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시편127,1-2)
출처: 피앗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zucchero123
첫댓글 과학이 발전 할 수록 지구는 자꾸만 병들어 가고 아버지의 땅은 황페해갑니다.
지구가 아프데요!!!!
첫댓글 과학이 발전 할 수록 지구는 자꾸만 병들어 가고 아버지의 땅은 황페해갑니다.
지구가 아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