠습니다,!!

[S.J Lee☆]

필리핀에서 시작된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의 행보도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알차게 준비한 선물들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오비이락]

이 선물들로 꿈을 일궈나갈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흐뭇해집니다.

[착한지연이]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홍여의]

필리핀 아이들에게 쏟아 부어주시는 정성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너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귀한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임 요안나]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고 합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