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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청개구리 친구들
 
 
 
카페 게시글
∥……… 공지사항 [카페] 잊지못할 MT였습니다 *^^*
민재 추천 0 조회 240 11.07.25 15: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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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17:07

    첫댓글 아...민재님 후기 읽으니 그날이 마치 사진처럼...^^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수니님의기상천회한 막춤을 못본게 아쉽군요ㅎㅎ포청친 식구들 홧팅이구여 모든걸 총괄하신 민재님도 넘넘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 11.07.25 18:13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1.07.25 18:22

    저도 잊지못할 엠티였습니다~^^
    수고하신분들 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민재님~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11.07.25 19:53

    안녕!

  • 11.07.25 23:27

    오랜 여행후유증으로 몸이 안좋아 참석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모처럼 여러분들 뵐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엔 꼭 참석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민재님과 그밖에 많은분들이 수고하셨군요 애쓰셨어요 또 수니님과 함께 못해 아쉽구요

  • 11.07.25 23:44

    그냥 놀 뿐인데 어찌나 즐거운 MT였는지 두고두고 생각날 추억거리입니다. 엉겁결 회계였지만 덕분에 회원님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 놀러가서 잠을 안잔다고 버텨봐야 2시까지인데 이번 MT에서 4 시반 기록 세웠습니다. 그만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자알 놀았습니다.

  • 11.07.26 01:04

    연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11.07.26 01:05

    오랜만에 뵌 청개구리친구들과 함께한 즐겁고 재미있는 MT였습니다.민재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11.07.26 01:30

    여독이 풀리지 않아 중간에 일이십분 졸기도 했지만 그 뒤 다시 에너지 충전되어 아침까지 놀았네요.
    새벽 6시가 되자 최후까지 버티던 하이랜더가 쓰러지고 그의 동생은 아침 버스 타고 간다고 떠나고
    저는 아내를 못찾아 방황하다가 결국 7시 경에 김재영님식구들과 같이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포천 무림동에 사는 하림의 철야가창신공은 정말 강호무림의 절대고수의 경지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같이 철야하면서 무공을 견주곤 하였는데 이제는 체력적으로 도저히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나이도 있고 해야 할 일도 많기에 웬만하면 철야가무에는 도전을 삼가겠습니다.ㅠ,ㅠ

  • 11.07.26 08:49

    일찍 떠나와서 아쉬웠지만 ...모든 분들의 즐거웠다는 후기를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이번 엠티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 11.07.26 15:31

    저두요^^

  • 11.08.01 14:07

    역시 포청친 저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사고없이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 11.07.27 10:04

    민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지 못해 아쉬웠고요,
    수고하신 님들 그리고 노시느라 수고하신 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11.07.27 13:53

    헤이리에서 즐거운 시간 만끽하셨군요. ^^

  • 11.08.01 19:02

    ㅎㅎ 인디언 수니님과 저는 지금부터 '댄스 아이돌 가수'로 불러 주세요.

  • 11.08.07 14:51

    캬~~~~ 그 걸 봤어야 했는디~~진짜루 아쉬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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