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倉千代子/ひろしまの母 作詞:石本美由起 作曲:古賀政男 번역 柳덕인 この世のいのち 終わるとも 이세상의 수명이 다 끝이 되어도 わが子を想う 母の愛 내새끼 그리는 어미의 사랑 哀しみ深い ひろしまの 끝이 없는 슲음의 히로시마의 さだめを泣くか 大田川 운명에 우는가 大田川 あれから もう三十三年 그후 벌서 33년 もしも おまえが生きていてくれたら 만약 니가 살아있었다면 幸せな日々が過ごせただろうに 행복한 나날을 보냈을 텐데 街ですれちがう人の後姿にも 거리에서 스처가는 남의 뒷 모습에도 ふとおまえを偲ぶ 母の淋しさは 도련 너를 그리워하는 어미의 쓸쓸함은 誰れに 誰れに打ち明けたら 누구에도 아무에게도 마주밝혀 誰れに 訪ねて来ても この母に 누구에 물어봐도 이 어미에게 答えてくれる 声はない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어 御霊の眠る 慰霊碑に 영전에서 잠든 위령비에 たむける涙 ただ熱い 기도하는 정성어린 마음뿐 たとえ百まで 生きたとて 아무리 백까지 산다한들 涙のかわく ときはない 눈물이 마를 때는 없어 平和を祈る 鐘の音に 평화를 기도하는 종소리에 両手を合わす 夏の朝 두손 합장하는 여름날 아침
첫댓글 ひろしまの母 즐감 했습니다 어딜가나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ひろしまの母, 너무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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