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52
1. 자발없는 ㄱㅅ은 무랍도 못 얻어 먹는다
*무랍
무랍1
발음
[무랍]
활용
무랍만[무람만]
동형어1 2
「명사」
정부나 공공 단체가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이는 금품.
무랍2
발음
[무랍]
활용
무랍만[무람만]
동형어1 2
「명사」
『민속』 무당이나 판수가 굿을 하거나 물릴 때에, 귀신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 던지는 밥. ≒물밥.
2. 제 발등엣 불 먼저 끄고 ㅇㅂ 발등엣 불을 끈다
3. 제 ㅂㄱㅈㄹ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4. 핑계 없는 ㅁㄷ 없다
5. 하기보다 ㅁ이 쉽다
6. ㅎㄴㄴ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느도다
7. 하나를 듣고 ㅇ을 안다
8. 하나를 보면 ㅇ을 안다
9. ㅎㄴ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0. 초저녁 ㄱㄷ이 따뜻해야 새벽 ㄱㄷ이 따뜻하다
1.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줄 알아라
2.제 옷 벗어 남의 발에 감발 쳐 준다
3.종의 자식을 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4.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5.좋은 농사꾼에게 나쁜 땅이 없다
6.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7.지렁이도 디디면 꿈틀한다
8.지어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9.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이라
10.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진-눈
발음
[진눈]
「명사」
눈병 따위로 가장자리가 짓무른 눈.
관용구/속담
속담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