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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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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미숙
윤미숙 추천 0 조회 34 24.11.22 15: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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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01:14

    첫댓글 길을 잃지 않으려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따스한 동행의 길을 같이 걸어봅니다.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모닥불처럼 따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11.23 14:56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생 후반기에 시인이라는 이름을 얻고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어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운 길에 들어섰다는 걸 요즘 들어 더 느끼고 있네요.

  • 24.11.23 23:07

    해가 지던 그 때로 되돌아 간다해도
    길 떠나지 않고 노을만 바라봤을까
    ...

    끝임 없이 마음과 삶에 발같이 하는 것을 글을 통해 봅니다.
    글의 깊이 또한 큰 성장을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빠짐없이 꼼꼼히
    윤시님 글을 읽었던 터라...

    또한 저도 자극을 받습니다.
    글 공부를 게을리 하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5 02:32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과 삶에 밭갈이를 한다는 표현 시적이고 좋네요.
    이런 표현을 댓글로 다는 선생님의 필력이 부러워요☺️

    선배 문인들의 작품을 읽으며 배우고 또 배웁니다.
    초라해졌다 희망을 가졌다를 반복하면서요.
    응원 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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