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
요즘은 정말로 몹시 어려운 때가 확실한가 보이.
경제지표상으로는 나아지고 있다는 발표들이 나오고도 있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나오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도까지 될려면 아마도 상당한 시간이 더 지나야만 하겠지.
와중에 모두들 열심히 움직이고는 있지만 기대하는 것 만큼의 성과는 없는 것 같으이.
그렇다면 몇배로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하겠지.
그렇다고 확실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든 모두들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면 좋은 모양을 볼 수 있지 않겠나?
나도 부지런히 움직이던 중, 우연히 전철에서 광고 포스터를 보고 관심이 있어 자세히 알아 본 것이 있어
이렇게 소개의 글을 올렸다네.
수년 전에 신천역 근처 새마을 시장에서 굴비장사를 한다고 할때 본적이 있던 것이 있는데, 그때는 단순히
타이머 역할로 개스를 차단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본 것은 특허품으로서 완전 자동 안전 개스밸브란 말세.
상품명이 헤스타(HESTA -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불의신 이라고 하더군)라고 하는 가스 안전밸브이며
특허품으로 회사는 주식회사 메츠(Mets)라 하더군.
여기 홈페이지를 소개를 하니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라네.
www.hesta.kr
전체적인 것을 간추리면 아래와 같네.
◆ “헤스타(HESTA)”는 특허품(특허제 10-0721932, 0836072)으로
1. 안전하고
2. 쉬우며
3.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지능 가정용 ‘디지털 가스 안전밸브’입니다.
◆ ‘디지털 가스 안전밸브’ “헤스타”는
▪ 잠금 기능(자동) : 가스레인지 작동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밸브가 열려 있으면
30초 내(內)자동차단
▪ 화재 폭발방지 기능(자동) : 가스레인지 사용도중 각종 화재발생 등으로 집안
내(內) 대기온도가 70도 이상이 되면 자동차단
▪ 밸브 보정기능(자동) : 가스밸브가 열림 또는 닫힘이 불안정한 상태인 경우
5초 내(內) 자동차단
▪ 과류 차단 기능(자동) : 비정상적인 다량의 가스가 밸브로 공급될 때 자동차단
▪ 정전시 잠금 기능(자동) : 가스레인지 사용 중 정전이 발생하면 5초 내(內)
자동차단
▪ 자가진단 기능(자동) : 밸브를 열 때마다 회로부, 센서부, 구동부 등 전체적인
자체 점검으로 이상발생 시에 경고음과 동시에 자동차단
▪ 가스누출 확인기능(반자동) : Time Up 버튼을 5초간 길게 누르면 밸브와
레인지 연결부분 및 호스에서의 미세가스 누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디지털 타이머 기능(반자동) : 최소 5분에서 최장 3시간까지 시간설정기능이며
밸브가 닫히기 1분전에 10초 단위로 경보음 발생.
◆ ‘디지털 가스 안전밸브’ “헤스타”의 필요성
▪ 깜빡 깜빡, 건만증이 심한 부모님이 걱정될 때
▪ 아이들이 라면등을 먹기 위해서 가스를 사용할 때
▪ 사골국을 끓이거나 빨래를 삶느라 꼼짝 못하고 있을 때
▪ 가스를 켜놓고 잠을 자거나, 모르고 외출 했을 때
▪ 가스불을 켜 놓은 채로 부부가 다툴 때
▪ 가스불을 켜 놓은채로 청소를 하거나 TV연속극을 보고 있을 때
위의 예와 같이 가스로 인하여 늘 불안하고 신경 쓰이지 않습니까?
****************************************
관심이 있다면 꼭 홈피를 방문하시기 바라며 혹 필요하다면 연락을 주시게나.
지금 이 회사에서는 아파트 단지 같은 데서 단체로 한다면(50세대 이상) 15일간
무료로 체험을 하게도 한다고 하니 관심들 같기 바라네.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