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이거 백문백답 아니여??
1.성명 >>==> 김세기
2.나이 >>==> 매년 변하므로 딱히 이르기 힘듦..
81년인건 확실
3.생일 >>==> 3월 22일 (양력)
4.고향 >>==> 강원도 동해
5.거주지 >>==> 역시 동해
(사소한 것은 알려줘도 않볼꺼니까..)
6.혈액형 >>==> O 형
7.키 >>==> 171~2인것 같음
(나도 무지 짧다고 생각)
8.체중 >>==> 서서히 늘고 있어 모르겠음.
(한 70정도??)
9.시력 >>==> 좌우 0.8정도 (아슬아슬하게 안경 않씀)
10.신체적 오류 >>==> 오류 그 자체인것 같음
(그나마 잘 조화를 이뤄 다행)
11.신체적 특징 >>==> 손발이 무지 작음
세상에 테어나 나랑 나이가 비슷한 사람과 손크기를 재어
나보다 작은 사람 없었음.
여자들도 나보다 80%정도 컸음.
12.나의 발 사이즈 >>==> 260이하 로 추정
아직도 신발에 따라 250~270사이를 오감..
13.나의 손 사이즈 >>==> 여자들 손과 크기유사..
일부 여자들은 나보다 무지 큼..
14.나으 머리모냥 >>==> 너저분함..
가끔 하늘을 향하기도 함..
****************나****************
15.취미 >>==> 음악 듣기(백기랑 비슫한 취향..)
16.특기 >>==> 실을 이용한건 상당히 능숙
17.성격 >>==> 나의 성격을 쉽게 단언할 수 는 없다.
단지 여느 선남선녀들이 보는 나의 모습은 일부이다.
글쎄...비교적 조용하고 수수..
18.생활관 >>==> 물 흐르는데로 살자. 이게 아니면 하지 않는다. 세상사 그럴수도 있다.
19.신조 >>==> 옳은일을 꼭하자. 식상한 생각은 나를 뒤쳐지게 한다.
20.내가 좋아하는 말
>>==> 일탈.사람.인간.정신.음악.덕......
21.내가 싫어하는 말
>>==> 규정.
22.별명 >>==> 불타는 소불알
23.그이유 >>==>글쎄..
내 친구가 초등학교때 남들보다Big size라고
붙였다고 함. 진실은 모르겠음..
24.종교 >>==>없음..나를 믿으면 모든것이 해결..
25.성격 >>==>무지 조용..누가 뭐레도 정말 조용..
26.나의 장점 >>==>세상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 점
27.나의 단점 >>==>좀 비 정상적 사고.
28.나의 매력 >>==>그딴거 있음 이렇게 외롭것냐??
29.내가 생각하는 성적 >>==>난 바닥이라 생각하지만,넘들이 이런소리 하면
사시미들고 들쑤실까 걱정..
30.타인이 생각하는 성적 >>==>무지 높게 과대 평가..
사실은 허접한데..
31.미래의 직업 >>==>금속 공예가..(헛소리 겠지만..)
아님 악세사리만드는거..(이것도 헛소리겠지만..)
아님 목공예가..(나의 꿈은 망상에 가깝군)
32.나의 습관 >>==>락음악을 들으면 미쳐 날뛴다.
33.존경하는 분 >>==>아부지
34.왜? >>==>우리 아버지 돈없어도 세상 부러울것 없는 배포가 있다.
그리고, 어려운사람을 많이 도와준다.
35.자격증 >>==>보급단증(태권도),인터넷검색사2급기능사(이것도 보급)
36.폰 >>==>앨지 KP-2000이다.
37.컴퓨터 >>==> CPU=2.4노스우스C
256램2개(400클럭)
865PE마더보드
옵티무스9000프로
사블라이브5.1DE
하드=160,120기가(각각)
38.왜? >>==>우리동상이 컴퓨터 광이다.
39.하루통신시간 >>==>1~2시간..
40.전화요금 >>==>8~9만원(기계값이 50~60%)
41.분당 타수 >>==>100타..
영타는 50
42.애인? >>==>쭈우욱......없다.
영원히 없을듯..
43.결혼은 >>==>않할 생각
44.왜? >>==>두쌍중 한쌍이 해어지는 판에 차라리 아이 입양하고,
열심히 키우면서 사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
45.무서워 하는 것 >>==>타인에게서 나의 존재가 무의미 해지는것
*******************스따일********************
46.하루일과 >>==>평일:집->학교->집
주말:집->용역회사->노가다판->용역회사->집
48.늘 하는 일은 ? >>==>침묵
49.나의 생각속은? >>==>복잡..그리고 허무맹랑..
50.일어나면 맨먼저 하는일 >>==>알람 끄기
51.통금시간 >>==>없다.(없어도 12시 이전에 간다.)
52.취침시간 >>==>11~12시(그래서 통금시간이 필요없다.)
53.일년중 최고의 날 >>==> 없다.(늘 하루하루가 고마울따름이다.)
54.한달용돈 >>==>능력제(일나가면+알파)
55.나의 색 >>==>빨강(그것도 시뻘건색.)
나의 성격과 사상을 담은색
가끔은 미치고,가끔은 저돌적이고,가끔은열정적이니까.
56.비? >>==>별로..(일 못나가니까..)
57.즐기는 음악 >>==>대쓰,블랙,얼터너티브매탈,스피드매탈,LA매탈,펑크
,힙합,모던록,엽기 등
(장르는 식상한 저질(대중가요)빼고 다들음)
58.다룰줄 아는 악기 >>==>마이크
59.내가아는 신곡 >>==>지마스타의 낚시(가사 죽임)
60.나의 애창곡 >>==>백기랑 같음
61.나의 점수 >>==>거의 99~100(발광을 떠니 마이크가 놀라 거의 비슷)
62.좋아하는 음식 >>==>채소면 다좋음
(그런대 왜 똥배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63.지금 먹고 싶은것 >>==>도라지무침,만두
64.기분이 다운되면 >>==>음악을 들으며 따라한다.
주위에 누가 있던없던..
65.친구랑 싸우면 >>==>싸우지 않는다.
인간이 아니라면,싸우지 않고 관계를 절단..
66.혼자있을때 >>==>컴퓨터를 한다.(새로운 음악찾기)
67.평소에 일기를 쓰는가? >>==>10월달 까진 썼지만,11월부턴 못씀..
68.불의를 보면 >>==>미친다..
69.커피숍에 가면 >>==>아이스티혹은칡차를 마신다.또는 과일주스
(절대로 청량음료,커피는 않마신다.)
70.모임에서 노래 부른적은 >>==>늘 부른다.(쪽팔림이없다.)
71.지금 소지한 물건 >>==>없다.
72.1년에 옷 몇벌 >>==>보통 바지2벌,상의3벌
73.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상표보다 디자인..
74.담배 >>==>절대 않핌..
피는 사람을 증오..
독극물을 마시는 미친사람이라 생각
나라면 차라리 떨어지는것이 나으리라생각
75.좋아하는 가수 >>==>닥터코어911,삼청교육대,위퍼,황신혜밴드,지마스타
Cradle of filth,Helloween,Dream theater,Rainy sun
Lazy bone,No brain,어어부 밴드, 체리필터,러브홀릭 등
76.좋아하는 음료 >>==>매실,식혜,망고,알로애,포도,오랜지
77.좋아하는 과목 >>==>선대 빼고
78.싫어하는 과목 >>==>나머지 빼고
79.좋아하는 꽃 >>==>향이 연한거
80.좋아하는 숫자 >>==>3,6,9,13
81.좋아하는 동물 >>==>멍멍이
82.좋아하는 색 >>==>빨간색
83.좋아하는 의상 >>==>내가 집에 있는 옷 주워입으면 그게
나의 의상이면서 좋아하는 의상
84.좋아하는 캐릭터 >>==>원피스의 토니토니 초파(도나카이==순록)
쵸비츠 치이,스모모
하나다 이치로(머리에 아홉바늘꼬맨놈)
85.좋아하는 오락 >>==>없음
86.좋아하는 남자/여자스타일 >>==>
남자:새로운 생각을 가진 남자
여자:천상 여자가 아닌 사람(좀 활발하거나,성깔있으면 무조건 OK)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믄 내가 뻑갈거 같다.)
87.싫어하는 남자/여자스타일 >>==>
남자:식상한 생각을 가진 남자
여자:천상 여자(밥맛=>지가 말못하는 벙어리 인가??)
***************신체/감성지수***************
88.일어나는 시간 >>==>05:30(늘)
89.자는 시간 >>==>23:00또는 24:00
90.현재 하는 운동은 >>==>얼마전까지 조깅했으나,다리 절기 시작한 이후에
주말에 일하는것이 전부
91.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다.(그러나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Self***************
92.잘하는 요리 >>==>찌게류,만두,부침류,나물류 정도
93.혼자 걸으면 >>==>그냥 정처없이 걷는다.
94.지금 한일중 기억에 남는일 >>==>딱히 없다.
95.혼자 식당에서 밥사먹은 횟수 >>==>거의없다.(차라리 빵사먹고만다.)
96.동전이 없다면 >>==>그럴리 없다.(난 10원짜리도 길에 있으면 줍는
다. 이것도 인연인데..
**********************음주**************
97.술은 자주? >>==>네버
98.술은 언제부터 >>==>고1때
99.술을 마시고 싶은적 >>==>좋은사람과있을때
100.주량 >>==>반병(속이 받아주는상테)
취하는 생태까지 가려면 꽤나 많이..
맥주는 많이 먹어도 탈이 없음
(벌써 100번이 넘었네)
101.술먹고 필름 끊긴적은 >>==>신입생때 오티가서(10병을 매겼는데
필름 끊기지 않고 배기것냐??)
102.술먹고 실수 한적은 >>==>취김에 아는 선배 완전히 실신시켰다.
그선배 보기보다 술이 약하더라.
(그날도 난 구토로 디지는줄 알았다.)
103.술집 찾는 횟수 >>==>연 10여회
104.술값 부담은 >>==>거의 반반
105.좋아하는 안주는 >>==>거의 먹어 본적이 없어 모르겠다.
*************내가 만일***********
106.가장 맡고 싶은 영화 주인공 >>==>정신병환자
107.첫눈이 오면 누구에게 잴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할 사람이
없다.
108.길가다 만원이 있다면 >>==>그냥둔다.
천원이라면 가져간다.(동전이면 더더욱)
109.만일 죽는다면 누가 슬퍼할까? >>==>가족들 뿐이라 생각
110.그럼 좋아할 사람은? >>==> 지구
111.아침에 일어나 보니 내가 여자로 바뀌었다면
>>==>그냥 열심히 산다.
112.타임머신이 있다면 >>==>일본놈들 목을 따버리러 가겠다.
113.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 다면 >>==>
내 친구를 찾아 다니겠다.
114.사주팔자에 대한 소견 >>==>맞다.
115.전생 >>==>있다.분명 자신의 모습은 과거에서 이루어 진것
116.복권1등에 당첨한다면 >>==>우리집 부체부터 갚겠다.
117.성형수술을 한다면 >>==>해봐야 티도 않난다.
118.공중화장실에 휴지가없다면 >>==>소리질러 빌려 본다.
119.집에 불이 났다,단한가지 물건만 갸져 올수 있다면 >>==>
차라리 사람 한명 구하는 게낮다.
120.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1.부모님 걱정 없이 살게 해주세요.
2.우리 동생 좀 성공하게 해주세요.
3.여자친구가 생겼으면한다.
121.당신이 혼자 남게 된다면 >>==>글쎄 늘 혼자라...
122.내가 지명하는 사람외에 아무도 살수 없다면 누가를? >>==>
차라리 모두 죽는게 낮다.외로움은 죽음보다 슬프다.
********************기억속으로************
123.기쁜일? >>==>삶
124.슬픈일? >>==>타인이 슬플때
125.죽을뻔한일 >>==>오늘도 죽을뻔함.(너무 많다)
126.아쉬웠던순간 >>==>매 1초가 아깝다.
127.최근에 눈물을 흐렸던기억 >>==>둘째 큰어머니 돌아가셨을때(둘째
큰아버지가 적적할 생각하니 절로 눈물이 나왔다.
그날 병장이었지만,대성 통곡했다.)
128.젤로 멍청했던때 >>==>지금(용기 없다고 생각한다.)
129.태어난걸 후회할때? >>==>하지 않는다.
130.첫사랑은 >>==>고1때 같은 독서실 다니던 친구(짝사랑)
131.첫키스는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어디서 하냐??
132.감명깊은책 >>==>철학가 김용석씨의 일상의 발견
133.나의 수집품 >>==>십자수실,음악씨디또는 파일
134.가장 보고 싶은사람 >>==>불알친구 인섭이
135.지금 소중한사람 >>==>나에게 살 의미를 부여하는 친구
136.소중한 물건 >>==>음악 청취용 도구 전부
137.나의 관심사 >>==>시스템숙제
138.내게 필요한것 >>==>같이 있어줄 친구
139.생일날 받은 선물 >>==>늘 생일날 챙겨먹은적 없어 선물겉은거
받은적 업다
*******************나의 국가관***********
140.집에 태극기 >>==>있다.(나보다 나이 많다.)
141.애국가 >>==>4절까지 쓰고 부를 수 있다(군대 다녀오면 다된다)
142.통일관 >>==>스스로 무기를 버릴때가 오리라 생각한다.
143.통일시기 >>==>얼마 남지 않았다.
144.통일이 된다면 >>==>배고픈 사람들 밥좀 주고 싶다.
145.대통령이된다면 >>==>부페정치인,경제인 공계처형 할꺼다.
**************학교생활************
146.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때까지 드는 시간은?3시간
147.학생의 장점 >>==>시간이 많다.
148.학생의 단점 >>==>없다.
149.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150.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151.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꾸준히
152.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집에서 선물 만들때
153.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정신이 똑바로 박혀었지 않으면
넌 인간이 않된다.
153.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종종
154. 학교의 분위기는 >>==> 영 아니다.
155.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1회(후회막심)
156.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1회(후회막심)
157.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친적없다.
158.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실은 뭐...
159.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 할바에
그냥 틀리고 만다.
160.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연애인 사진이 반에 있다고
(그때 담탱이가 미친놈이라 4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때렸다.)
161.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있다.
162.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글쎄, 학생의 도피처
****************사랑************
163.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 전부
164.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여자는 상대가 힘들면 함께 아파해주고,
남자는 상대가 힘들면 해결하려고 한다.
165.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운명이다.
166.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그렇다.
167.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정든 친구가 나으리라 생각한다.
168.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주겠다.
169.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솔직히 전체적은 이미지
170.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글쎄 사귀어 본적없는데 어떻게 아니??
171.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 있긴한데 넘 어릴적이라 몇번인지 셀수 없다.
172.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한적없다.
173.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2명
174.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으나 마나지뭐...
175.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기다려야지(몸이 얼때까지)
176.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새벽까지
177.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기억 안나다.
178.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나도 사람이다.
179.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여자가 먼저하면 좋겠다.
180.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타당하지 않다면 그냥 할꺼다.
181.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좋아하는 사람이 가능성 없다면 새 사랑을 찾겠다.
182.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
183.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열심히 보초서고 있었다.
184.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난 바라보며 평생 도와 주겠다.
185.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나 그대로 봐달라고 하고 싶다.
186.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엘리베이터 뚜껑을따서라도 밖으로 보내고 싶다.
한사람이라도 살아야지..
187.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럽다.
********** 내가 꿈꾸고 있는********************************
18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난 날 안다.
18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레저
19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늘
19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전혀
19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
19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
19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굵고 짧게
19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일에 미쳐버릴꺼다.
19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이미 이루었다.
19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우리 동생이 무지 가고 싶어 한다.)
19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일상의 하나
19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남에게 뭐 하나라도 좋은거 해주고 싶다.
200. 내가 남길 유언 >>==>너 생각을 굽히지 마라.
20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세상을 등진 일탈아 요절하다.
202.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1.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마라.
2.도리를 알아라.
3.타인에게 너무 간섭말라.
4.넌 너다.
5.그리고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마라.
********** 쉬어가는 페이지****************************
203.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상당히 좋았음
204.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저녁 먹었음
205.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이틀
206.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한번쯤 되돌아볼 기회였다.
참 좋았다.
첫댓글 크흐 ^^ 역시 노래는 짬뽕이 진정한;;; 음악-0-
22번;;;
내친구놈이 붙인거여...내가 변태라거나 하는 생각은 말아줘....
에라에라.. 근디.. 빅사이즈라면..... //ㅁ//
짐까지 본 것중에 젤 재밌다. ㅋㅋ
흥미롭군요
세기야~이상하넹..너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거랑 약간 틀린뎅..ㅋㅋㅋ..음 암튼 열씨미 살어..^^*
미숙이도 여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