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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지맥(낙동) 호미지맥 5구간(흰날재~금오산~공개산~발산봉수대~우물재산~호미곶)
에이원 추천 0 조회 480 23.04.10 13:4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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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17:46

    첫댓글 우와...축하드립니다.
    호미지맥 장장 5번의 구간으로 마무리를 지으셨네요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 파릇파릇하고 연두연두한 봄철 새싹들을 둘러보며
    이쁜 걸음 하셨습니다.
    상생의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신 방장님.
    앞으로도 즐거운 지맥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3.04.12 08:51

    부리나케님 반가워유.^
    멀었던 지맥길의 장정을 무탈이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연록의 싱그러움으로 장식한 등로 모습이 한창인 요즈음입니다.
    좋은 계절에 멋진 산행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0 20:59

    먼 길 대중교통을 이용해 무탈하게 잘 다녀 오셨군요
    호미지맥 마무리를 축하 드림니다.
    사진을 보니 그곳 남녘은 이제 완연한 봄을 지나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무더위 속에 호미곶 상생의 손 앞에서 지난 한달간의 여정을 매듭지으며 또 다른 새로운 산줄기를 그려보셨겠네요
    앞으로도 늘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는 지맥 산행이 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4.12 08:50

    칠갑산님 잘 계시죠?
    가고팠던 호미길도 마무리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 기간 싱그러운 봄꽃 향연도 즐기면서 수많은 인연으로 점철되던 기억입니다.
    상생의손에 이르니 감회에 젖어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0 21:42

    이제 진달래꽃이 지고 철쭉이 피어 나네요
    호미지맥 졸업 축하 드립니다
    멀리서 오셔서 마무리 잘 하셔서 기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전 가까운 지맥이라 아직 미답 입니다
    이제 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오는것 같습니다
    늘 안산 즐산 하시고 행복한 맥길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모임때 뵙께요^(^

  • 작성자 23.04.12 08:55

    와룡산님 안녕하세요?
    봄이 한창인데 한낮의 더위에는 여름이 다가온 느낌을 주더군요.
    멀고도 수많은 인연을 담았던 호미길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산하는 항상 머물러있기에 늘상 발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1 17:20

    머나먼 남쪽에 길고도 긴 산줄기하나 속시윈하게 끝내셨네요.
    우리는 몇년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지금까지도 못갔습니다.
    내년 봄에는 꼭 가야될거 같습니다.
    그때 방장님 산행기 참고하겠습니다.
    호미지맥 졸업 축하드리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12 08:57

    부뜰이운영자님 잘 계시죠?
    네. 말씀처럼 멀고도 긴 산줄기를 끝내니 시원섭섭한 심정이었습니다.
    산하는 항상 머물러 있으니 편한 날 잡아서 다녀오세요.~
    호미길에서 맺었던 인연과 만남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23.04.18 12:00

    그면데 호미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미곶 손바닥이 오른손 왼손 두개의 의미라고 하네요 호미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3.04.18 08:43

    세르파님 잘 계시죠?
    오른손, 왼손 두손이 육지와 바다에 나란히...
    한달여 간의 호미길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기억남는 여정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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