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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산기맥(호남) 영산기맥(함평생태공원~초당대)33.4km
happy마당쇠 추천 0 조회 179 20.01.07 23: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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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8 16:14

    첫댓글 농어촌공사 펜스 만나시는 알바을 하셧군요..
    저도 그리 가서 후기에 조심 하시라고 적었었는데..ㅋㅋ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20.01.09 02:07

    가다보니 장애물에 에라 밀어부쳐~
    메모리 상태가 불량하니 고생길
    은 당연지사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01.09 08:47

    같은날 비슷한 시각에 저는 운문길에.. happy마당쇠님은 영산길 함평쪽을 지나셨네요.
    저도 무리한 탓에 무릎이 욱신거렸는데 암튼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등로변에 반기는 선답자분들의 흔적을 보면서 추억은 차곡히 쌓여만 갑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되세요.~

  • 작성자 20.01.09 09:37

    회원님들 흔적을 바라보면서 산길 걷다보면 든든하고 정이 쌓여갑니다
    방장님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뜻하시는일 모두 이르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1.13 14:21

    지난주는 어찌나 바쁘게 돌아갔는지 한주가 번개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중봉에서 내림길부터 페산불초소가 있는 곳까지 우리가 간길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마루금이라 생각하고 걸은길은 마루금이 아니였습니다.
    밑에서 볼때는 마루금 같았는데 산에 올라가서 지형을 살펴보니 알겠더군요.
    다음 구간에 주자재에서 혹시라도 폐광산으로 들어섯다면 미련없이 돌아서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0.01.13 16:38

    세월도 번개같이~
    두분의 행적도 동에번쩍 서에번쩍~
    그 먼거리를 자차운행하시면서 산행후 주변 관광까지 에너지가 대단하십니다 산불초소능선길에 시그널이 하나도 없어 왠지 이상하긴했답니다 다행히 폐광으론 들어가지않았구요 무영객님과 두분이서 길을 어찌나 잘 닦아놓으셨는지 영산길 마지막을 수월하게 마무리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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