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모습의 사진으로 봐서는 평범하고 성스러운 성당의 모습인데,
이 안에서는 "못된 놈들의 못된짓"이 일어나고 있었다.
"교황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자기들의 행위에 맞춘 더러운 자들 이 행위를 보아라....
앞에 옆모습으로 웃는 놈도 사제의 일원 같은데 능글능글하게 말장난을 하고있다..
이 대머리 정구사 신부놈이 그 악마의 주연급인 여주 본당신부인데 실실 웃으며
나이 많은 우리회원들에게 말장난을 하며 본당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마디로 싸가지없는 놈같다.
가정교육도 없이 커서 어떻게 사제 서품은 받았나 모르겠다!!
무슨 일이라도 생기기를 바라는모습으로 기자들이 대기하고있다.
기자들 중에는 조선일보의 여기자 와 오마이뉴스, 동아일보등, 많은 기자들이
무리를지어 서있다
왼쪽 첫번째 는 대전에서 올라간 유 베드로(곰치)님 이고,
그 옆의 아주머니는 성남에서 오셨다고 한다.
성당엘 다니다 신부들이 헛소리를 하는바람에 다니기를 포기하신 분인데
아주 적극적이다.
"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라"의 피켓은 그분이 개별로 해오신 거런다.
키큰 사람은 본인,바오로다. (충북 의 작은 본당 소속이다)
나머지 고생하신 분들은 성함을 몰라 적지를 못한다.
회장님의 선창으로 우리 대수천의 선언문이 낭독된다.
이 분들은 해병대 예비역 과 고엽제 전우, 활빈당 회장님,들이며, 약 30명~40명쯤 오셨다.
서석구 변호사님의 "우렁찬 구호와 선생님의 젊은시절 지나온 길"을
설명하시고 계시다.
변호사님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박수가 처진다.
변호사님! 그간 너무나 애를 쓰셨읍니다.............
서 변호사님께선 젊어서 좌파들의 변호를 도맡아 오시고 그들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셨던 분이다.
요즘으로 이야기하면 좌파의 인권 변호사쯤 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그런중, 어떤 종북성향의 인간을 면회하러 가셨는데 그들이 하는 말(미제의
노예가된 우리 남한을 구해달라고 하였다나??)을 듣고는,
그들의 사상이 기가 막히고, 또한 어이없고 깜짝놀라,
그 다음부터 는 정 반대인 구국을 위한 참 변호를 맏으셨다고 하신다
<내가 변호사님 말씀을 잊어버려 참뜻을 적지 못하고 대충 기술했다>
첫댓글 추운날 저희를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근처에사는데 매번 봉헌금이 잘모이지않아 옆에성당에 기부해달라고 구걸하던 그런성당인걸로 알고있는데...그리 당당하다면왜 신자가 많은 성당에서 안하고 쬐그많고 열악한 성당에서 미사를 봤을까요? 의문이 가네요.. 무엇이 두려웠을까요?
서석구 변호사님 이신걸로 압니다 함자 정정 해주세요 수고에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쿠! 큰일날뻔 했네요>>>
밤늦게 서두르다가 큰실수했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오로형님고생많으셨습니다.
장하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르신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박수를 쳐드립니다. 멀리 남쪽에 있어 함께 동행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니 앞으로 젊은분들도 많이 참여해서 적극적인 지지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이기고 승리함을 믿습니다.
추운데 수고 많앗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홧팅
멀리서 오셔서 사진 잘 찍어올려주시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감사!~^^*~~
그저 감사합니다.
빨갱이 신부들을 몰아내는 날까지 힘차게 싸웁시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오셔서 참가하시니 눈물겹습니다.바오로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이것이 가톨릭을 구하는 큰 힘이 됩니다.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전서 13장에서 "누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힘을 지녔다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들 정구사 집단은 그들 가슴에 사랑을 지니지 못하고 악만 가들찬 사탄일 뿐입니다.사랑을 지닌 정구사라면 신자인 박대통령을 향해 기도의 모습으로 감사햐며 반겼어야 마땅한 것입니다.또한 국정원의 뎃글은 이미 실체없는 허구임이 밝혀 졌읍니다. 고로 정구사는 잘못을 국민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고해성사는 물론이고 피해자인 국민에게 엎드려 사과해야 한다는 뜻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