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알려진 몽골제국
때문에 세계역사는 몽골리언이라고 쓰고 기억하고있죠.
근데 고고학적으로는 인류의 최초 유적은 부모님의 무덤유적이 맞으므로
돌선반 즉 고인돌이 인류최초의 종족을 규정지울수있는 유력한 역사학술적 증거 입니다.
서양의 고고학은 초기 dna과학기법에 근거해
아프리카 기원설이라든가 크로마뇽인 보다 진화된 무슨 싸모호피언스~ 언스 라고 묘사하죠
초기 의술과 현재 의술이 많이 다르드시 초기 역사 기준과 현대 역사의 학술적 기준 또한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그게 필연적이거든요.
언어학적으로도 태앙의 다른말이 알 입니다. 박달이 무슨 뜻인지 다 아시죠?
밝은 달 즉 해(金) 태양(曰=白)입니다.
알 타 이 줄여서 알 태 = 태왕=황제(누를황=金) 왕위에 금 입니다.
왜 왕위에 금이냐? 왕중왕을 태왕 제왕 황제라고 했죠
한자를 잘 보세요 王짜 위에 金 짜인 사실은 금짜 가운데 보시면 왕짜이죠.
기존 태존의 단어로써 동물의 왕, 최강 호랑이 글짜로써 호랑이 이마에 문형인 왕짜 위에
지붕을 덮고 바닥에는 돌 받침을 세운것이 바로 금金 짜 입니다.
이 학설은 우리 참역사에서서만 알수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다른곳은 왜 모르냐면 그냥 암기만 한거잖아요. 남이 써논거 암기만 한거니까 당연하죠.
지금 대학교수들 학자가 아니라 암기 기술자들이라 합니다.
초중고 학교때 국사 샘들 보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암기지식이고 사지선다 입시용 수단뿐.
대학이라고 다르지 않더라구요. 암기 재판인데 6하원칙에 따라 논문쓰는게 다른건데
모조리 표절 가짜논문 가장 심한곳이 사학과 맞죠.
우리 참역사 내용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문을 쓰자면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기존 韓국사는 그냥 재탕 삼탕일뿐이죠. 누가 어떻게 쓴건 아무 관계없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따라하고 외우면 그게 지식이 되는거에요 그게국사개념이고 현재 국사내용이죠.
전형적인 노예 국사 모습입니다.
그래서 몰라서그렇지 우리역사학계에서 좀 아시는 분들은 참역사 를 속으로 무시못합니다.
특히 서울대韓국사 교수들은 아주 미치겠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직접 들은사람중에 일인이라능~ ㅋㅋ
증산도 한단고기는 서울대韓국사 2중대이기때문에 국사만행 현재의 주적은 서울대 교수들이고
이씨왕손들이 절반이 넘는 어의없는 서울대 국사학과...ㅠㅠ
우리민족 역사에 외국인 강점시대가 세번있었는데요
조선시대 중국계왕조 521년은 관기 창녀 2만명 시대였고
일제시대 백제계왕조 36년은 위안부 창녀 300명 시대였으며
그리고 미제시대 분단조선韓시대 77년 진행중 현실입니다.
모두 합하면 700년이 넘어 천년째를 향하고 있는 헬조선 등신,바보들의 행진 중 입니다.
그러니까
가짜국사로 우리애들을 가르치고 있는중인거에요.
//문제는 언제까지 이짓이 계속되어야 하냔거죠//
이조선을 제대로 모르고는 눈뜬 장님이 될수밖에 없다.
해돋는산님의 명언이십니다.
사실이므로
이러한 눈뜬 장님 韓국사는 국사가 아니라 토착 중국인들의 강점시대 저질소설이 맞다~
2022년 현재
우리민족의 바른 국사 역사를 알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KHANKOREA카페에 와보는 것 뿐 입니다.
아직 워낙 자금이 없어 새 국사교과서 한권을 출판못하는 현실입니다.
이 책 나오기전까지 서울대 교수들 전국 선생님들 한단고기등 조선 우상 암기기술자님들
잘 놀고 계세요~
몽골과 만주족이 우리 고려인 후손이 아니라고?
DNA 게넘 조사 자료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2-Ln67temk&t=289s
K H A N K O R E A
첫댓글 최근 관심사가 "첫 역사정보에 대해 칸코리아식 역사를 아기들에게 넣어주면 후대 어떤 현상이 나올까" 였습니다.
왜냐면 처음 정보에 대해서는 옳고그름애 대한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호랑이 새끼를 낳고 개는 개새끼를 낳는다는 거겠죠.(동물 개 비하발언 아님)
아 네네 ~
호랑에 새끼도 개젓먹이고 개같이 키우면 개가되죠.
이조는 그게 오백년비결이었죠~
하긴 모양은 호랑이나 개젓먹고 개같은 행동하면 개처럼 짖겠군요. 역시~靈(영)이 중요입니다.