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7시부터 준비해
김밥집에서 콩나물해장국 한 그릇하고 30코스
시작점인 수산교에 도착해 출발하니 8시10분,
차전거세워놓고 보니그제 밤에 묵은명성찜질방건너편
이다,걸어서 되돌아오니 9시40분 꼭한시간반에 왕복을 했으니자전거20분 걷기 1시간10분정도
왜 진작 짧게 짧게 교대를 하지않았을까?
이러면 배낭에 무겁게 메고다니지 않고 음료수 정도만
가져 가면 되서 ㅈ동차를 베이스캠프 처럼 활용할수
있었는데,이곳에서 특징? 강이름이 오르지만 그
강 위로 해파랑길 만 위해 만든 다리와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특이 한데 저렿게 예산을 많이 들여 만들
필요성? 글쎄 앞으로 점점 낳은문화생활로 이어지
베이스 캠프에 돌아와 휴식과기행문 작성하니 일거양득
10시 15분 베이스 캠프를 수산교에서 명성찜질방
근처로 이동한다, 도착해서보니자전거 전용도로
표시판을 찿을 수없어 내비를 틀고 차로 해안도로
까지 가서놓고 걸어서 자전거있는데로 거의 다왔는데
아침을 일찍 먹어서 이까 배가 곺아 밀면 간판이 보여
들어 갔더니 냉면인랑 똑같다
오늘은 비가 않오고햋빛이 나지만 동해안해풍에 적당한 구름으로 견딜만 하다
벌써 12시네 일어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