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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회원끼리-싸움 사법피해자들은 고아나 과부와 같은것...
신영애 추천 0 조회 318 14.11.12 17: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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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18:55

    첫댓글 사법피해자들은 고아나 과부 같은것...이 아니라,

    사법개혁의 선구자들입니다.

  • 14.11.12 19:46

    사법피해자들은 고아나 과부 같은것...이 아니라,사법개혁의 선구자들입니다.동감 댓글

  • 14.11.12 21:01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배웠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고종왕비[高宗王妃] 국모(國母)를 -->명성황후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일본식이기에
    이 나라의 언론들은 올바른 호칭으로 왕비를 모셔야 할 것입니다.
    정말 태극기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일제는 살아있는 민비를 불태워 죽였다.
    http://cafe.daum.net/gusuhoi/9Ojt/1184

  • 작성자 14.11.24 04:43

    관청피해자모임의 정체가 이런것입니까?...다문화는
    허위사실을 즉 무고사실을 고소하고 위자료 1억원청구 일부를 1억원까지 청구하고 푸른솔은 절간지기를 팔아 다문화에게
    고소하게해놓고 다문화처럼 위자료청구 4개를 하고 관청카페관리자들은 이렇게 하기위해 모의공작해가며 뺑뺑이
    돌려대며 억울한 피해자를 좌충우돌로 치고받으며 뺑뺑이 돌리는 관청 가해자들입니까?...

  • 14.11.24 04:54

    @신영애 선생님!
    그러한 무리들을 찾아서 이 땅에서 올바른 법리가 작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모인 단체이오니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이 민족들은 이 글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 14.11.29 09:22

    고종왕비가 아니라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옳바르게 고쳤습니다
    고종왕비, 민비 이 것이야 말로 식민사관이 아직도 이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
    혜량하시길 요청합니다

  • 14.11.19 15:39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법원의 나이 어린 판사들이 제대로 판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변호사 경력이 풍부하고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을 판사로 임용하는데, 우리나라는 꺼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법원판결에 공정성 공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지요.

  • 작성자 14.11.22 16:09

    정순애씨 아픈상처를 받으셨네요 얼마나 힘드셧어요 사람이 당할일이 아닌데...
    젊던 늙었던 사람의 근본이 없는것들은 늙은이가 더 무섭고...잔인합니다 여자검사판사들이 아주 악질적이구요
    그러나 사람갖지않은짐승같은자들 돈과 권력에 미친 개들한테 재수없이 물렸다고 생각하고 빨리 상처를 회복하시고
    건강과 행복만 챙기세요...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고 살아남은자가 강한자입니다 나쁜 악한들은 잘 나가는것같지만
    온갖 불치병등 그 댓가를 받더라구요 죄의삵은 반드시 사망이라고 햇습니다 우리는 사망하는자와 잠자는자
    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자로 이해할필요가 악한자들때문에 나온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14.11.24 04:58

    정순애 선생님!
    지금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여 부탁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 작성자 14.11.22 16:14

    그런데 하나 분명한것은 변호사를 믿을수없다는것이 안타갑습니다

  • 14.11.24 05:07

    신영애 선생님!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이 글의 조회수(39,836 명을 넘어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 17.12.22 07:46

    공감합니다. 제 마음 한 자락 내려놓을 공간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얻습니다. 신영애님 말씀대로 변호사를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멘탈 상태입니다. 전 8 년 째 사법부와 쟁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구요. 어제도 법원 감사관실에 전화를 했더니 "문서를 작성해 올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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