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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유채영 · FANCLUB · Goddess
 
 
 
카페 게시글
[영]::::▣공지사항 SNS에서 떠도는 "유채영 팬카페 진실"이라는 유언비어를 반박합니다.
[운영]가디스 추천 40 조회 13,866 14.07.26 01:36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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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6 18:38

    유투브도 그러구 있더군요 ㅠ 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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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26 22:05

    화가나네요...우리채영언니 얼마나 이카페 좋아하시고 제글에도 답글도 달아주시고 그랬는데...어떻게 채영언니가 하나하나 관심두신 이 카페를 욕보일수있나요 !!! 화가납니다... 저도 이따금씩들어와서 살짝씩 보고 다니고 그랬지만 이카페에 가입한 사람들을 그런 이상한사람 취급이라니요...고소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4.07.26 22:31

    저도 이 글을 타 사이트에서 처음 접한 후 상당히 충격받았습니다. 제가 본 사이트는 본문에 나오는 모 사이트를 평소에도 많이 싫어하고 견제하던 곳이였는데 최초 유포된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곳에서는 본문의 **사이트 유저들을 욕하기 위해 더더욱 이 사건을 부풀리며 소위 떡밥을 키워가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전 일개 회원이였고 채영님의 공백이 길어지는 동안 자주 들리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스탭이니 이런 속사정까진 알지 못해 긴가민가 했던 부분도 있고 제가 보기에 팬심이 진심이라고 보여지고 믿었던 운영자님은 루머글에서도 진심으로 운영하셨다고 묘사하길래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 14.07.26 22:34

    어쨌거나 저 역시 평소에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밌으셔서 호감이 컸던 채영님께서 카페 개설 초기 당시 '오늘밤만 재워줘'라는 프로그램에서 팬카페 창설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고 가디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너무나도 순수하신 모습에 감동하여 저 또한 더욱 응원해드리고자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 후 채영공간에 팬들에게 마음을 공유해주시는 모습과 제 생각대로 너무 순수하시고 천진난만하신 모습에 더욱 팬이 되었고 비록 채영님의 활동이 드물어지며 저도 유령회원처럼 오랜기간 들리지 못하기도 했지만 가끔씩 생각나면 방문했고 제가 봐온 가디스의 모습은 결코 조롱이나 한시적인 '떡밥'용 응원이 아니였고

  • 14.07.26 22:38

    @천사채영 저처럼 사정상 방문이 뜸해졌다 한들 여기 모여서 응원했던 마음은 모두 진심이였고 카페에 오진 않아도 채영님의 행복과 승승장구를 마음 속으로 응원했던 분들이 대다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음 속 한켠에 늘 채영님의 행복을 빌었으니까요. 제가 루머글을 봤을 땐 내용도 충격이였지만 그것보다도 일견 채영님을 애도하는 듯 보이는 내용과는 정반대로 진심으로 기뻐하신 채영님을 불쌍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자체가 더 조롱으로 느껴졌고 이(루머) 자체야말로 '떡밥화'시켜 한시적으로 씹어대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관심 뚝 끊을 그런 또 하나의 심심풀이용 가십거리로 굴려가는 듯한 분위기에 너무나도 분노했습니다.

  • 14.07.26 22:39

    @천사채영 설령 이 모든게 사실이라 한들 왜 지금같은 때 이런 글을 확산시키며 채영님 명예를 더럽히는 걸까 마지막 가시는 길에 조차 재가 뿌려지는듯 해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하지만 전 속사정도 자세히 알지 못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또 다른 분란을 일으키며 사건을 키우고 싶지 않아 댓글을 달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악의적으로 꾸며진 루머였다니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사건에 살을 붙인 모든 사람들을 다 처벌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최초 유포자라도 꼭 잡아 죄값을 치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14.07.26 22:55

    @천사채영 제가 화가 치밀어 너무 두서없는 글을 쓰게된 것 같습니다만 진심으로 채영님을 응원했던 마음과 채영님께서 생전에 직접 쓰신 글들 보며 행복했던 저의 시간과 저에게 직접 달아주신 댓댓글도 뒤늦게서야 발견하고 허망하고 비통했던 심정까지 모두 먹칠이 된 것 같아 긴 글 수정하지 않고 그냥 올립니다... 저와 비슷한 마음이실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착하기만 하셨던 채영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가뜩이나 비통한 유족과 팬들 마음에도 상처를 준 못된 인간들 모두 경솔하게 손놀린 죄값 돌려받기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6 23:33

  • 14.07.26 23:05

    알아요. 저는 나름 초창기회원이고 그당시 열심히활동했던 팬인데 근데 왜 외방관련된 글이 올라왔는지 너무 당황스럽고 그 글보자마자 말이 안나왔어요 정말 사실이 아니길바랬고요. 이렇게 오해를 풀어주시고 끝까지 까페운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할수있는만큼 계속 활동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6 23:06

  • 작성자 14.07.26 23:37

    현재 비밀 댓글로 많은 제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혼자서 현재 이 모든 인터넷 루머를 정리하는게 한계점이 있는거같네요. 현재 소속사측에도 문의를 해뒀으니 간절하게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구요.. 일단 제가..그리고 우리 팬들이 할 수 있는건 이 글을 퍼뜨려주시는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조금 얽혀있는것도 있구요.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 제보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7 00:23

  • 14.07.27 00:35

    안타깝습니다. 가까운 시일이든, 좀 먼 미래든, 언젠가는 채영님 남편분께서 카페 게시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실 날이 있을 건데, 어이없는 헤프닝 하나에도 마음이 많이 아프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현명하게 잘 마무리 해서 누구 보다도 그 분이 덜 속상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세요.... 부디...

  • 14.07.29 16:45

    가디스님. . 감사하구요. 오늘장례식장에서. 주환이도그랬구요. 저도그랬구 대표에게. 다. 잘알아듣게. 잘얘기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구또. 감사합니다. 떠도는. 루머들생각하면. 기자들. 다쓸어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기자란놈들이 확실한증거도없이 이런없말을. 지어서쓰는지. 쓴놈을 찿아서. 삭제했지만.그사이 벌써. 복사가. 많이된거같더군요. 복사된걸. 다삭제 시키기도힘들고. 쓴놈을. 죽이고싶네요. .팬들과. 채영씨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믿는수밖에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채영씨 사랑해주셔서.

  • 작성자 14.07.27 01:37

    울보님 제가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4.08.02 18:56

    울보님 저도 한대 패 버리고 싶지만..............
    감사합니다

  • 14.07.27 02:08

    전 오늘 가입을 해 그 전 상황은 잘 모르지만 조금만 들여다봐도 진실된 마음은 다 알수 있답니다..
    가디스님도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이러한 일이 발생해 이성적으로 대처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 마음, 진심 다 채영언니도 아실거예요.. 가디스님도 힘내세요..

  • 14.07.27 06:06

    저도 어디선가 댓글봤었는데 말같지도않아서 무시하고지났는데,
    그런걸그냥지나칠일이아니었네요.
    기사거리내서 자기이익챙기려고 유언비어퍼뜨리는사람들...
    이 내용뿐 아니라 다른 내용들까지...
    정말 이기적인사람들땜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가만두지말아야겠어요!!! 좋은기억,추억만 기억하되 이런사람들은 벌받게해야겠어요!

  • 14.07.27 14:29

    놀랍네요... 정말 어떻게.. 휴.. 저도 카페에 가입하게 된 계기가 채영님이 방송에서 팬카페가 생겼다 축하해달라...라며 눈물까지 흘리며 행복해 하시는모습보고 검색하여 가입했고 그당시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가입하셨어요. 운영자님 힘내세요 하늘나라에서 채영님과 현재 가디스분들은 믿으니까..!! 저도 2009년 1월에 가입하여 시작을 함께한 팬으로..정말 압니다. 운영자님마음. 진실은 언젠가 밝혀져요 . 저희는 채영님과 가디스 믿으니까... 힘내세요!

  • 작성자 14.07.27 19:26

    실제로 초창기엔 다음 카페나 채영님 카페 캡쳐글, 실시간검색어로 많이 유입됐고, 후반부에 가입하신분은 진서님처럼 방송,기사로 가입하신분이 대부분이십니다. 초반에 도움주시려 가입한 소수 팬분들을 거대한 조롱 집단으로 묘사해서 팬들 대다수가 이들인냥 퍼뜨린건 관련된 모두를 농락하고 고인을 모욕하는겁니다. 아직도 루머들이 수습안되는걸보니 사람들이 가십의 해명에는 관심없다는걸 다시 느껴 씁쓸합니다

  • 14.07.27 15:18

    진짜 왜저래ㅡㅡ
    뭘 안다고 저래 무식해가지고

  • 14.07.27 21:42

    카페 한번이라도 들어와 봤으면 그런말 못할텐데 한번도 안 들어와 본 인간들이 어쩌녜 저쩌녜 어휴... 저도 며칠전에 페북에서 그 루머를 봤는데 다행이도 반 이상 댓글이 루머라고 해명글 올리셔서 그 게시물은 삭제됐네요. 광고비에 눈 멀어서 확인도 안된 헛소문을 그렇게 막 올리는 페이지 관리자도 그렇고 그걸 또 믿는 사람들이랑 유포하는 사람들도 참..최초 유포자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 14.07.28 03:10

    아... 힘내세요 ㅠㅠ
    원래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저기.. 원래 그래요.. 신경쓰지마세요..
    저기는 말도 안되는 루머 퍼뜨리는덴 진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말이 많은 곳이랍니다..
    최초 유포자가 누군지... 에휴.. 힘내세요 ㅠㅠ

  • 14.07.28 13:27

    힘내세요..채영씨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 글남기러 가입했는데..이런 안타까운 상황에도 그런 악의적인 짓 을 하는사람들이있다니..에혀..제발 가신분 편히가게 좀들 놔두지..

  • 14.07.30 01:38

    힘내세요.. 어휴 어디에나 악질들은 존재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2 18:54

  • 14.07.30 16:19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채영 이모가 방송에서 팬카페 생겼다고 좋아서 우시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요...
    제발... 채영 이모가 하늘에서는 이런 복잡한 일들 모르셨으면 좋겠고
    그냥 그저 부디 아픔 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14.07.30 20:57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이모 엠카컴백무대도 그 주 음방은 다 갔었고
    그 후에도 갔었는데 제 팬심도 짓밟힌 느낌이었어요
    다른 팬클럽처럼 인솔해주시는 분이 없긴했어도
    제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모든게 부정 당한 느낌?ㅠㅠㅠㅠㅠ
    그래도 운영자님께서 이렇게나마 제대로 해명글 올려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해요..감사해요..
    처음에 보고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초기멤버가 아니라...제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을거라서 나서지 못했거든요

    이모 보고싶네요..

  • 작성자 14.07.30 23:55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후기와 올려주신 직캠들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 14.07.30 23:29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그러는지...

  • 14.07.31 08:12

    너무화납니다

  • 14.08.02 18:53

    채영언니가얼마나 속상햇을까요? 얼마나 할짓이 없서서 그런거겟죠?

  • 14.08.02 22:21

    참.어이가없군요. 어이가없어서말이안나오네요.

  • 14.08.08 01:35

    솔직히 카페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ㅠ 마음만큼은 정말 순수하게 채영언니를 좋아해서 가입했던 사람으로써..이런 루머를 뒤늦게 알고 화가 나네요.

  • 14.08.28 10:43

    하,, 정말 SNS가 사람 잡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11 16:24

  • 16.12.23 09:12

    못 된 사람들 꼭 되돌려받을거예요...

  • 17.06.26 13:36

    이런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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