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수필 이야기 글 - 피할 수 없는 독서 관문 ‘중국 4대기서’
과하객 추천 1 조회 645 13.04.22 11: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2 11:55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2 14:08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13.04.22 12:5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2 14:09

    저야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매번 읽어주시고 친절한 댓글을 주셔서.....

  • 13.04.23 17:33

    저도 젊은 시절
    이런 중국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특히 삼국지는 영화,
    비디오로도 심취하였지요.
    앞으로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디비디 시리즈를 구입하여
    삼국지 속 전투장면을 다시
    보고싶을 정도 입니다.
    이러한 기서들을 전에는 소설로도
    그 재미를 충분히 느꼈으나
    언젠부턴가 만화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다음엔 영화,비디오 그리고
    디비디로 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난세에 영웅들이 나타나서
    역사를 이끌어 간 것은 좋으나
    전쟁 때문에 당시의 백성들은
    많은 고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인제 세상의 영웅도 필요없으니
    더 이상 전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3.04.24 05:09

    난세에 민중이 겪는 고난은 멀리 전국시대로 갈 필요도 없이 60년전 6.25로 충분히 증명되었겠지요. 민간인 희생자만 100만이 넘었다니까....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더구나 온갖 대량 살상무기가 개발된 현대는 더욱.....
    요즘 남북관계가 조금 소강상태인데 서로 양보해서 원래대로 교류를 계속했으면 싶습니다. 밉다고 내 동생 때려서 울리면 집안 소문만 나쁘게 나는 법인데 왜들 저러는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