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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트랙 :
□ 산행일시 : 2026년 7월 4일 영상 30도, 맑음, 남서풍 2m/s
□ 산행코스 : 백두 도솔 봉황단맥 배치고개 ~ 부용산 ~ 867.8봉 ~ 하우고개 ~ 봉화산 왕복 ~ 청평사 나루 ~ 소양댐 나루
□ 들 머 리 : 배치고개, 08:45 춘천역 1번 출구 건너편 정류장에서 북산 201번 버스 출발
□ 날 머 리 : 소양댐 (토요일 30분간격 선박 이용 편도 6,200원), 소양댐에서 11번 또는 12번 버스이용하여 춘천역
<소양댐에서 후봉>
배치고개에서 마적산으로 가면서 그 건너편에 있는 봉화산이 계속 따라와서 이번에 가보기로 한다. 배치고개는 도솔지맥의 산줄기에 있어 열심히 오르면 도솔지맥 부용산이다. 여기서 산꾼을 한분 만나 봉화산으로 가겠다고 인사하고 길을 잡는다. 내리막길에 약간의 암릉이 있지만 시원한 산줄기가 호반으로 이어진다.
차량이 가끔 지나가는 하우고개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내려온다. 울타리가 있어서 겁부터 냈지만 열고 들어가서 닫으라는 안내문대로 수행한다. 봉화산으로 가는 길은 산길이 뚜렷하지만 아주 한적하다. 봉화산 직전의 암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객기를 부리며 올라가본다. 약간 미끄러운 것을 버티며 올라서니 좌측에 우회로가 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봉화산에 오르니 나뭇가지 사이에 돌을 얹어놓고 한글로 봉우리 이름을 써놓았다. 이 봉우리를 넘어가면 호반길에 대한 확신이 없어 다시 왕복하여 하우고개로 간다. 이 길에서는 우회로를 택하여 안전하게 고개로 내려온다.
하우고갯길을 걸어오다가 도로가 굴곡지므로 바로 능선길로 내려오니 걸을 만한 산길이 보인다. 그러나 계곡으로 이어져 길이 끊기고 다시 이어지다가 임도로 이어진다. 하우고개에서 내려오는 길을 만나 청평사 입구로 나오니 아주 많은 관광객들이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평사 선착장에 이르니 매표소가 없고 30분 간격으로 유람선이 운행된다고 한다.
시간이 되어 유람선에 오르려니 표검사를 하여 6,200원을 간단히 결제한다. 유람선은 소양댐 선착장에 이르고 여기서 하선하여 댐 상부에있는 정류장으로 이동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실크로드의 힘겨운 여정을 마치고 이제 컨디션을 회복하여 국내산 산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
<산행지도>
<산행요약>
<산행일정>
09:36 배치고개(약534m), 버스에서 내린 7명의 산객들은 산행준비를 하고 바로 오봉산으로 오른다. 오늘 산행이 그 반대라서 건너편의 들머리를 찾아오르게 된다. 그 사이에 버스는 청평사 정류장을 갔다가 돌아가고 있다.
10:13 약784봉(0.8km, 0:28), 부용산은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는 것이 좋겠다.
10:31 부용산(880.7m, 1.4km, 0:47), 기온이 30도가 넘어가지만 바람이 불어줘 산행에 어려움이 없다. 이 봉우리에서 도솔지맥을 떠나 소양호로 내려간다. 먼저 왔던 산객이 봉화산으로 가느냐고 물어본다.
10:47 안부(약841m, 2.1km, 1:03), 867.8봉까지 고도차이가 거의 없는 산길을 이동하고 있다.
10:54 867.8봉(2.3km, 1:09), 조망이 전혀없는 깊은 참나무숲이 계속 이어진다. 이 봉우리에서 2시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좌측방향 길을 놓치고 직진하다가 돌아나온다.
11:11 급경사 종료(약664m, 2.9km, 1:26), 여기까지 고도를 확 떨어뜨린다.
11:19 안부(약616m, 3.2km, 1:35), 이제부터 고도차이가 없는 산길이 669.8봉까지 이어진다.
11:28 약663봉(3.6km, 1:43), 팽그리봉이라는 산패가 게시되어 있다.
11:38 669.8봉(4.1km, 1:53), 통통봉이라는 산패가 게시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하우고개까지 내리막길이다.
11:57 하우고개(약489m, 5.1km, 2;13), 이 고개에 오기전에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지만, 고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니 좌측으로 내려와서 들머리를 찾는다.
12:08 587.1봉(5.5km, 2:23), 이정표가 반가운 산길이다. 아무도 이 산길에서 만나지 못하므로 너무 한적하다.
12:14 615.2봉 삼각점(5.7km, 2:29), 참나무를 헤치며 삼각점을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한다.
12:27 위험구간(약627m, 6.0km, 2:37), 우회길이 있으나 바로 직등하면서 약간의 위험을 안고 오르게 된다. 대신에 내려올 때에는 확실히 우회해서 안전하게 내려온다.
12:29 이정목(약696m, 6.4km, 2:48), 쓰러져 가는 이정목이라도 있으면 한결 낫다.
12:44 봉화산 정상(733.6m, 6.5km, 2:54), 나무 가지 사이에 손글씨로 쓴 정상판이 게시되어 있다.
13:12 하우고개(약503,m, 7.8km, 3:22), 봉화산을 왕복하고 오는데 2.6km/1:07분 소요되었다. 이제 도로를 0.4km 돌아가서 지름길로 내려갈 것이다.
13:18 지름길 시작(약473m, 8.2km, 3:28), 여기서부터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가 계곡길과 임도를 경유하여 다시 도로에 붙는데 1.3km/0:25분 소요되었다. 도로를 따르면 약 2.5km이며 10분 정도 더 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려가면서 계곡을 건너야 하므로 수량이 많을 때에는 도로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13:43 도로접속(약204m, 9.5km, 3:53), 도로를 따라 1.2km 내려가면 선착장이다.
14:02 청평사 입구(약195m, 10.7km, 4:07), 많은 휴게시설이 밀집해있고 여러 관광객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다. 여기서 산행을 종료하고 선착장으로 내려간다. 여름철 성수기에 유람선이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다. 유람선에서 하선하여 소양댐 정류장으로 이동한다.
<산행앨범>
09:36 배치고개(약534m), 버스에서 내린 7명의 산객들은 산행준비를 하고 바로 오봉산으로 오른다. 오늘 산행이 그 반대라서 건너편의 들머리를 찾아오르게 된다. 그 사이에 버스는 청평사 정류장을 갔다가 돌아가고 있다.
배치고개에서 오르면 바로 571.3봉인데, 묘지 뒤 봉우리이다.
오르막길이 열려있다. 가끔 바윗길이 있지만 순탄한 편이다.
10:13 약784봉(0.8km, 0:28), 부용산은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는 것이 좋겠다.
길은 뚜렷하나 관목이 우거져 좁다랗다.
부용산으로 오르는 길이 열려있다.
10:31 부용산(880.7m, 1.4km, 0:47), 기온이 30도가 넘어가지만 바람이 불어줘 산행에 어려움이 없다. 이 봉우리에서 도솔지맥을 떠나 소양호로 내려간다. 먼저 왔던 산객이 봉화산으로 가느냐고 물어본다.
단맥길은 약간 거칠어졌지만 산길은 뚜렷하다.
가끔 소양호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이 산바람과 함께 응원을 해준다.
10:47 안부(약841m, 2.1km, 1:03), 867.8봉까지 고도차이가 거의 없는 산길을 이동하고 있다.
10:54 867.8봉(2.3km, 1:09), 조망이 전혀없는 깊은 참나무숲이 계속 이어진다. 이 봉우리에서 2시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좌측방향 길을 놓치고 직진하다가 돌아나온다.
급경사 내림길이 이어진다.
11:11 급경사 종료(약664m, 2.9km, 1:26), 여기까지 고도를 확 떨어뜨린다.
이 지역에는 우산나물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11:19 안부(약616m, 3.2km, 1:35), 이제부터 고도차이가 없는 산길이 669.8봉까지 이어진다.
11:28 약663봉(3.6km, 1:43), 팽그리봉이라는 산패가 게시되어 있다.
바위를 우회해서 지나간다.
11:38 669.8봉(4.1km, 1:53), 통통봉이라는 산패가 게시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하우고개까지 내리막길이다.
깊은 숲속이라서 공간이 있는 곳에서 잠시 물을 마시고 내려간다.
11:57 하우고개(약489m, 5.1km, 2;13), 이 고개에 오기전에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지만, 고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니 좌측으로 내려와서 들머리를 찾는다.
하우고개 들머리에는 돼지열병 철조망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닫아놓는다.
들머리에 있는 봉화산 등산안내도에 의하면 소양호의 쳥평2리 부근에 소양호예술농원 선착장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다. 붕화산 정상인 봉수대는 1.2km로 표기하고 있다.
12:08 587.1봉(5.5km, 2:23), 이정표가 반가운 산길이다. 아무도 이 산길에서 만나지 못하므로 너무 한적하다.
12:14 615.2봉 삼각점(5.7km, 2:29), 참나무를 헤치며 삼각점을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한다.
12:27 위험구간(약627m, 6.0km, 2:37), 우회길이 있으나 바로 직등하면서 약간의 위험을 안고 오르게 된다. 대신에 내려올 때에는 확실히 우회해서 안전하게 내려온다.
12:29 이정목(약696m, 6.4km, 2:48), 쓰러져 가는 이정목이라도 있으면 한결 낫다.
12:44 봉화산 정상(733.6m, 6.5km, 2:54), 나무 가지 사이에 손글씨로 쓴 정상판이 게시되어 있다.
내려갈 때에는 위험구간을 확실히 우회해서 내려간다.
위험구간을 안전히 우회해서 내려온다.
13:12 하우고개(약503,m, 7.8km, 3:22), 봉화산을 왕복하고 오는데 2.6km/1:07분 소요되었다. 이제 도로를 0.4km 돌아가서 지름길로 내려갈 것이다.
13:18 지름길 시작(약473m, 8.2km, 3:28), 여기서부터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가 계곡길과 임도를 경유하여 다시 도로에 붙는데 1.3km/0:25분 소요되었다. 도로를 따르면 약 2.5km이며 10분 정도 더 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려가면서 계곡을 건너야 하므로 수량이 많을 때에는 도로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13:43 도로접속(약204m, 9.5km, 3:53), 도로를 따라 1.2km 내려가면 선착장이다.
오봉산을 보면서 청평사로 접근하고 있다.
14:02 청평사 입구(약195m, 10.7km, 4:07), 많은 휴게시설이 밀집해있고 여러 관광객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다. 여기서 산행을 종료하고 선착장으로 내려간다. 여름철 성수기에 유람선이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다.
유람선이 선착장을 출발한다.
오봉산이 멀어진다.
소양댐 선착장이 가까워진다.
유람선에서 하선하여 소양댐 정류장으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