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는 농사법-비료의 길항작용(농민이면 꼭 알아야할 필수사항)
현재 대부분의 농민이 질소-인산-가리의 복합비료개념으로 영양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복합비료의 개념은 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키 위해 제조, 판매되고 있으나 사실 영양소끼리 서로 충돌하게 되는 길항작용으로 인해 염류집적의 원인이 되며, 비료도 유실되고, 토양도 악화되고, 영양소를 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양장애가 생기는 결과를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예로 질소는 인산의 흡수를 방해해서 영양화 되지못한 질산염과 인산염으로 토양에 남게 되어 염류집적이 되어 토양도 악화시키고 생육에 장해원이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질소비료(요소)를 예로 들면 서로 충돌되는 길항관계가 인산, 칼슘, 마그네슘, 붕소, 아연, 동 등등이나 됩니다. 즉 서로의혼합투여는 도움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길항작용이란 비료성분이 공존하는 과정에서 서로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있어 양분이 있더라도 식물에 흡수가 되지 않아 식물이 섭취를 못하게 되어 결핍현상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타개하는 방법이 있다면 남보다 앞서가고 성공적인 농사, 대박 나는 농사로 이어져 부농의 꿈을 실현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보입니다. 그걸 타개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것은 즉 길항작용을 타개하고 상조작용으로 전환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것을 실현한 놀라운 비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타비료라고 합니다.
제타비료는 모든 성분을 공존케 함으로서 뷔페식의 영양투입이 가능해 져 놀라운 성장개선 효과와 더불어 이미 발생한 염류집적도 해소합니다.
염류해소 효과는 EC측정기 농도 3.5ds/m의 객토를 해야 할 토지가 30일 정도면 2ds/m이하의 정상농도로 전환 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객토를 안하고 바뀐다니
풍성한 수확과 조 수익의 대폭적 증대! 부농의 꿈을 이룹시다.
첫댓글 위내용을 해결방법은 기초퇴비는 마스타 와 제타로 재배하면 된다는 말씀인가요
올 가을마늘부터 선 마스타와 제타로만 농사재배 할 계획입니다
제타비료의 전제품은 길항작용을 상쇄시켜 상승작용으로 바꿔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효율이 좋아져 70~80% 가량 유실되는 비료의 문제점을 개선 했으며 아울러 토양개량효과도 뚜렷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